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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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리 고분군은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새터마을 뒷산에 위치하고 있는 백제의 고분 유적입니다.
1986년에 금동제 유물이 고등학생에 의해 신고되어 위치가 알려졌으며, 고분은 산의 동남쪽 경사면의 정상부에 밀집되어 있고 구덩식 돌덧널무덤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 1986년 1차 8기(국립 문화재 연구소)발굴조사
- 1991년 2월 21일 : 사적 347호 지정
- 1998년 : 2차 13기(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발굴조사
- 1999년 11월 : 백제 문화권유지 정비사업 선정(문화재청)
- 2000년 10월 : 전시관건립 착공
- 2003년 12월 : 전시관건립 준공
- 2004년 4월 21일 : 전시관 개관(익산시 문화관광과)
- 2006년 3월 8일 : 익산시 사적지관리사업소(고분전시관)
- 2007년 5월 29일 : 익산시 유적전시관관리사업소(고분전시관)
- 2008년 7월 28일 : 익산시 공공시설관리단 유적전시관(고분전시관)
- 2009년 7월 1일 : 익산시 유적전시관(고분전시관)
- 2019년 1월 25일 : 익산시 왕도역사관(고분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