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고객 안전 제기 영업방해 아니냐

익산시 전통재래시장인 중앙.매일시장서 서동시장 방향 아케이트 입구 사이 00축산 주인 차량으로 보여지는 차량이 도로 밖 불법 주정차 위반 사례가 발생됐다.

이곳은 시장서 장을 보러 나온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보행자 사이에도 불편하다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시민 A씨는 이곳을 지날 때 마다 이 차량 때문에 도로 한 가운데 피해 진입하는 일에 사고위험율 까지 깜짝 놀란다 고 호소했다.

특히 이 도로는 일방통행 구역으로 진입 차량들 조차도 고갯 운행을 하며 위험천만 하다 지적이 쏟아진다.

아울러 한 상인은 이 행위 때문에 고객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을 정도,영업방해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에 익산시는 민원인의 신고 여부를 떠나 단속할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

이와 양심도 없고 배알도 없는 후안무치 상습 불법 주정차 운전자 차량에 강력한 행정 처분을 요구하며 조속한 대책이 시급하다 촉구한다.

1. 안녕하십니까? 우리시 홈페이지 시정에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먼저 불법 주·정차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3. 귀하께서 요청하신 재래시장 부근에 대하여 이동식 카메라가 장착된 단속차량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기적으로 계도‧단속하여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답변내용에 대한 추가문의 사항 있으시면 익산시청 교통행정과 이정협(☎859-5977) 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