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동 거주자입니다

요즘 주차란으로 인하여 심야 새벽시간대에는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심야 새벽시간대에 영등동 일대를 도보로 걸어다니며 매일같이 상습,반복적으로 횡단보도에 아주 조금이라도 밀접해 있는 차량만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하는 병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보행자가 횡단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정도의 횡단보도 침범 주차는 당연히 잘못된 거지만 아주 미미하게 살짝 걸친 차량까지도 매일같이 상습,반복적으로 고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새벽식간대에 도보로 걸어다니며 매일같이 이런 행위를 하는 반 사회적인 불만을 가진 사회미적응 성격파탄자가 요즘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누가 고의로 횡단보도 전체를 침범하여 주차를 하겠습니까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아주 미비하게 밀접해 있음에도

그걸 상습 반복적으로 고발하는 이런 병적인 사람을 어찌해야 합니까

청원 사유는 이런 사람때문에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니 익산시에서

횡단보도 주변에 주차금지 안내 프랭카드를 설치해 주셔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유발하는 측면 및 이런 신고자가 있음을 유의하라는 안내까지도 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