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네용
- 작성자
- 김윤정
- 작성일
- 09.03.10
- 조회수
- 961
올해도 어김없이 떨어졌는데..
화김에 전화해서 막 내 말만 쏟아놨네요.
추첨해서 일일농장을 분양받으시는 분은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에 분양받은 사람들은 정말 잘 하셔서
탈락한사람들에게 욕먹기보단 부러움을 사셨으면 합니다..
우울하네요 .. 몇년을 도전했는데..
좀전에 전화통화로 기분상하셨을 이름은 모르지만
여직원분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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