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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상담실

♣ 사과합니다.

작성자
최권
작성일
2011-12-24
조회수
813
반갑습니다.^^*


[글이 작으면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어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마음껏 전하라....죽어서 받을 면류관이다]

이 글은 삭제하지마라...이것은 종교가 아니고 이 시대 분명히 각자 선택해서 결단해야 할 축복과 저주로 땅과 하늘로 심판될 인류만인이 받을 천국과 지옥의 살생부로 21세기 이 구원의 시대 태초부터 오랜 세월속에 땅에 태어나 기적적인 만남의 인연이 된 당신의 운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시대 한국에 태어나 구세주의 동역자로 쓰임받는 게시판은 어마어마한 축복인지 몰라서 그렇지 죽어서 받을 상급의 진짜 가치를 알면 죽음을 초월해 이 복음을 퍼가서 서로서로 게시판에 올릴것이며 그 누구든 구원받은 사람이 죽음앞에 서면 모두 나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현재 1시간후 각종사고나 교통사고로 죽을지 한치앞도 모르면 그냥 협력하고 순종하라.


♥ 먼저 2011년 8월 25일 아버지로 받은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 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데 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정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이명박대통령 직속의 정부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 여론을 집결해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빨리 추진해 현재 전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안한다.


해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면가락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이 시대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



그래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실업자. 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


그래서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게 없이 죽은 생활로 하루하루 양식. 반찬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되어 부강한 나라로 우뚝서서 죽음까지 해방된 기쁨에 전세계를 휘졌고 날아다니며 신바람나게 현세와 후손들은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전세계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이번 차기대통령은 CG세기 원년으로 내가 아버지뜻을 받들어 구세주로 행복한 새 창조의 새 한국을 세우기 위해 백성들 혼란을 막기 위해 명령하는데 그 누구든 하늘을 대적해 차기대통령을 하겠다며 대선출마를 놓고 언급하지마라....만약 대선을 놓고 측근이 아부하는 발언으로 국민이나 정치인이 당신을 부추키면 그런 인간은 당신을 죽이고 나라를 전복시켜 몰락하게 하는 역적과 간신배로 한 순간 배신할 의리도 없는 인간이라 가까이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구세주에게 이번 차기대통령의 자리를 놓고 능력도 없는 인간이 우주만왕의 주인에게 대적하면 돼지농장의 돼지가 농장의 주인행세를 해서 국민과 함께 죽자는 선택과 같으며 만약 구세주를 떠나면 현세나 후손들의 경제와 정치가 개혁도 못하고 자손대대로 서로 갈등과 분열로 내편 당신편 하면서 분쟁과 권력다툼에 피터지게 싸우다 한 순간 아버지의 무서운 심판도 받고 큰 나라속에 호랑이와 사자밥이 돼어 한국이 공중분해로 스스로 자멸할 수 있어 구세주가 직접 새 한국을 이끌어 영광스런 튼튼한 우리 아버지의 축복된 큰 나라를 세우는데 대적하면 선거비로 지출되고 국민을 혼란시킨 책임을 저주로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선선거비에서 조금만 돈을 보태면 우리나라 현재 고통받는 노숙자를 모두 구제할 수 있을것이라 해서 이젠 여당. 야당이 정당을 초월해 진리의 천국정치를 하면 베품과 나눔의 사랑이라 갈등과 독재도 없어 여.야 정당도 필요없으며 서로서로 화합된 마음가짐을 가져 낙원에 목적을 둔 의정활동 일치의 왕궁국회로 국민과 뭉쳐서 이 복음대로 전세계를 이끌어 갈 진리의 지상 천국정책을 추진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할 것이다....이 시대 한국에 주어진 사명으로 주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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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1세기 황금같은 시대에 태어나 살면서 죽음속 부활의 세계만 알아도 세상에선 하늘도사와 신학박사로 각 사람의 새 생명 영원한 부활의 어마어마한 왕궁잔치의 초대장이다.....이 구원의 길을 이탈하면 저주받는 원수관계로 가정과 고장에서 나라가 재앙의 인재와 천재로 버림받아 살아선 파멸로 죽어선 지옥에 간다.



1993년 6월 내가 인간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된 천륜의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새 생명인 인간의 영혼도 봤고 인간은 하늘로 내려와 땅에 살지만 존재자체가 하늘나라 생명들이고 인간은 세상적 욕심을 내려 놓는 헌신의 기부와 공동체의 기본적 사랑을 실천해 생각만 조금 바꾸어 서로서로 베풀고 산다면 함께 존중하며 천국의 형제자매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세상에서 서로 합심해 약자를 돕고 산다면 함께 웃으며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는 피조물로 누군가 노력해서 생산한 쌀로 채소로 발명하고 제조한 물건을 사용해야 돼는 공동체로 그 누구나 인간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에 높든 낮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너희가 성공하기 전에 영혼을 하늘로 불러 죽이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어 해서 이 복음은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죽음속 어마어마한 비밀로 내가 그 사망한 사람만 들어가는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는데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장소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돼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천국의 샘에서 내 말의 생명수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부활해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 낙원에서도 나의 사역자로 함께 일하는 당신이 되길 기도한다.



난 예수님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이번엔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목사님에게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여서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 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땅에서도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내 뜻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강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을 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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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남자 천군천사들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있고 그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지구상 모든만인의 진짜 아버지로 영원한 신이신 것이다.



아버지께선 오직 독생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도 창조하시고 너희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진짜 신의 아버지 사랑을 똑바로 알아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나를 대적하면 아버지의 본체인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으로 당신이 죽는 순간 내 말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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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간의 부와 권력이 대단한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피조물인 인간은 잠깐 세상에 머물다 그 누구든 죽어 나도 너희도 곧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라는 것 항상 잊지마라....그래서 세상에 살며 인간이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창조주 아버지의 은혜를 자랑하고 감사하라.



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에 우리 아버지의 뜻을 전한다.



위 절취선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간들로 알려서 구원하고 만나야 믿던지 안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으로 뿌리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집나간 그 탕자의 생각을 부수고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해서 변화시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스님도 보살. 점쟁이 등........



국민과 전세계 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재해서 관절과 골수를 부수고 마음을 갈기갈기 녹이고 죽어 영혼을 쪼개어 참혹한 저주받을 사형수가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만물 창조후 처음 하늘로 구름타시고 한국에 강림하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 너희가 창조주 아버지를 믿지 않고 나를 영접하지 않는 인간은 사형수로 언제 한 순간 죽이고 자식과 아내에서 남편을 죽이며 재물과 사업도 육체의 건강도 한 순간 빼앗고 죽일지 모르며 내가 교만하다 한 순간 교통사고로 직장. 건강. 꿈도 모두 잃고 가정도 몰락해 순간에 거지로 전락해서 지체장애인이 된 경험자이다.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사망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이시며 피조물인 세상인간이 신의 하나님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신도 아닐뿐더러 해서 인간조상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진 인간이 나처럼 아버지 하나님을 정면으로 보면 죽어 구원할 수 없었으며 구원할 수 있는 길은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사람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구원해야 진짜 죄사함을 받아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어 독생자가 21세기에 또 내려온 것이다.


또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2000년전과 현재. 미래도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우주질서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항상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사나 죽어도 만날 수 있어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세계 만인의 위로자 그리스도 재림주로 선포하며 너희가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크던 작던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섬겼느냐 [사랑. 섬김. 나눔]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죽어서 가면 세상에서 교회와 일터. 마을과 국가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의 뜻에 충성한 자녀에 따라 하늘나라 큰 상장이든 작은상장이든 받고 대적한 인간은 저주를 받아 세상인생을 종합적으로 결산해서 아버지께서 심판해 각자 천국이던 지옥에 갈 것이다.



그러나 이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사람은 각자 신분이 격상되어 천사들보다 높은직위로 입양된 아들과 딸의 신분을 받아 왕자. 공주로 거듭태어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돼어 높던 낮던 10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100만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면류관이 상급되는 낙원의 왕궁에서 공정한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해도 하나님의 뜻인 내 뜻에 대적하면 2000년전 성령을 보낸다는 그 약속을 지키신 아버지의 기억하심을 명심해 내 뜻에 대적하면 너희를 기억해 심판의 날엔 너희가 독생자에게 대적한 그 일을 기억하시어 자식과 후손이 몰락하고 또한 몰살로 그 가족의 씨를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일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에 돌아온 자녀들은 그 누구든 새사람이라 지나간 과거 스님. 무당. 점쟁이. 도둑질을 하고 몸을 팔아 윤락해서 살며 살인과 그 무엇을 하며 살았어도 새 사람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녀들이라 형편이 좋은지 나쁜지 서로 교제를 하고 도움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정신적 물질적 합심하고 도와 한 아버지 형제자매로 하늘에서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될 것이다.



