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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04】 디지털 문해, 왕초보영어 등 다양한 배움의 길 열려
늦깎이 문해학습자 초등, 중학 학력인정 및
‘디지털 문해, 왕초보영어’ 등
다양한 배움의 길 열려
- 익산시 평생학습관·문해교육센터 설치로 시민 모두의 평생학습의 길 모색 -
익산시는 지난해 10월 평생학습관 부설 문해교육센터를 설치하고, 배움의 때를 놓친 늦깎이 문해학습자들을 위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 인정 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초등·중학 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초등과정 2개소(낭산면, 금마면), 중학과정 2개소(함열읍, 모현동)이며, 이는 검정고시 없이 학력을 인정받아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또한 영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중·고령층 시민들을 위해 알파벳부터 파닉스까지익힐 수 있는‘왕초보영어반’과 디지털 소외 중·고령층 시민들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교실’을 신설하여 운영 중에 있는데, 이러한 교육을 기다렸던 시민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2020년 인구주택총조사(표본)」자료에 따르면, 우리 시에는 중학교까지의 의무교육이 미이수된 문해교육 잠재수요자가 20세 이상 성인 인구 중 약 12.90%로 29,837명에 달한다.
「익산행복학교」는 2011년 4월 교육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해 지난해 4월에는 12개 읍면동 23개반 268명 규모였는데, 문해교육센터 설치로 올해 4월 현재 18개 읍면동 51개반 573명 규모로 대폭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생업이나 장애, 근거리 학습장의 부재 등으로 인해 집합 교육장에 나올 수 없는 문해학습자에게는 상담을 통해 일대일 방문수업 또는 소규모 학습자를 지원하는‘배달 학당’을 현재 6개소로 신규 개설 운영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배움의 때를 놓친 시민 한 분 한 분의 배움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