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청원이란?
주요 시책이나 현안이슈 또는 개선해야 할 자치법규·제도에 대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입니다.
시민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공감한 청원에 대해서 익산시가 정책 등의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드립니다.
익산시 시민청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청원에 답변드리고자 청원 성립 기준을 기존 ‘1,000명 이상 공감’에서 ‘500명 이상 공감’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는 익산시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익산 시민들의 보다 정확한 청원을 위해 실명인증을 거치고 있는점 양해를 바랍니다.
익산시 국공립어린이집 폐원 철회 요청드립니다.
- 보건/복지
- 103
- 835
- 청원기간 : 2024-10-02 ~ 2024-11-01
청원인 : 이**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남중동에 소재하고 있는 국공립 이리별나라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갑작스러운 어린이집 폐원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폐원 결정을 하기까지 어린이집 구성원들과 어떠한 논의도 없었으며, 안전점검 한번 없이 건물 노후로안전성에 대한 판단은 근거가 명확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대책으로 새로 개소하는 국공립으로 아이를 보내면 되지 않냐는 아이들은 조금도 존중되지 않은 너무 쉽게 생각한 대안은 아이들의 마음을 대신 해야할 부모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신규 어린이집은 만연히 개설을 승인하고, 단순히 기존 어린이집 중 오래된 순으로 폐지를 결정하겠다는 것으로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행정 편의주의적사고의 피해는 고스란히 가장 보호돼야 할 영유아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익산시가 말한 아이들이 살기 좋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인지 묻고 싶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선택이 아닌 갑작스러운 익산시의 폐원 통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함께 얼굴이 벌게지도록 땀 흘리며 놀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며, 또 아낌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는 선생님과 갑자기 헤어질 아이들 마음을 헤아려보셨을까요?
행정적인 어른들의 판단과 결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고 해맑게 뛰어노는 아이들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들이 일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고, 단지 시에서 관리하는 국공립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길 바라며, 아이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존중받는 국공립이리별나라어린이집 폐원 철회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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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고 일방적인 폐원 통보에 앞으로 아이가 다닐 어린이집, 유치원을 새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둔 졸업반 아이들은 불과 몇 달을 남기고 새로운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이는 꿈을 키워나가야 할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폐원 결정이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내년 2월까지는 유지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정** 2024-10-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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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익산시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방적인 폐원결정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이** 2024-10-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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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하나둘 없어진다고 하지만 곧 동네 초등학교 폐교한다는 말이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좁은 익산시내에서 조차 지역편차를 조장하고 있는 익산시 안타깝습니다.김** 2024-10-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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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12월 폐원결정은 무효가 되어야합니다. 어린아이들이 한해 마무리도 못하고 낯선환경으로 이동되어야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현재생활하는 원장님과 선생님의 품에 아이들을 맡기고 싶어요.남** 2024-10-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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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입니다.익산시이** 2024-10-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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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키우는 부모로서 저희가 이런 상황이였다면 익산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거같습니다. 안타깝네요이** 2024-10-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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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선택 도와주세요yeye** 2024-10-0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