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

1914년 신리ㆍ신중리ㆍ기린리의 전 지역과 신하리ㆍ신후리ㆍ관음리ㆍ농흥리ㆍ모산리 그리고 남이면의 오산리와 임피군 남이면의 신평리와 하주리의 각 일부로써 구성되었다.

송학리

본래 옥야현 지역인데 조선조 때 전주부 서일면에 편입되었다가 1899년에는 익산군에 편입되고, 1914년 학동리의 전 지역과 송만리ㆍ학곤리ㆍ광양리, 남이면의 오산리와 남일면의 수월리 등의 일부로써 구성됨. '송학리'는 송만리와 학동에서 한자씩 취한 것.

장신리

본래 옥야현 지역으로 이조 때 전주부 서일면에 속했다가 1900년 익산군에 편입되고 1914년 화개동ㆍ도교리ㆍ가장리ㆍ의검리ㆍ용궁리ㆍ수항리ㆍ두문리ㆍ장항리의 전 지역과 장중리ㆍ신후리ㆍ신하리ㆍ광양리의 각 일부로써 구성됨

영만리

본래 옥야현 지역으로 조선조 때에는 전주부 서일면에 속했고, 1899년에 익산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만석리ㆍ평영리ㆍ연평리ㆍ신검리ㆍ내검리ㆍ장후리ㆍ신평리ㆍ만상리의 전지역과 만중리ㆍ만후리, 북일면의 하시리, 임피군 남일면의 창성리, 만성리, 신정리의 각 일부로 구성되었다. '영만리'는 '평영'과 '만석'에서 한자씩 딴 것.

신지리

본래 옥야현 지역으로 조선조 때에는 전주부 남이면에 속했다가 1899년 익산군에 편입되고 1914년 신기ㆍ신석리ㆍ화개동ㆍ만수동의 전 지역과 신상리ㆍ광덕리ㆍ광지리ㆍ남삼리ㆍ북삼리ㆍ옥포리, 임피군 남이면의 하주리와 중광리, 만경군 북일도면 월포리의 각 일부로 구성되었다. '신지리'는 신석리와 광지리에서 한자씩 취한 것.

남전리

본시 옥야현 지역으로 조선조때 전주부 남이면에 속했다가 1899년 익산군에 편입되고 1914년 전동리ㆍ후동리ㆍ야전리의 전 지역과 신상리ㆍ관음리ㆍ신덕리ㆍ남참리ㆍ북참리ㆍ황천리, 서일면의 농흥리 등 각 일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남전리와 야전리에서 한자씩 취한 것.

목천리

본시 옥야현 지역으로 옥야현 남쪽 지역 갯가이므로 '남개'또는 배가 드나드는 포구였으므로 '목천포'라 하였는데 조선조 때 전주부 남일면에 속했다가 1899년 익산군에 편입되고, 1914년 회룡리ㆍ회복리ㆍ신복리ㆍ하신리ㆍ신룡리ㆍ신평리ㆍ목천포리의 전 지역과 동자포리ㆍ목상리ㆍ수월리, 서일면 송만리 등의 일부로 구성됨. 1917년에 오산면에 편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