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

1914년 와리ㆍ정동ㆍ미륵리ㆍ동지리ㆍ삼양리의 전 지역과 동삼면의 두라리, 용안군 남면에 속했던 안대동 일부로 구성됨. 본시 '지와말, 지와골'이라 했는데 그것은 기와를 굽던 곳이었으므로 생긴 이름이다. 1979년 7월 10일 익산군청이 이곳으로 옮겨왔다.

남당리

본시 함열군 동사면 지역인데 1914년 조왕리ㆍ신흥리ㆍ동이면에 속했던 상정리의 전지역과 동삼면의 가산리ㆍ중정리ㆍ동신리 및 용안군 남면에 속했던 안대동의 일부로 구성됨. 이 명은 남당산에서 취한 것

흘산리

본래 함열군 동산면 지역으로 1914년 상ㆍ하휼리의 전 지역과 학선동ㆍ가산리, 여산군 서삼면의 하기리와 중리의 각 일부로써 구성되었다. 리의 이름은 본시 산 이름인 흘산에서 취했다.

석매리

본래 함열군 동산면 지역인데 1914년 금반리ㆍ매교리ㆍ석치리ㆍ점촌ㆍ용왕동의 전 지역과 두라리ㆍ학선동의 일부로써 구성됨. '석치'와 '매교'에서 한자씩 따서 '석매'라 하였다.

다송리

본시 함열군 동이면 지역인데 1914년 방교리와 와야리의 전 지역과 상마리와 익산군 사제면 만대리의 일부로 구성되었다.

용지리

본시 함열군 동이면 지역으로 1914년 대지리, 소지리, 병암리의 전 지역으로 구성됨. 리 내에 '용못'이 있어 생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