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8월24일까지 국가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을 시행중인 가운데 23일 지역 전역에서 핵, 생·화학공격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정헌율 시장이 솔선수범해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오후2시 민방위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정헌율 시장은 직원과 민방위 대피소인 청내 구내식당으로 대피하고, 핵·생화학무기 공격시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방독면 착용법을 직원과 함께 교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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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익산시,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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