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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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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동헌 느티나무

  • 추천계절 : 봄,  여름 
  • 권역정보 : 보석테마 관광권역
  • 문화관광 : 기타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동헌길 13
  • 문의처 : 063-859-5797
  • 구   분 : 기념물,  도지정문화재 
  • 홈페이지 :
  • 문화재지정번호 : 전라북도 기념물 제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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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개요

여산동헌의 느티나무는 2002년 8월 2일에 전라북도 기념물 제116호로 지정되었다. 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동헌 앞쪽 담장 밖의 경사지를 따라 느티나무 4주, 팽나무 1주, 가죽나무 1주 등이 분포하고 있는데, 그 중 동헌 서쪽의 나무이다.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이 느티나무의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상세정보

600년 된 여산동헌의 느티나무

 

여산동헌의 느티나무는 2002년 8월 2일에 전라북도 기념물 제116호로 지정되었다. 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동헌 앞쪽 담장 밖의 경사지를 따라 느티나무 4주, 팽나무 1주, 가죽나무 1주 등이 분포하고 있는데, 그 중 동헌 서쪽의 나무이다.

 

여산은 전주에 속해 있다가 공양왕 3년(1391) 감무를 두고 낭산과 공촌, 파제 두 부곡의 권농사까지 겸임하였고, 조선 태종 2년(1402)에 여산현이라 하고, 세종 18년(1436)에는 원경왕후의 외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함으로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이 느티나무의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의 흉고 둘레는 4.5m이고 높이는 22m이다. 원줄기에 네 가지가 남동∼북서 방향으로 26.8m, 남서∼북동 방향으로 22.2m로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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