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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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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룡
관광브랜드 캐릭터 ‘마룡’입니다.
무왕이 용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설화에서 창안.
우리 마룡이와 함께 고백도시 익산 여행하세요!

익산 춘포역사

  •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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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춘포역사

  • 권역정보 원도심권
  • 문화관광 기타
  • 관광구분 유적지 
  • 소재지 익산시 춘포면 춘포1길 17-1
  • 문의처 063-859-5792
  • 홈페이지
  • 문화재구분 등록문화재
  • 문화재제작연대 일제강점기

원도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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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춘포역사 둘러보기

관광지 개요

전라선에 있는 한적한 마을의 춘포역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철도의 기능이 사라져버렸지만, 지금은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철도역사이다. 춘포역사는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쌀을 군산으로 실어 나르고, 농사를 짓기 위한 물자가 역을 통해 들어 왔다. 화려했던 과거였지만 지금은 역의 기능이 사라져 버렸다.

상세정보

등록문화재 제210호 익산 춘포역사

 

익산 춘포역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덕실리에 있는 역사 건물이다. 이곳은 2005년 11월 11일에 등록문화재 제210호로 지정되었다. 한국철도공사 소유이다.

 

익산 춘포역사는 1914년에 지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로 슬레이트를 얹은 박공지붕의 목조 구조 건물이다. 춘포역은 처음에는 대장역(大場驛)이라는 이름으로 익산(당시 이리)과 전주를 연결하는 전라선의 보통역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이 근처에 일본인 농장이 설립되면서 형성된 ‘대장촌’이라는 일본인 이민촌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많이 이용했던 역사 가운데 하나이다. 대장이란 말이 생겨난 것은 일제강점기로, 일본사람들이 들이 넓다고 큰 대(大), 마당 장(場)자를 써서 대장촌이라고 했다.

 

이후 1996년에 춘포역으로 이름을 바꾸고 1997년에 역원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어 지금까지 삼례역에서 관리하고 있다. 광장 쪽 출입구 위에는 캐노피, 철로변에는 직교형 박공지붕이 돌출되는 등 군산 임피역사와 함께 일제강점기 당시 전형적인 소규모 철도 역사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축적, 철도사적 가치가 있다.

 

철로 위의 추억을 간직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춘포역사

 

전라선에 있는 한적한 마을의 춘포역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철도의 기능이 사라져버렸지만, 지금은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철도역사이다.

 

춘포역사는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쌀을 군산으로 실어 나르고, 농사를 짓기 위한 물자가 역을 통해 들어 왔다. 화려했던 과거였지만 지금은 역의 기능이 사라져 버렸다.

 

 

 

 

 

키워드/검색

등록문화재/기타/공공용시설

찾아오시는길

찾아오시는길 교통 및 주소 정보
주소 익산시 춘포면 춘포1길 17-1
자가용이용 경부고속도로 한남IC -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분기점 -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순천방향)
- 삼례IC사거리 우석대학교|삼례 방면으로 우측방향(799번 지방도) - 삼례교차로 전주 방면으로 좌회전(삼례로)
- 삼례교차로 군산|익산 방면으로 우측방향(27번 국도) - 춘포교차로 춘포 방면으로 좌회전
- 우회전(춘포로) - 우회전(춘포1길)
지역간 대중교통
기차
용산역-익산역
KTX:1시간55분소요
새마을호,무궁화호(영등포역경유):약3시간
버스
동서울터미널-익산시외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익산시외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익산고속버스터미널
지역내 대중교통 73, 74, 75, 78, 111, 111-1, 72

익산 춘포역사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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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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