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북도 200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안내
- 작성자
- 여산면
- 작성일
- 20.02.14
- 조회수
- 572
전라북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대응 방안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 등이 발표되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소상공인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상공인을 위한 전라북도 특례보증지원사업 은 2월 17일(월)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특례보증 대출 문의는 2월 17일 이후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 전북신용보증재단 익산지점 (☎ 838-9373~6)
(전북도 보도자료 내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파격적인 ‘긴급 코로나 특례보증’을 긴급 투입한다.
- 대출금연체자, 신용관리정보대상자를 제외한 모든 소상공인은 신용등급에 업력에 관계없이 기 보증과 별도로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폭을 대폭 늘렸다.
* 대출금연체자, 신용관리정보대상자(신용불량자)는 신용보증 규정에 의거 지원 불가
- 대출금리(3%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이다.
- 보증비율도 85% 내외에서 100% 전액 보증으로 상향하고, 보증료도 1~1.5%를 법정 최저율인 0.5%로 대폭 인하하는 등 지원조건을 최고 수준으로 적용해 최대한 부담을 덜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