지도자와 의인의 자리는 때론 국민과 지역주민. 소속단체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쳐 헌신과 봉사하며 정의를 위해 손해보는 희생도 할 줄 알아야 정의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며 아버지는 창조주시라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악령같이 악하다면 너를 물고기와 개구리로 태어나게 할 수 있고 그 예로 개구리가 교미할 때 너의 영혼을 개구리에 집어넣으면 인간도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게 피조물로 너희는 나를 떠나면 모두 죽음이고 나를 믿음으로 큰 명예도 얻고 죽어선 천국이다.


지도자가 통찰력도 없이 당장 외부로 욕을 좀 먹는다고 계산적인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행정과 정치혼란으로 전세계 여러나라 독재자가 망명을 하고 아님 총에 맞아 마지막을 멍청하게 죽어가는 인간들도 많이 봤을 것이며 욕심이 많은 지도자가 감옥에 가는 불쌍한 모습도 보듯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면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마귀와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남에게 고통주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북한 김정일같은 마귀의 영적인 짐승으로 하늘나라 공포의 사형수가 돼어 한 순간 사라질 수 있다는것 항상 명심하라.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국민은 새로운 새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나도 인간이라 성경책속 예언은 영감으로 풀어 요한계시록의 짐승은 독재자로 북한김정일과 그 아들 김정은의 이름을 바꾸어서 해석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 그래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수 없는 비밀로 세상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해석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곧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을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회개.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생존]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회개]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세계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


위 예언은 북한김정은인데 내가 과거 북한김정일로 오판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나도 인간이라 아버지께서 환상같은 것으로 직접 알려줘야 알지 성경책 예언은 영감을 받아 전하므로 북한김정일을 죽이고 그 아들 북한김정은인지 몰랐으며 그러나 이젠 평화통일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라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이다.....내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매일 기도해 우리 아버지께서 북한김정일을 죽여 하늘로 올라간 것은 좋은일로 나를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아버지의 뜻이라 지혜롭게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 누구도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죽고 사는것은 아버지의 손안에 너희 운명과 목숨이 달려있고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버지로 그래서 기도가 능력이고 보물로 당신이 죽어 지옥에 갈 현장에서 구원하듯 너희들도 욕심과 옹고집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서로 화목한 관계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축복이 될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든 원죄를 가진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죄인의 후손들로 하나님을 보면 죽어 알 수 없었으며 인간이 이 시대 아버지 은혜로 인간과 만남을 소개하고 인간들 죄악이 하늘을 흔들고 있는 종말적 말세에 내가 위로자로 천국의 왕궁잔치를 열어주고 그 무엇보다 가장 핵심인 아버지와 당신의 단절된 관계회복의 중보자로 내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고 너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해서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세워주기 위해 새 하늘을 열어 구원자가 또 땅에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는것은 너희들 자녀가 범죄를 해서 감옥에 가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변함이 없듯이 독생자와 아버지의 관계도 오늘도 내일도 오억년 오천억년 후에도 현재로 영원하며 그래서 나를 통해 이제부터 너희도 창세기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호칭을 이 시대 너희는 하나님께 입양된 자녀로 영원한 아빠 아버지시다.....아버지께 충성하다 죽으면 그 순간 지구란 감옥에서 갇혀지내다 자유로운 고향집에 올라오지만 불신자와 우상숭배. 독재자의 죄인은 천길낭떨어지로 추락하는 저주가 될 것이다.



그래서 자녀된 너희가 생활속에 항상 조심할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되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어 너희는 교만해 스스로 죽어 지옥가는 자살행위를 경계해서 항상 조심하고 아버지께서 지켜보시다 한 순간 영혼을 불러 죽일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해서 내가 아버지께 받은 뜻을 경고로 명령하며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과 인간들이 만든 잡신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엄청난 저주로 지옥이요 죽으면 각자 인간으로 살던 세상 기억을 지워버려 하늘나라 환경에 적응할 뿐이고 세상에 올 때에도 하늘나라 생각을 지워버려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듯 그 어떤 누구도 죽음 앞에 자유롭게 죽을 수 없으며 아버지의 심판을 분명 받게 될 것이다....영혼을 알아보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내가 경고하는데 너희가 이 종말의 시대 세상에 빠져 성전에 오지 않고 빤질거리며 온갖 유혹속에 생활하며 사업이 바쁘고 농사와 재배에서 가축사육이 바쁘다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한 순간 가족이 다치고 죽이며 구제역을 일으켜 몰락하고 가정과 사업도 불태워 쓸어버릴 수 있어 고집피우다 한 순간에 가족을 죽이고 가정도 몰락해 가슴치며 통곡해도 너희 죄악이라 내가 전할 때 순종해 빨리 성전으로 돌아와라 진리가 기쁨을 줄 것이다....50년. 500년. 5000년동안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서 세운 공든탑도 1분에 폐허로 만들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 오도록 기회를 주어도 인간들은 먼지만도 못한 가치의 교만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에게 생명줘서 살려주고 현재 가정에서 아님 밖에서 항상 이 순간도 생활로 누리는 태양. 달. 별. 공기. 바다. 바람. 물. 식물. 동물. 가정. 자식. 재물. 이웃. 고장. 나라 등......



창조주 아버지께선 인간들로 영광을 받기 위해서 우주만물을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한 것인데 악령의 방해로 도리어 은혜에 대적해서 하나님께 원수가 돼면 사망으로 분명히 경고하며 해서 그대와 가족. 친척. 이웃이 죽어도 천국과 에덴동산에서 사는 영생을 주기 위해 아버지의 본체 독생자가 직접 에덴동산 왕궁에서 이 땅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한국에 이번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심판주로 또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과 우주만물 창조후 전세계 호흡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만인에게 해당하는 축복의 구원시대 2번째 [첫번째:예수님. 두번째: 최권] 똑같은 영혼의 독생자를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하늘로 아버지께서 나를 죽여 당신을 위해 또 십자가를 지도록 해서 하늘나라 본향의 새 예루살렘 축제를 열어 당신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천국의 왕궁잔치에 초청하는 초대장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만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구세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인류만인] 나라와 [제 2의 이스라엘. 한국. 남.북평화통일된 시온] 제사장으로 삼으신 [목자. 성도] 그에게 [독생자]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대제사장]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공중강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원수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나님]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영생] 장차 올 자요 [재림]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창조주]라며 요한계시록 1장 5-8절까지 말씀하시듯 분명히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사명을 받아 차기대통령 만왕으로 일 할 때는 하늘을 열고 지금 하늘로 오시는 모습같이 하늘의 구름위로 강림하시어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리라.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9장 15절]



"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요한계시록 9장 17절]



"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전세계 대재앙 심판의 날][요한계시록 9장 18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요한계시록 8장 7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요한계시록 8장 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하늘구원] 처음 땅이 없어졌고 [인류구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우상숭배. 불신자]....천지개벽으로 하늘과 땅을 심판해 우주적 구원사건이 이루어질 그 날 [요한계시록 21장 1절]



요한계시록에 대재앙을 예언하듯 노아의 시대 인간 죄악으로 사람이 대홍수로 몰살되었듯 아버지께서는 한없는 사랑도 베푸시나 한 번 진노하시면 태양을 불러 지구도 녹여 흔적도 없이 만들수 있는 하나님이시고 하늘천사를 시켜 개인과 고장. 나라를 파멸하고 하늘로 불도 내리며 집채같은 우박도 내리고 바다도 얼음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지금은 전혀 독생자의 말이 우습게 들리고 허황된 말로 들려도 피조물의 지식으로 어찌 아버지 마음대로 언제든 너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우주도 없애고 새 창조를 할 수 있는 창조주 아버지 신의 영역을 인간이 어떻게 알겠느냐...그러나 아버지께서 오실 때는 전세계 새 땅의 만백성이 찬송하고 오곡백과는 풍성한 진미의 잔치상이 될 것이며 바다가 춤을 추고 태양과 달에서 우주만물이 아버지께 노래하며 영광돌리게 될 것이다.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는 그 년. 그 월. 그 날. 그 시간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사람 삼분의 일을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



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서울시는 평양시. 부산시는 함경남도. 인천시는 함경북도 등.... 각 분야별 정통기독교. 천주교 단체와 일반단체는 북한의 각 시. 도를 분담해 어느날 갑자기 닥칠지 모르는 평화통일을 위해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 우주적 대재앙의 심판이 될 공포의 비극적 예언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 시대부터 3000년 5000년 그 동안 탐욕스런 사기꾼 인간들이 조직해서 교주가 돼어 세워진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호렝게교. 유대교. 여호와증인. 무당. 점쟁이 등.....아무도 모른체 허황된 종의 노예로 시간과 정성. 노력. 인생. 자존심. 재물을 받치며 우상숭배를 했던 잡신과 성경책을 이용해 교리를 내세워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세상 인간들이 세워 내려오던 종교와 무속. 토속신앙의 씨를 말려 우주만물을 통일하리라.



