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 소재 봄스토리(대표 박현애) 버섯농장에 먹는샘물 생수를 배송했던 대리점입니다
20년3월부터 7월까지 생구대금 185,000원을 거래명세서와 함께입금 부탁했더니 대표란분이
한다는 얘기가 난 생수시킨적 없으니 이미 5개월전에 퇴사한 직원에게 받으라고 하면서 본인
전화 문자 카톡 차단해버리네요 직원이 먹었던 생수값을 회사에서 지급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어디 직원에게 생수대금을 받으란 회사가 어디있나요 이런식으로 남의돈 떼먹고 친환경 기업이라고
농장을 대규모로 확장하나요 대표님 이런식으로 사업하지 마십시요 꼭 망할겁니다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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