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교향악단이 설립되어진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교향악단은누구를위해 생겨나는것인가요?

시민을 위한 것이라면먼저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혹여나 특정인,특정단체를 선택하기 위함이아닌가요?

시에 세금을 내는시민으로 묻습니다.

뉴스에서 언급한 교향악단은 2004년 부터 예산 때문에 시끄러웠던 단체로알고있습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작년에도 추경예산으로 정기연주회로 3억이 측정되었던데요

주변에 그 단체에서 연주한 예술인들에게 물어보니 연주비는20~25만원받았다고 하던데요

그럼 그 나머지 지원금은 어디에 쓰이는걸까요?

뉴스에 언급된 시의윈님들과 혹시유착관계가있는거 아닐까의심이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시장님은 왜 8억에 가까운 세금을 사용하는데 시민들의 의견을 묻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조례안이 통과되었다고해도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시민,국민은 선거에만 쓰이는 도구일뿐인가  시민의 의견 무시하지맙시다.

조례안을 철회해주십시요. 그리고 시민공청회 해주십시요.

힘들게일해서 번 돈으로 세금을 내는데 시민권리를 행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