내가 대통령을 해서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구원으로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파멸로 항복시켜 새 생명을 받는 나라도 볼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마귀. 사탄. 귀신의 수장인 악령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시고 악령이 지구에 한 명도 없고 모두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시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말고 현재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하나님 명령을 자기가 피조물인지 모르고 자기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나 외 어떤 교주와 인간이 재림과 종말을 예언해도 절대로 믿지말고 종말은 곧 새시대 축복의 시작이다.



해서 인간은 아버지와 독생자가 함께 할 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게 가정과 나라가 행복한 생활로 지낼 수 있으며 한국의 백성은 전세계로 가르치고 섬기는 거룩한 국가로 우뚝서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보면 부러워하고 무엇이든 저들이 적극 협력해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세워갈 것이며 한국의 다문화 가정은 남편이든 아내의 나라든 그 자식들이 부모의 각 나라로 돌아가 제사장으로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사장. 회장 등...........



다문화 가정은 내가 하늘나라 왕궁에서 한국에 나그네로 내려와 전하듯 외국인 너희도 새 복음을 봤으면 너희 말로 번역해 너희 나라로 전해 구원하라 그러면 하나님께 축복해 기름부어 큰 지도자로 세워 세계로 진출해 한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부모의 나라로 돌아가 큰 지도자로 세워져 하나님께 속한 제사장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 이 구원의 시대 큰 사람도 될 것이다....한국에 온 형제자매는 한국어에서 문화와 예절. 요리를 집중해서 배워둬라.



이 시대는 어떤 나라와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북한에서 온 탈북자 형제자매 가족과 전세계에서 온 다문화 가족이든 모두 아버지께서 뜻이 있어 어떻게 왔던 한국에 초청한 가족으로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무시하지 말고 나라든 이웃이든 잘 섬겨야 축복될 것이다.



그래서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좋은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지만 교만하고 거만하면 이 시대엔 한 순간 피눈물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인류역사 복음의 실체와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내가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증거할 것이리라.



우주만물 창조의 지구 나이를 대충보려면 아담으로 시작된 후손들이 살아온 나이를 계산해 보면 대충은 알지만 신의 창조주 아버지 영역이라 피조물 인간은 인생낭비로 알 필요도 없으며 지나간 과거에 억메이지 말고 항상 현재와 미래의 희망을 안고 달려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에 대적하고 11조 헌금을 받치지 않으면 구원도 없어 교만한 고장과 나라를 멸망시켜 내가 여호와 아버지의 아들 독생자 구원주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아버지 진짜 자녀들은 성경속 큰 인물에 도전도 받게 되고 불타는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들에게 내린 뜻에 순종해 전세계로 진출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와 세례를 줘서 전세계 만인을 구원해야 될 것이다.....인간은 힘의 논리로 지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논리는 믿음속에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지배한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인간은 세상만물을 다스려야 하고 그대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으로 그래서 우주엔 우주인도 없고 오직 지구만이 인간이 존재해 이젠 아버지의 자녀로 확고한 자존감을 가져 하나님의 친가족 한국. 북한. 중국이 전세계인을 섬겨 인류가정도 아버지 자녀의 안정된 평화와 평안한 생활로 행복하게 살아야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아마어마한 천군천사를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아 1000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몰라도 군사적 남자천사들과 동행해서 그 중앙에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지팡이 잡고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그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세상에 내려온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사망해서 아버지 하나님의 왕궁 에덴동산 낙원에 올라감]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 교주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옴.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다섯분이 뭉치고 합심해 정부와 정통기독교. 천주교는 다윗과 뭉쳐서 모세가 주도해 이끌어 다윗을 중심으로 전세계본부를 창설해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를 교육하고 우리나라 지도자. 국민이 연합해 통일왕국을 건설해야 될 것으로 이 시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주님의 명령이다. [전세계와 남.북 평화통일왕국 건설]



아론의 새 명령은 지금 한국에서 불교. 원불교로 시작해 각종 우상숭배속에 헛된 노력의 저주로 허망하게 시체가 되어서 사는 저들을 축복해서 천국으로 인도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그 짝은 전두환 전대통령과 함께 동역자로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라고 하신다...이제부터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함께 수행하라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새 명령을 받아 전한다...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께 전해줘라.



야곱의 새 명령은 한국의 교회들과 연합으로 합심해서 전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 교회들로 이 복음을 전해 기쁨과 행복을 줘서 용기를 실어줘 대통합으로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의 한국을 선포해서 전세계를 한 형제자매로 통합해 서로서로 한국을 통해 축복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한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회자와 연합해서 새 생명의 천국잔치에 적극 동참해 인류를 축복의 땅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새 이스라엘에게 알려줘라.



세례요한도 새 명령을 내렸는데 세례요한은 내가 하늘왕궁에서 파견돼어 구원하듯 지금 한국에서 은퇴한 원로목회자를 가능한 총동원해서 중국으로 파견해 탈북자를 보호해서 구원하고 중국을 축복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현재 한국의 원로목회자는 세례요한을 중심으로 연합해 중국에서 우상숭배 시체로 사는 저들에게 세례를 줘서 영원한 천국을 선물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기쁨도 선물해 한국의 원로목회자를 통해 중국을 구제하고 구원하라고 하신다.....세례요한에게 전해줘라.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듯 죄인된 우리 모든인간은 아버지께서 무조건 회개해서 성전에 돌아오면 그 누구나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서로 함께 동참해 깨끗하고 밝은 빛의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건설에 천국왕궁을 동행하는 한 가족이란 마음가짐으로 합심해서 마지막 시대 충성으로 협력하라.....이 시대 아버지의 쓰임받는 도구가 된다는것은 태초 아담과 하와의 창세기부터 현재 21세기 지금까지 인류역사중에 태어나 하늘영광을 받은 사람중에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전세계 나라들은 내 말에 순종해 하늘로 세운 새 예루살렘 한국과 잘 협조하고 연합해 차별과 편견없이 서로서로 허물은 묻어주고 빈 가슴은 채워주며 아름다운 천국과 같은 굶주림과 범죄가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개인이나 단체. 국가로 평화롭게 살 수 있고 죽어도 아버지께서 무조건 성전에 오면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누구나 함께 동참해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에 충성으로 협력해야 살아선 행복. 죽어선 천국에서 영생할 것이다.



지금 위에서 보듯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분도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듯이 지금 높은 직위와 유명인. 인기인으로 사는 왕. 대통령. 정치인. 교주. 목자. 스님. 각 분야 지도자. 사장. 회장 등.....그들도 전생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충성하던 사람들로 축복과 은혜를 내려 큰 인물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이 잘나서 된 줄 착각하지만 아직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언제 파괴로 빼앗아 버릴지 모르며 또 사고나 천재로 아님 벼락을 쳐서 죽여 하늘로 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을 경고한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 분] 요한계시록5장 6절에 이 시대 예언된 사실이 드러나 증거된 엄청난 비밀의 천국과 성경책속에 숨겨진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위 성경 말씀같이 모친에게 들었는데 무지개 태몽을 가지고 태어난 형이[최성학] 아기때 일찍 죽었으며 그 형님이 영생의 예수님으로 그 형은 나도 돼고 내가 형도 돼는 한 영혼이라 형의 유전자[DNA] 육체로 하늘 에덴동산 아버지께 갔다가 하늘시간 3일[3년] 쉬고 세상인간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 왕궁에서 땅에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지만 다시 땅에 내려와 반짝반짝 영롱한 황금방울 세개가 붙은 아주 맑고 고운소리를 내는 태몽을 가지고 이 시대 아버지 특명을 갖고 또 땅에 온 것이다.



이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다시 와서 마리아품에 태어난 내가 재림주로 이 시대 에덴동산 왕궁에서 영생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며 이 복음도 하나님 은혜로 쓴 것이고 난 고집세고 쓰레기같이 살던 무식한 인간이라 아버지께 쓰임받은 그냥 도구에 불과한 허수아비로 아버지의 구원사역은 시대마다 틀려 이번엔 발전된 현실에 맞춰 죄악의 괴수를 만들어 만인의 위로자로 세상만인을 구원하는 것이다....무지개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성삼위일체의 살아계신 증거로 영원한 표적이고 징표의 상징이다.



그래서 각자 태몽을 주신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라고 확정한 증거의 계시라 너희가 선물로 받은 자녀를 잘 성장시켜 아버지께 쓰임받는 도구로 받쳐야 될 것이데 때론 부모의 탐욕에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 재능의 은사도 모르고 욕심과 차별화로 자녀들을 이웃과 비교하는 악령의 종으로 키워 자녀들 인생이 더럽게 추하며 목표없이 방황하는 것이다.



