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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및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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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년 역사 중앙동

  • 1899년 전주부의 속현이었던 옥야현(현재의 중앙동, 동산동, 마동, 춘포면)이 익산군으로 편입되고, 그리고 12년 후인 1911년 금마면에 소재하던 익산군청이 남일면 이리(현재의 중앙동)으로 옮겨오면서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익산의 중심이 중앙동으로 옮겨오는 계기가 됨.

동 이름의 유래

  • 중앙동은 1961년 이리의 중심가로 중앙에 위치해서 명명되었고, 갈산동은 1946년 철도 개통 이전 칡넝쿨이 우거진 황량한 야산(葛山)이 있었던 동네라 하여 명명됨. 창인동은 1957년 북창동에서 창(昌)과 철도와 관련된 철인동에서 인(仁)이 합해져 생겼음.

익산의 중심

  • 1912년 호남선 개통 이후 창인동 일대에는 동양척식회사 이리지점, 토목국 이리출장소, 조선식산은행지점, 삼남은행 등이 설립했고, 갈산동은 일본인의 집단 거주지로 개발되었음. 익산역 앞길 남쪽에 위치한 중앙로(일명 영정통)는 익산 일백년 역사에 가장 번화가였음. 1977년 익산역 폭발사고을 계기로 역 주변의 무질서했던 시가지를 정비하고, 도로망도 격자형 체계로 바뀌어 현재의 중앙동 모습을 갖추게 됨. 중앙시장 및 상가가 밀집하여 1990년대까지 익산시내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었음.

21세기 익산시대 도약의 거점

  • 중앙동은 사통팔달의 잘 짜여진 철도 교통망의 허브이며, 특히 KTX 익산역은 동북아 식품산업의 거점인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환황해권의 중심축을 이루는 새만금경제자유구역 배후도시의 관문으로써 익산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