익산시, 현장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 발전방안 모색

작성자
홍보담당관
작성일
19.04.01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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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주얼리 R&D센터서 28개 현안과제 논의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1일 삼기 제3산단에 위치한 패션주얼리 R&D센터 회의실에서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소․단․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개의 핵심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우순 익산시 패션주얼리 R&D센터 연구실장의 현황보고, 부서별 현안사업 보고 및 토론, 정헌율 익산시장의 당부 말씀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주요 안건은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청년 지원 신규 시책 발굴, 익산서동축제 개최, 익산문화재 야행, 전국소년체전 개최, 효문화도시 만들기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역사가문화로) 등이며 사업추진 내용에 대한 부서별 보고 후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정헌율 익산시장은“4~5월에 우리 시에서 서동축제, 소년체전 등 많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더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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