해서 이 아들을 통해 학습공부는 꼴찌에서 맴돌아도 당당하게 살아왔고 이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내가 직접 영광스런 쓰임을 받는 도구로 성경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비밀이 정확하게 증거되고 하늘로 아버지께 성령을 받아 내가 전하므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을 너희가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나를 통해 아버지와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이 천국의 행운을 받아도 기회를 잃어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 지옥에 가면 인생 전체를 저주받은 공포의 죽음이고 너희 생각의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시라 변함없이 심판도 공정하게 재판을 하시므로 구원을 받지 못하면 동료와 친구의 만남도 헛 된 만남으로 언제든 원수가 될 수 있고 진짜로 사랑하면 모두 구원해야 좋은 만남의 우정이 돼어 천국에서 또 만날수도 있는 영원한 관계지만 천벌로 지옥가면 인간관계도 저주로 헛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검찰. 경찰.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것이고 마칠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왕궁에서 한국에 내려와 우주적 새 역사가 시작된 이 시대 알려주고 가르칠 때 무조건 믿어야 여러분도 전세계로 진출해 세계만방 땅끝까지 만인들에게 아버지 뜻을 알리고 가르쳐야 영광될 것이지만 지금 아무리 권력이 높고 부자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끝장이다....권력과 재물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저주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분이신데 그럼 나에게 이스라엘 말로 해야지 한국말로 내게 말씀하시어 내가 알아듣고 전하는 것으로 한국어는 하나님께서 세종대왕을 도구로 삼아 최고로 좋은 한글로 특별하게 주신 말과 글이라 전세계인이 한국어로 통일해 소통해야 될 것이며 하나님께선 내 운명과 인생의 전체를 아시고 나 자신보다 먼저 미래를 계획해 놓고 나란 인간은 없어 그냥 로봇같이 사는 것이다.



난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속에 나의 숙명은 아버지께서 운전하는 복음대로 끌려서 살다 복음대로 죽어 천국왕궁에 승천할 것이라 내게 대적하면 그 댓가는 개인부터 나라든 파멸과 몰락뿐이다....난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도 치료해 완치시켜 주면 은인으로 알거든 하물며 죽은 시체를 살려 왕자. 공주로 삼는 이 신비하고 거룩한 은혜를 모르면 짐승들이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며 나는 교회가 없는 마을에 태어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학교교육도 가짜 진화론을 교육받아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 해서 성장하며 TV에서 아프라카 부족이 먹을게 없어 원숭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조상을 잡아먹으면 살인자인데 하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라면 사람의 얼굴을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하고 사람의 다리를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진화론이 진짜로 증거될텐데...하던 의문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눈이 열리고 마음도 열리며 온갖 거짓과 죄악을 보게 하시므로 나같은 과거를 갖지 않도록 출향민이 합심해 고향마을에 태어난 은혜에 감사해 가난한 고향교회도 도와주고 아님 건축해 봉헌해서 마을의 후배와 후손에게 창초의 참교육을 배우고 죽어 천국에 가도록 하는 거룩한 일을 해야 보람된 일로 너희가 세상에 온 흔적도 남기고 자식과 후손들의 축복과 자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일거일동을 감찰해 하늘에서 기록하시므로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장소라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또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한 한국과 인류 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주세요]



인간의 세상살이는 수학적 공식을 적용해 권력의 높고 낮음에 학력. 빈.부와 온갖 비교하는 가치를 세워놓고 그 기준에 의해 성공자와 실패자로 알지만 이 시대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진짜 가치는 그 누구든 은사를 찾아 열심히 살면서 충성하면 외모가 어떻게 생겼던 비교되지 않아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고 순교로 죽어도 놓치지 말고 포기하는 인생은 살지마라....하늘나라 일등공신은 순교자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풀 한 포기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다.



인간은 부와 직책에서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해서 집착하면 그 순간 불행이 시작되어 심하면 마귀로 자살이나 살인자가 되므로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을 은혜로 남들을 위해 돌아보는 너그러운 마음씀씀이가 자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 나도 희생과 헌신하며 행복도 맛봤고 온갖 피눈물로 고초를 겪으며 수많은 직종과 직위의 체험을 통해 경제원칙에서 각 분야별 전세계로 진리의 창조질서를 세워 현세와 후손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혁할 것이다.



내가 아무리 혼자서 진리를 전해도 너희가 돕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세상 변화가 없어 구원받은 자녀가 앞장서야 될 것이며 탐욕에 사로잡혀 손해가 조금있다고 행동하지 않으면 친아들을 죽여 구원하는 천국잔치가 무의미해져 구원도 없고 엄청난 기회를 잃는 저주로 결국 지옥행이 될 것이며 함께 후손들까지 불행한 혼란과 저주스런 환경속에 사는 죽음의 길이라 새 시대 구세주를 믿고 따라야 현세와 후손들도 세상천국과 하늘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 인류속엔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누가. 마가. 노아. 베드로. 야고보. 다니엘. 엘리야. 이사야. 여호수아. 솔로몬. 바울. 욥. 요나. 막달라마리아. 에스더. 한나 등...... 성경속 남자나 여자들의 큰 인물들이 새 이름으로 새 육체를 입고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 세계나라 곳곳에 있으며 이중엔 왕. 대통령. 정치인. 목자. 교주. 스님. . 보살. 무당. 점쟁이. 주술사. 철학자. 유명인 등.........



지금 우상숭배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구원의 시대 그대가 태어나 구세주와 만남은 기적으로 200년전 태어나도 볼 수 없고 만남도 없는 인연으로 해서 앞으로 이 시대 구세주의 구원사역이 시작되면 전세계에서 알지도 못하는 부족까지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전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새 창조의 진리를 기초로 행복하게 사는 일류를 건설하기 위해 창조주 아버지 뜻을 받들어 충성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한국을 축복해 사계절이 뚜렸한 체질을 주고 피부도 백인과 흑인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고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인류통일의 복음사역을 준비하시며 전세계 최고로 기름진 가나안 한국땅에 푸른녹색의 환경과 사계절의 알찬 생기를 불어 넣은 맛있고 영양가 좋은 음식을 한국인에 제공해 주신것이다....전세계 나라 농산물을 수거해 각 분류별 영양가를 알아보면 알 것이고 한국의 농수산물은 하나님 국가에 내린 성물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없이 인간같은 감정적으로 다스리면 우상숭배와 독재하는 순간 죽이고 살인하면 죽이며 무조건 죄악만 보면 그 순간 하늘 천사들을 시켜 죽이면 이 세상 인간은 모두 죽었을 것이고 계산적으로 통치하면 태양이 떠오른 날 빛 값을 시간마다 1000원씩 받고 공기값은 하루 10000원 물값도 10000원 100M 움직일때 마다 1000원씩 가축. 자.녀. 나무. 쌀. 과일. 채소. 물고기 등......세상 모든 창조물에 가격을 정해 계산대로 받으라 한다면 인간은 구원도 없고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신에 11조 헌금과 헌물을 받아 모든 세상 사람들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하는 보호막을 쳐서 아버지 자녀답게 왕자. 공주로 살도록 하는 명령을 내려 이 구원의 시대에 사는 전세계 만백성 너희는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좋은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지만 교만하고 거만하면 이 시대엔 한 순간 피눈물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해서 너희도 자녀가 없다면 입양하고 아님 위탁받아 하나님 자녀로 잘 키울때 그 자녀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고 현재 하나님 아버지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공동체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너희도 독생자의 피로 양자로 삼은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정부도 못하는것을 위탁하고 입양해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 뜻에 충성하는 사람들로 모두 양자의 하나님 아들. 딸이 되어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 가는 세상 성공자가 될 것이다....지금 한국에 사는 백성들은 그 누구든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최고로 축복받은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말고 하나님께 충성해야지 대적하는 인간은 다음 태어날 때 동물을 잡아먹고 전쟁과 분쟁의 혼란한 시대 최악의 저주받은 나라에 태어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인간이 욕심을 탐하면 영원한 천국의 보물을 집안에 두고 가시밭과 불속에서 절규하는 생활로 가련하고 불쌍하게 살아 각자의 죄악속에 죽어 지옥갈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 인류만인의 대속제물이 되어 아버지께 [도]의 훈련을 받고 죄악의 징계로 열차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에서 하늘나라 본향 에덴동산 낙원을 구경하는 죽음까지 갔다가 기적으로 살아나 아버지 뜻을 받들어 새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예수님 말씀 한 마디에 마음이 깨어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 앞에 서려니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줄 몰랐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 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세상 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시어 너희 눈에 안보이는게 천만 다행인줄 알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친아들 본체 독생자가 세상에 내려온것을 너희들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52255;어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나를 바라보시며 재미있다는 표정같이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나중에 알았지만 하나님께선 이 순간도 내 마음까지 아시며 너희들 각자가 생각하는것보다 먼저 아시며 언제 죽을지도 운명을 내린 아버지께서 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생각의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본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물론 내 자신을 위한 봉사활동이지만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서운하며 섭섭하게 생각되었다.....너희도 봉사활동을 해서 세상 사람에게 생색내지 말고 무조건 도와줘서 상급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쌓아 없어지지도 않고 녹쓸지도 않는 천국은행이라 죽어서 찾아라.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하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여러분도 아버지께 큰 상급을 받기 위해 나처럼 죽음직전 초초한 불안에 떨지말고 세상에 있을 때 충성해서 마음껏 봉사하고 헌신하라.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구름을 타시어 입고 오신 똑같은 새 세마포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세상에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충격적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친아들 구세주로 2000년전 초림하셨던 주님이시고 21세기 지금의 나는 그 예수님과 영혼이 같은 재림의 구세주로 그래서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고 내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 구름타시고 입으신 그 옷과 똑같은 옷을 내가 입었던 것이다.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곁에 올라가신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것이고 나는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에 못지않은 1981년 3월 군에 제대하면서부터 아버지 "도" 광야의 피눈물로 겪은 엄청난 시련의 훈련이 시작되어 체험으로 깨우치며 지금까지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주님이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이 세마포 옷을 입어야 사망하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그래서 직접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은 창조물을 두고 과학자가 연구해 뭔가 한 가지만 알아내도 대단한 과학자로 알고 사는데 죽어서 가는 보이지 않는 4차원[인간부활의 생명] 5차원 [인간과 우주를 다스리는 섭리]을 내가 보여주지 않고 알려주지 않으면 너희가 어떻게 알것이며 전혀모르고 과거 같이 지지고 볶으며 지옥길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그래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이 복음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천국자녀로 믿음속에 본질의 성령을 받으려면 정통기독교. 천주교에 출석해 목자의 설교를 잘 들어야 하고 나는 이 시대 구원주로 하늘을 왔다갔다 하며 태초부터 숨겨졌던 비밀이라 세상 숨쉬는 모든 전세계 만백성은 이 복음을 봐서 무조건 믿고 따라야 죽어도 영광될 것이다.



