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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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재선생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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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개요
전우선생(1841~1922)은 조선 말기 대표적인 성리학자로서 1905년 늑약지변에 청참오적을 상소하고, 포고문을 발표하였으나 무일사문 의 무위로 끝남에 승부이부해의 마음으로 왕릉도에 들어감. 이후 후학을 육성하고 항일정신을 고취시키며 민족정기를 드높이는 일에 힘썼으며 82세를 일기로 생을 마친 후 익산의 선영에 묻힘. 그 묘역과 제각(현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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