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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 추천계절 : 봄 
  • 권역정보 : 미륵사지 관광권역
  • 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진북로 273
  • 문의처 : 063-858-7459
  • 구   분 : 유적지,  보물,  국가지정문화재 
  • 홈페이지 :
  • 문화재지정번호 : 보물 제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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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개요

익산 연동리 석불좌상은 1963년 1월 21일에 보물 제45호로 지정된 문화재로, 광배(光背) 높이 4.48m, 몸 높이 1.69m로 구성되어 있다. 당당한 어깨, 균형 잡힌 몸매, 넓은 하체 등에서 서툰 듯하면서도 탄력적이고 우아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상세정보

백제의 당당한 그 모습 완전한 입체불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 석불사의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백제 시대의 아주 귀중한 석불좌상이다. 머리 부분을 제외한 몸체 높이는 156cm이며, 광배의 높이는 326cm인 화강암 불상으로 머리 부분은 최근에 만들어 붙인 것으로 원래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를 모두 갖춘 이 석불좌상은, 왼손의 엄지와 중지를 구부려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중지와 무명지를 구부려 다리에 올려놓은 특이한 손모양(手印)을 하고 있다. 이 불상의 머리는 본래의 모습을 상실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태안의 마애불이나 서산 마애불의 뒤를 이어 나타난, 완전한 입체적 석불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거대한 몸체의 어깨는 넓고 당당하며, 묵직한 체구와 더불어 두발이 드러나지 않은 결가부좌(結跏趺坐)한 견고한 다리 부분은 안정감 있는 자태이다.

 

불신을 휘감은 법의는 통견(通絹)으로 몸에 밀착되어 있으며, 배 모양의 거신광배(擧身光背)는 중앙에 원형의 두광(頭光)을 따로 마련하고, 이 안에는 16엽의 연꽃무늬를 새겼다. 그 둘레는 방사선으로 퍼진 특징적인 두광(頭光)을 갖고 있다. 신광(身光)선으로 구분하고 그 밖에는 장식적인 불꽃무늬를 배경으로 일곱 구의 화불(化佛)을 새겨 놓았다. 이와 같은 광배는 삼국시대 금동삼존불의 광배와 흡사한 것으로, 이 불상의 제작 시기는 7세기 초반의 작품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 연동리사지는 1989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 의해 발굴 조사가 되었다. 조사 결과 이 절터는 동서 13.8m, 남북 12.8m의 정방형에 가까운 금당(金堂)만을 둔 특이한 가람 배치를 보이고 있었다. 건물은 정면 3, 측면 3칸의 구조로 4개소의 높은 기둥은 굴립주(掘立柱)를 사용한 건축 구조는 우리나라 사원건축에서 처음 보이는 것으로 건축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폐사된 시기는 고려시대인 12-13세기경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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