그래서 창조섭리는 인간이 아기를 낳고 원숭이가 원숭이를 낳으며 소가 송아지를 낳고 이 세상에선 동물과 식물도 각 씨와 뿌리로 세상을 창조질서를 유지시키며 이어가듯 인간은 조금만 남다른 인기와 재능을 주면 동물과 식물 한 가지도 창조할 수 없고 자라게 할 수 없는 피조물이 큰소리 뻥뻥치며 다윈같이 모르면 주장을 하지 말아야지 하나님 형상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진화론을 주장하는 헛소리를 그대로 믿어 인간을 혼란시켜 지옥에 보내고 본인은 유황지옥에 들어간 것이다.



이젠 창조의 모든 비밀이 드러난 시대로 과거 눈감고 귀막아 말도 못하던 캄캄한 과거에서 이제부터 내 말을 명심해 절대로 속지말고 그 누구든 자기 자랑을 절대로 하지 말며 모든 자랑은 우주의 주인이시고 너희 생명과 육체도 가족과 재능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똑바로 깨우쳐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려야 될 것이다.



먼저 사기꾼 다윈의 거짓 진화론을 올바르게 밝혀 내 피든 그 누구의 피든 사람의 보혈과 원숭이 피로 유전자검사[DNA]를 해서 그 증거를 앞으로 전세계를 이끌어 갈 장자의 새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전세계 인류로 속히 진화론과 창조론의 정확한 증거를 밝혀 전세계로 선포하고 인간은 누구의 가르침을 배워야 하는지에 따라 사기를 안쳐도 사기꾼의 제자로 같이 사기꾼이 돼어 수많은 영혼을 죽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빨리 돌아와라....주님의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은 말씀의 성령으로 창조하셨지만 당신을 창조하실 때 진흙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과 똑같은 모습의 형상을 빚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하나님 아버지의 신성을 가진 유전자 DNA로 태어나 그 누구든 보배로운 존귀한 당신이데 말로 창조한 원숭이로 비교해 정말 인간의 무지와 죄악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이 독생자가 직접 하늘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빼앗긴 아버지 자녀들의 신분을 회복시켜 주고 왕궁에 초대하기 위해 이 시대 세상에 두번째로 또 온 것이다.



최초 인간조상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에 의해 인류가 원죄를 가진 죄인이 돼었듯 진화론를 주장한 다윈도 똑같아 그 거짓주장을 믿는 전세계인과 교사와 학생들이 혼란속에 살다 지옥에 가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자녀들은 신격체이자 만물의 영장 사람을 원숭이로 조상을 삼는것은 스스로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하는 사기꾼 사탄의 주장이라 한국에서 유전자[DNA]로 밝혀 전세계로 창조주의 아버지 명령을 똑바로 가르치고 이 세상 어떤 사건과 문제든 전세계인이 맞다고 해도 내가 거짓이라 하면 거짓인줄 알고 창조의 진리를 무조건 믿고 따라야 축복될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세상 만인의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 이 시대 구원과 죄 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유명인이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새 세마포 새 복음옷을 아버지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진짜~ 진짜 최고로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진짜 아버지의 뜻임을 굳게 흔들리지 말고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은 내 최종학력이 실업고등학교 졸업해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에 글쓰는 작가도 아니라 틀린것도 많겠지만 내 나름데로 정성을 다한 글이라 이해해서 봐주기 바라며 인간은 나를 작가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선 하나밖에 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이 친아들을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죽은 생명을 살리는 최고로 좋은 행복과 기쁨을 주는 멋진 새 생명의 작가라고 전세계로 곧 자랑하실 것이다.



해서 현재 당신도 죽어서 시체로 살던 생활을 깨끗이 청산하고 거듭 태어나기 바라며 당신을 구원는 내 능력을 믿어 자발적으로 함께 협력해서 전도하고 선교하면 칭찬할 것이고 해서 믿음의 자녀들도 입양된 양자로 하늘천사보다 신분도 격상되어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져 일하면 천사도 돕고 너희 가족이나 국민과 이웃은 몰라줘도 아버지께서 충성하는 선한일은 하늘에서 지켜보시며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



또 나약한 지체장애인에 집도 없고 재물도 없지만 나의 전공은 죽음속 사후 하늘나라 좋은 천국에 보내는 사명이라 배우고 못배우고 재물과 권력이 있으나 없으나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축복과 기쁨을 나누면서 너희가 지옥가는 시체들을 보며 무관심 할 수 없어 또 어린양의 대속제물이 돼어 십자가를 지고 험난한 길을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해 앞장서서 걷는것이다.



♥ ♥ ♥ 이 시대 나 여호와가 주님 이름으로 선포하며 이 진리의 구원은 전세계 인류 만백성의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천국의 빛이 될 것이다....나는 새 하늘과 땅을 새 창조로 세울 아버지와 우주만물의 영원한 구세주 주인이 된다는것 명심하라.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찬란한 멋진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써서 보호해야 하는데 양들은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도적이 돼어 양을 보호할 목자가 하나님을 이용해 거짓목자나 거짓선지자가 돼어 인간적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대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모두 도망가고 숨어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서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고 도망치며 숨는 저들을 보며 세상이나 하늘이나 환경만 다를뿐 사는것은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같은데 그 흔적을 세속과 함께 물질과 부유만 바라며 산다면 땅에 당신 이름과 인생이 묻혀 사라지나 아버지께 충성한 흔적은 하늘에 기록되어 당신이 죽어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살아있어 환경은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이 되고 본질인 영혼도 지옥에 사는 생명 천국에 사는 새 생명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내가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시간을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광산이란 말에 난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이지만 부친의 직업이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 관리과 과장을 해서 최과장으로 남들이 불렀지만 그러나 이 순간은 부친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사망해서 부친의 생각은 잊은체 잠시 살았던 삼척시 도계읍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십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 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 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 육여사. 노무현. 김대중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천사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이사를 여러번 다니며 착하게 살려고 해도 인간은 지역이나 학교에 텃세를 하는 인간들이 끼리끼리 모여 조폭집단을 만들고 하는데 새로운 건전한 조직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이고 나도 학창시절 이사해 혼자 다니면 시비를 걸어도 부딪치기 싫어 몇 번 피하면 하수인으로 구속하려는 속성이 있어 그때마다 정면돌파로 한바탕 싸우고 난 다음에 더욱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싸워야 소문이 나서 함부로 대하지 않는게 인간들이다.



