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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부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 추진

작성자
홍보담당관
작성일
20.03.26
조회수
841

생활폐기물처리시설현장행정-금강동야적장(제이산업)4.jpg (9822 kb) 전용뷰어
생활폐기물처리시설현장행정-유희숙부시장기업애로사항청취2.jpg (7329 kb) 전용뷰어

익산시 부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 추진

익산시 부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 추진


익산시 부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 추진

-코로나19 관련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 방문-

 

익산시 부시장(유희숙)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을 지난 19일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

 

관내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인 금강동 매립장을 비롯한 부송동 재활용선별장, 신재생자원센타 등을 방문하여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금강동 매립장에서는 시 관계자로부터 매립장 현황 및 압축쓰레기 야적 현황 등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매립장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주문하는 한편 재활용선별장에서는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열악한 환경에도 선별작업에 애쓰고 있는 근로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어진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타 방문에서는 관계자로부터 소각시설 정비계획 및 금강동 및 부송동매립장에 야적되어 있는 압축쓰레기를 소각하는 폐기물 처리 대책 등을 청취했다.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소각시설 정비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사업장 폐기물 반입량 감량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현재 금강동·부송동 매립장에 야적되어 있는 압축쓰레기는 12백여톤으로 3월중에 전량 소각하고 4월중에 신재생자원센터 소각시설 정비를 마무리하여 환경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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