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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정부의 각 부처의 수백원의 예산과 행정지원으로 국가산업단지에 짓고있는 웨스턴라이프호텔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가? 공사과정에도 익산시민들은 배제되고 외지인들의 잔치가 되었다. 또 앞으로 있을 호텔 부대사업장(예식장.미용실 .예복대여.신부화장).식자재납품.직원채용등 수많은 이권이 걸려있다.벌써 유력인사 측근이 내정되었다고 소문이 파다하다. 이에 시청에 공정한과정과 결과를원한다고 말했더니 투자유치과의 답변이 민간기업이 사업주체여서 관여를 못한다고 합니다.시청과정부의행정지원과 수백억예산지원으로 만들어지는데 관여를 못한다는 말은 너희들은 관심 꺼라 이미 다 정해졌다라고 들립니다.
강원랜드처럼 나중에지역 유력인사들만의 잔치로 큰일 치루지 마시고
기회는 균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글
○ 시정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을 보여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하가 제기하신 민원은 익산국가산업단지 내 신축되고 있는 컨벤션호텔의 부대사업 입점시 공정한 입찰 절차로의 진행을 위한 익산시 관여를 요청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 2018.6.21일 답변 드린바와 같이 컨벤션호텔 건립은 국비 보조 사업이 아닌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으로 민간 투자 사업이며 입점 절차 등에 대해서 사업주체인 민간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익산시에서 관여 할수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귀하가 지적하신 내용 중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자칫 오해를 불러오거나 명예를 훼손할 수 있으니 숙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 답변과 관련하여 및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면 투자유치과 유정옥(☎859-5766)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