인간은 원죄를 가진 후손이라 두렵고 무시무시한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해 악령의 종노릇을 해서 권력도 재벌도 힘만 가지면 나라도 약소국을 무시해 침략하고 낙후된 나라 백성들을 무시하고 천하게 여기는 습성이 있어 이젠 하나님 자녀로 자부심을 갖고 서로 연합해 아름답게 사는 공동체를 세워야 할 것이다...나에게 권력. 재벌. 나이. 인기. 학력. 재능. 외모. 집안 등.....그 어떤것도 비교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며 자랑하지마라.



인간은 그 누구나 자기가 그 나라와 가정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님을 깨우쳐 좋은나라와 가정에 태어났다면 더욱 겸손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될 것이고 나도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고 싶지도 않고 좀 평안한 생활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인간들이 시비를 걸고 험담하며 힘과 빽을 믿고 무시하는 인간들로 인해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서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것도 아버지의 뜻이고 최고로 건강한 사람이 가는 하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자대에 배치되어 전국에서 모인 전혀모르는 전우들 관계속에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위해 국방의무로 충실했고 독재자의 응징을 위해선 전국민 모두 군인이 돼어야 하고 국방의무를 구세주도 했는데 종교의 탈을쓰고 입대에 불응하고 부정부패와 세상교주들 범죄도 방관하면 마귀를 돕는자로 이젠 새 사람으로 거듭태어나 정의를 위해 살아야 나라가 행복하고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내가 가장 황금같은 시절인 젊은 나이에 마귀의 문화가 세상을 지배하여 서로 사람을 죽이기 위해 하사관학교의 피나는 훈련을 한다는게 한심해도 독재자나 무력으로 나라를 빼앗겨 독재의 한국이 &46080;다면 자유와 평화를 맛볼수 없을 것이며 인간은 서로서로 베풀는 사랑을 먹고 자라는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라 행복한 축복은 못누려도 자유와 평화를 빼앗기면 인생을 송두리체 빼앗겨 평화로운 한국의 정의를 위해 힘들어도 열심히 군인으로 복무했다.



내가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 권투. 합기도. 태권도. 축구. 배구. 야구. 농구. 수영. 핸드볼. 탁구. 당구 등..... 여러 운동을 해서 공원에서 합기도로 공중낙법 시범도 보이고 군부대 체육관개관식에 태권도 약속대련 시범을 보이며 대대병력을 집합시킨 연병장 단상에 올라 태권도 태극1장부터 구령을 외치던 최하사가 갓제대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을 때 마귀로 덮어쓴 인간이 나에게 대적한 영적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 날 내가 도계종합고등학교 광산과를 졸업하며 선.후배가 시비를 할 사람이 없는데 도계읍에 갔다가 오는중에 20대 가까이 된 청년 두 명이 시비를 걸어 무시하고 지나치자 어린것들이 조롱까지 해서 참아야 했는데 순간적 분노에 2명을 박살내고 1명은 한방에 이빨 3대를 부수어 합의를 해주며 사건을 해결했던 것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 친구의 후배들 동생으로 자기형이 읍에서 알아주는 건달로 그 빽을 믿고 나를 시골 촌사람으로 생각해 까불다 박살났지만 이것도 상대가 누구든 각자 시비도 하지말고 영적 좋은마음을 가져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 깨우침으로 폭력과 전쟁은 마귀의 유혹이라 폭력은 무조건 아픔과 죽음을 안겨준다는것 진실로 깨우치게 되었고 그 이후론 절대로 폭력을 쓰지 않았다.



나도 마귀의 유혹에 건강 하나를 믿고 교만해 학창시절. 사춘기. 청년시절을 살면서 잘못된 판단속에 인간적 탐욕에 빠져 하나님께서 무서운줄 모르고 폭력으로 많은 체험도 했지만 때려도 맞아도 손해로 마음이 불편해서 아프고 언짢아 폭력과 살인이 없는 국가로 새워야 한다는 깨우침을 받아 국가정책을 대수술해서 폭력없는 사회로 인류는 전쟁없이 서로 사랑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나는 술친구도 끊고 사회관계의 전화번호도 모두 삭제해서 외롭게 복음에만 집중하지만 지금 아버지께서 과거 나같은 탕자가 돌아오길 기다리시다 결국 너희가 돌아오지 않아 한 번 버림을 받으면 헌신짝 버리듯 가족을 죽이고 나라도 파멸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성경책속에 인류역사를 봐서 몰락한 가정과 몰살당한 나라들을 잘보고 우리조상도 우상숭배로 살다 36년간 일본에 빼앗겨 치욕속에 살고 6.25전쟁에 죽고 파괴된 그 뼈저린 아픔과 지금도 분단된 슬픈 역사를 항상 기억하라.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현재 술로 인해 엄청난 사건과 사고로 범죄자 관리에 지급되는 무상 생필품과 양식의 세금과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에 속하고 119구급대에 속한 건강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목자. 선교사. 의사. 연구원. 기술자 등..... 사람을 살리는 생산적인 보람된 인생도 못살고 범죄자 때문에 고급인력이 범죄자로 투입되어 엄청난 세금낭비로 쓰여져 범죄는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역적이라 깨우치게 되었고 나도 헛멋을 부리다 유혹되어 살다 경찰. 검찰에 범죄자로 경험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진리를 깨우쳤으나 너희도 이제부터 범죄없는 마을과 고장으로 범죄를 하지 않으면 지금 국민들은 100만불의 가치로 축복을 누리며 서로 신뢰하는 믿음속에 형제자매로 베풀고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마귀문화가 개인과 나라 세금낭비로 길바닥에 깔아 개인과 사회로 고통주고 국력을 약화시킴을 절실히 체험했다....무엇보다 이곳에서 보듯 하늘나라는 모든사건이 분명히 기록되어 죽으면 참혹한 심판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건설업[주택] 사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 동물. 식물. 바다. 강 등.....우주만물은 당신을 위해 창조했고 다스리라 했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귀신을 섬기며. 전쟁과 분쟁에서 살인을 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가 되면 자신들 인생은 세상에서 화려하게 살아도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의 성함을 말하자 주저함도 없이 너무 뜻밖으로 몰랐다는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만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의 은혜로 죽으나 사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로 산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죽일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올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아신다....명심하라.



그리고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그 당시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조상제사에 절하는 문제의 아버지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 문제도 응답으로 허락해 주시고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해서 하늘로 일어나고 땅. 바다. 지진. 해일등....재앙이 나기전에 지금부터 먼저 성전으로 출석해 즉시 하나님께 예배로 죄사함을 위해 회개로 기도하고 찬송하라.



인간은 나부터 죽어선 천국과 지옥의 변화받는 환경의 영혼이 돼어 하나님 자녀들은 천사로 천국에서 영생하고 대적한 인간들은 저주로 공포스런 이곳 지옥의 시체가 돼지만 각자 본인이 지구속 땅에 사는 동안은 그 누구든 호흡하는 세상 모든만백성은 독생자 친아들 나부터 창조주 하나님께 먼지만도 못한 분자도 아닌 원자같은 피조물로 아무런 능력도 없고 오직 하나님 은혜로 산다는 무지를 인정해야 한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성경책 전생의 요셉으로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각자 자기 영혼으로 하늘과 땅에서 살듯이 부친도 부친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사망해 낙원의 본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하나님의 움직임대로 운명적 생활속에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서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갔다가 내려오며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의 은혜로 인류 모든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줘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실체적 사실 그대로 거짓없이 진실하게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갈음옷과 도시락을 넣고 다니던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전도와 선교적인 헌신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하라.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그 집에서 밖으로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부친을 천국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면서 지옥책임자와 악수를 하고 헤어졌지만 이곳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집에 찾아왔을 때 악수를 청하자 아버지뜻만 전해주고 도망가서 무척 서운했던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이름과 직책에서 그 가방을 보며 확인한 상태로 부친께서 술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간다며 마을을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탄광물의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에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이는 지금까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정치독재자와 교주. 낙태자. 낙태시술 의사같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들을 살인하고 탐욕의 독재자와 교주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교주에게 빌붙어 아부하며 양심을 팔아먹는 인간들과 독재자를 추종해서 전쟁과 분쟁을 하며 탐욕에 살인을 하고 악행으로 남에게 고통을 준 죄악의 심판이다.


지금 세상에는 인간집단이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총알. 생화학무기 등.........



엄청난 전세계 국방 살상무기와 시설. 인력과 세금이 사람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며 저주받는 마귀의 문화로 불지옥에 들어가는 인생을 살면서 권력자 자기 목숨은 소중하고 가족은 애지중지 하면서 죽은 희생된 사람과 가족의 아픔과 평생 살아가며 겪을 상처와 충격은 당연한듯 양심도 없이 권력을 휘두른 살인자는 그 누구든 이곳 불지옥에 왔고 희생된 군인과 백성은 모두 천국에 올라갔다.....해서 살인은 절대로 하지말고 살인하는 인간은 내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젠 인류가 죽음과 성처로 사는 마귀문화를 철폐해서 이젠 새롭게 세워지는 천국의 성령문화로 왕. 대통령. 국회의원 등.....정치인과 지도자는 개혁해 새 역사의 전환점에서 자유와 평화로 서로 행복하게 살도록 각 나라에 보유한 무장한 전쟁무기를 해체시켜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우주선기지 같은 여러가지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보건복지로 전환하면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 받는다면 인류만인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에 갈 것이다.


해서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 김일성주석.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같이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죄악의 소굴로 만드는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 이 복음을 북한에 전해서 저들이 아버지의 신앙 때문에 고통받고 순교로 죽더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서 죽으면 웃으며 죽을수 있고 북한지도자들도 자기들이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공산주의 행위가 얼마나 참혹한 지옥에 갈 저주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게 되고 북한도 변화될 것이라 이 복음을 북한에 전파해서 힘들게 사는 북한 형제자매에게 천국의 해방과 희망을 주도록 하라.



지금 북한의 가족들이 울부짓는 소리가 하늘에 닿아 독재자는 이 시대 멸망될 것이라 현재 한국의 지도부는 공산주의로 인권을 말살해서 추진하는 북한독재를 끝장내기 위해서 전세계로 북한실상의 굶주림. 정치범수용소. 고통받는 북한의 실체를 유엔과 전세계로 공개해서 세계가 합심해 북한주민에 자유와 평화를 줘야 될 것이다.



그리고 북한도 천국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이 피조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북한김정은과 지도부가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라.



아무리 충성해도 북한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북한을 위해 일하면 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통일을 서서히 준비하고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전국 군부대 경계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다.....김일성도 사용도구라 내가 천국에 보냈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통해 일하시므로 우리나라를 일제통치하에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항상 감사하고 그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남.북한이 잿더미로 파괴되고 가족과 북한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살아가도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다 죽으면 이곳 공포의 지옥행이다.



이젠 이 순간부터 명심해 지금도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 발악하며 사는 세상교주들과 사상가. 철학자. 거짓선지자. 독재자 같은 사람이 아닌 짐승같은 불쌍한 인간들을 과거나 현재도 볼 것인데 이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와 더욱 충성하는 자녀로 살아야 천국에 갈 것이지만 내 뜻에 대적하면 다음 구원을 할 때 까지 불지옥 유황지옥의 저주가 될 것이다....너희는 지금 하나님께 대적하는 생활로 죄악을 짓고 있는지 판단해 빨리 성전에 돌아와서 새 사람으로 더욱 아버지께 충성해야 천국에 올라갈 것이다.


그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참혹한 공포의 소름끼치는 지옥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천벌받기를 원하지 않을것이고 그 누구도 세상에서 저지른 죄악의 저주로 살아간다면 후손도 파멸로 몰락하고 죽음과 동시에 참혹한 공포의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장소다.



하늘나라 지옥은 세상구치소 감옥살이 1000배-10000배 보다 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해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를 입었고 지금 사망하신 부친도 확인한 상황에서 죽은 영혼들이 시체로 활동하는 참혹함을 모두 보았듯이 불신은 사후 무시무시한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젠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악의 인간은 TV로 지진. 해일. 폭우. 사고로 일어나는 모습을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해수욕장이라면 지구는 모래알갱이로 그 모래알갱이 속에 사는것이 먼지도 아닌 원자같은 당신이란 것을 잊지말고 나부터 인간은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의 존재인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살인자. 낙태수술의사. 추악한 범죄자. 거짓선지자. 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고 부족이나 나라에 종교와 문화가 거짓이 들어오면 그 죄악은 죽음의 종교와 문화로 가정과 나라도 멸망된다는것을 국민과 지도자들은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우상숭배하는 종교에 협력하고 부추키면 분명한 저주로 그 끝은 파멸과 죽음뿐이다.



지금까지 몰라서 우상숭배를 했더라도 자신들 욕망을 위해 우상을 추종하고 성전에 불이익을 주는 죄악을 짓고 남들을 희생시키며 고통을 주는 죄악을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아버지께 대적하면 그것이 저주가 되어 너희가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매맞고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가 매맞아 너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죽이고 파멸시켜 피눈물과 모든 아집을 철저하게 부서버린 다음에 새 인생을 줘서 새 사람을 만들어 새 생명의 도구로 사용해서 너희는 매맞기전에 항복해서 시대를 잘 파악해 현명하게 죽음까지 보장된 생활로 불안에 떨지말고 평안한 기쁨을 맛보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살고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당신은 살았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만물과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절대로 도망칠 수 없고 그 무엇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정해준 활동범위 안에서 움직인다는것을 알려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며 기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실천속에 순종하고 복종해 왕궁의 자녀로 왕자. 공주가 돼어야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삶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걸음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며 완강하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가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의 심각한 표정으로 장난같지도 않았고 당장 갑자기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새 세마포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는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사함을 주고 인류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나라 천국의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새 복음이며 나를 영접해서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무조건 앙탈로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을 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나라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전쟁터 난민촌같이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시체들이 구름같이 몰려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시체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 교회들로 11조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께서 시키신대로 세상사람들로 실천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다.....그래서 우주만물의 주인 독생자에게 11조헌금을 바치지 않는 그 어떤교회든 크던 작던 구세주를 배척하는 목자와 성도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구원이 없다는것을 선포한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고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이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평화와 구원의 새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든 기도를 분명히 듣고 계시며 지금 당신을 빤히 옆에서 보신다는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전세계 인류를 대수술을 해서 죽었던 시체를 살려 자녀로 회복시켜 살게 할 것이다.



해서 전.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하늘나라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1000년의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신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만족감에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아버지 예비하신 운명의 길을 살면서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간다는 인생속에 죽을때 까지 복음전하면서 구제와 구원해서 인류를 새 창조의 질서로 세워놓고 갈 숙명이라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갑자기 두렵고 울상을 짓던 표정이 환하게 빛이날 정도로 변화되어 양쪽으로 물러나서 길을 서로서로 뻥 뚫리게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천국과 같은 인류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라며 지금 물질이 당신것이라 생각하며 물질이 아깝지만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관리하는 청지기의 책임자라 생각하고 너희를 세상에 보낸 너희 물질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재물로 아버지를 위해 좋은일을 하고 죽어서 받을 하늘나라에 저축한다고 생각하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며 마음껏 베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것이든 예수님의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최권] 공급하고 도우며 영광돌릴 때 내 하늘천국 낙원으로 갈것이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영광스런 크던 작던 천사장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20대로 왕궁에서 왕자. 공주로 살게될 것이다.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회사로 모두 행복한 사회복지와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투명한 공동체 기업으로 11조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기업과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이 아들을 통해 살려줘서 인류만인은 모두 내게 생명에 빚진 사실을 알아야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다시 2000년-3000년 말세가 되면 만유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되고 인간의 육체는 영혼에 육신를 덮입힌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자다 꿈을 꿀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사후세계로 인간이 오래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땅에 잠깐 여행을 온 나그네 인생이다.



당신이 잠을자다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려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 서. 북편에 세 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하늘나라 양식인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이 받을 천국에 가는 새 복음이 될 것이고 죽어서 받을 천국의 빛이며 새 사람으로 받을 새 생명이고 이곳 첫 번째 성전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내 새하늘 천국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분노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 마디하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설수도 없고 그냥 안타깝게 지켜보는게 고작으로 불쌍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싣었고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노동자가 고통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고 노동자가 없다면 회장이나 사장 혼자 어떻게 회사가 존립해서 사장으로 있는지 묵상해 종사자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보호해서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와 복지로 투명한 경영속에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 것이다....회사주인이 하나님이란 사실 명심하라.


죄인들 모두 상체는 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 않고 방탕하게 살다 죽어서 받는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의 징역살이 그 죄값을 모두 살고난 다음에 출소하는 해방으로 그 영혼이 땅에 내려와 하나님께서 정해준 부모에게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이 시대는 천국에서 온 사람과 지옥에서 온 사람이 공존해 살아가는데 그래서 전세계 모든인간을 구원해 빛의 자녀가 신분을 잃고 방황해서 내가 그 신분을 찾아주기 위해 땅에 왔으며 진노와 저주의 노예들로 살던 자녀가 천국의 백성으로 오직 아버지께 영광돌리도록 하기 위해 독생자가 직접 땅에 내려와 아버지의 한없이 깊고 넓은 사랑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해서 고통을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로 살도록 할 것이며 허황된 사치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속물이 명품을 두르고 치장해서 공동체 물가만 부추키면 한 순간 나라 몰락과 모두 빼앗겨 버릴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 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두꺼운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문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미소 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너무 반갑고 부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분도 나의 진실을 의심해 지금 이 복음을 보고도 교주. 살인. 강도. 사기. 간음. 절도를 하며 하나님뜻을 무시하다 순간적 사고로 질병. 천재로 죽으면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잔혹하게 천벌받는 지옥의 시체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친아들 독생자를 죽여 세상에 구원을 선포하는 나의 새 복음을 보고도 세상 인간들이 믿지 않는 교만하고 무식한 인간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주님도 내가 무식한 제자 도마같이 믿음이 적어 하나님도 봐서 확인해야 하고 한번한다면 끝장내야 하는 내 성격을 아시고 떠들석하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독생자 친아들 대언의 영이란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새 예루살렘]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천국]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구원]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백성들은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을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 말 없었지만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주고 성전앞의 저들을 자유롭게 일하는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들어가 뵙고 말해야 했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이 아팠던 것이다.


이곳 성전은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시체가 돼어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서 오면 그 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새 언약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현재 성격책을 완성하고 새 성경책 한국에서 동시대에 우리가 살면서 이루어진 기록을 종합해 한국형 성경책과 찬송책을 중심해 후손들이 다음 2000-3000년후 구원의 때 까지 배울 새성경책을 완성하고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이곳은 시중드는 아가씨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재림예수.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고 당신들 죄악때문에 고통받아 내가 육체는 지팡이잡는 지체장애로 만인의 위로자가 되어 조금 불편해서 약하지만 아버지 은혜로 나를 통해 죄사함을 주고 천국으로 인도해서 구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인류만인은 모두 나에게 큰 빚진 생명임을 명심하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하나님비밀]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부활세계]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자녀가 됨]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동역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구원자]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성도. 탕자]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새 복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표적. 강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진리]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태초로 택함받음]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순종]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새 사람]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새 언약의 대답을 받아 오늘은 거짓목자마을 지옥에 오신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주고 헌금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인간들 입장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없다면 앞에서 봤고 뒤에 나오지만 우주만물도 없고 당신도 없으며 조상. 후손에서 아무것도 없고 피조물 인간이 하나님께서 없다며 무식하게 우겨도 하나님은 계셨고 너가 천국과 지옥이 없다며 우겨도 천국과 지옥은 있었으며 너가 죽어야 알게 될 그 비밀을 전하지만 오직 내 뜻에 따라야 너가 죽어도 부활로 나를 만날것이다.



이 세상 모든인간은 아버지께 경배하고 무릎꿇어야 하며 그것은 인류만왕이자 우주적 천사들의 독생자 대장도 아버지께 무릎꿇고 기도해서 모든 힘과 능력을 받듯이 너희들도 성경책에 있는 인물중에 충성한 충신과 타락하고 부패로 대적한 악인의 지도자들 그 끝의 심판된 나라와 가문의 결과를 보면 지금도 지도자와 나라에 일어날 현재로 그 누구든 피조물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께 무릎꿇는 지도자가 가문에서 고장과 나라를 구원하게 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교회에 출석한적 없던 불신자 부친이 하나님에게 탕자같이 술로 살아 지옥에 왔지만 내가 낙원에 보냈으며 이것은 행위로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것이고 이는 한국의 내 새이름을 통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대한민국 성령의 시대로 2001세기엔 한국의 내 이름으로 고침도 받고 아버지께서 강림하시면 아버지를 본 모든사람은 그 어떤 질병이라도 고침을 나와 함께 받아 건강한 육체로 거듭태어나 제 2의 천국만 목포로 사는 희망속에 믿음. 소망. 사랑의 향기로운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축복의 새 땅 인류가 세워질 것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나를 비난하며 믿지 않아도 결국 나를 믿고 따르게 될 것이며 또 대적자는 모두 죽어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될 것이고 난 오직 복음을 전할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해 놓으신 아버지 뜻이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지만 진실로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천국낙원의 새생명으로 영원히 자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 인간이 꼭 명심할 것은 자기가 좀 재물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잘 생기고 많이 배웠다고 자만과 교만하지 말것이며 마음을 비워 좋은일 많이하고 착하게 살 때 천국에 갈 것이며 내가 혼자서 외롭게 욕먹으며 힘들게 복음전하고 순교자의 길로 가지만 순교는 하늘나라 최고의 면류관이고 지금 나에게 온갖욕과 조롱을 해도 피조물일뿐이라 무시하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 욕먹고 고통당하는 아들과 딸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시므로 최후승리자로 살게 될 것이리라.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세월을 지켜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첫번째-예수님. 두번째-최권.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차기대통령. 만왕.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평화]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재혼] 그 아내가[목자.성도]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독생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새 천국. 새 사람]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진리]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천국]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구원주]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어린양. 대속제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두개골 함몰. 피흘림. 피눈물] 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하나님의 비밀]



"또 그가 피 뿌린 옷을[새 세마포]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열쇠.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새 복음. 성령]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전세계.인류]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지팡이 잡는 지체장애]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나의 예언을 해서 정통기독교. 천주교로 출석해 성경책을 배워야 앞날의 미래를 알 수 있고 재림주로 온 사실임을 믿게 될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이 아니며 굻어 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 많은 인간은 먹지 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도 어린아이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야 복되게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우선 21세기 인류 새 역사의 시대 명심해야 할 것은 이것만 실천해 도통하면 여러분도 그 누구나 아무리 무식해도 이 세상에 살면서 한국의 국민은 모두 하늘의 도사가 돼어 현재 전세계 활동중인 불신자 왕과 대통령. 총리. 재벌. 사장. 유명인. 각종 박사보다 더 큰 하늘나라 면류관의 제사장으로 건강한 큰 뜻을 품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천국에 목적을 두는 진짜 가치로 각자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각자 독창적 재능을 개발시켜 열심히 살면 각 분야 큰 사람이 되어 당당하게 살 수 있다.


또한 각자는 생명의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하늘에 갈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동역자들도 하늘나라 하나님과 생활하시는 하늘최고의 천국낙원에서 나와 영화롭게 영생할 것이다.



또한 성경책에 예언이 돼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함께 내려오는 천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이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하늘에서 살던 천사와 의인들로 나와 함께 사역자로 세상에서 헌신과 정의롭게 이끌어 갈 것이고 불신자와 우상숭배로 아무리 헌신하고 희생해도 저주가 되지만 아버지의 자녀가 헌신과 희생하면 그 상급은 천국에 쌓여 죽어서 올라오면 면류관이 될 것이리라.


해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뜻을 받들어 일하는 하늘천사들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지도자.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연예인. 체육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뒤덮힌 인생과 우상숭배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와 이젠 새 사람.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은혜의 사랑으로 남.북한 평화통일과 새 땅에서 평화롭게 사는 천국과 같이 생활하는 세상을 개혁하기 위해 함께 동참하는 세계속에 천사와 의인들이 나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 내가 새 이름을 받을 때는 연세대학교 입학해서 교실에 들어가자 7-8명의 학생만 있고 의자에 앉자마자 졸업시험을 친다며 문제지를 돌려 졸업시험 문제에 달랑 동그라미 한 개 크게 그려져 있어 장난같아 옆 학생에게 얼굴을 돌리자 그것도 부정이라 해서 억울하게 옆학생 문제도 못보고 빼앗겨 억울해서 언짢은 기분에 교실을 나왔던 것이다.



교실로 나와서 집으로 간다며 걷는데 이번엔 한 학생이 나를 따라와 졸업식을 한다며 졸업하러 가자고 해서 난 시험지를 빼았겨 졸업을 못한다고 했더니 졸업자명단에 내 이름도 있고 상장까지 있더라고 하는 것이다.....이는 하나님께서 죄악에 대해 엄청나게 예민하시고 냉정하며 철저하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나는 문제지를 빼았겨 기분은 나빴지만 아주 오랜 친구같이 내 팔짱을 끼며 끌고 가듯이 해서 뿌리칠 수 없어 구경이나 하자며 도착한 졸업식장은 연세대학교가 아닌 큰 글자로 "서울대학교졸업식장"이란 현수막이 걸려 있고 기왕에 왔으니 졸업식을 기다리는중에 그 장소는 또 바뀌어 하늘나라 흰색구름위로 천사복을 입은 교실에 있던 천사선생께서 주시는데 첫번째 상받는 학생은 [최고상]을 부를자 내게 팔장을 꼈던 학생이 나와 상장을 받으면서 졸업장까지 주었지만 그 분은 바로 아버지뜻을 완성하고 죽어 졸업장을 받은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었다.



이것은 요즘 학생성적과 학벌. 졸업학교에 관계없이 하나님뜻에 충성해 열심히 사는 효자. 효부에서 선행을 많이 하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착한자녀를 큰 사람으로 세워주신다는 것과 바닥엔 동그란 원속에 시온이란 글이 있었는데 그것은 남.북한 평화통일 국호와 국기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평화통일된 하나님의 나라 국호를 시온으로 짓고 국기는 흰 색 [우주. 구름] 바탕에 하늘색 [천국. 지구] 동그라미로 새 나라의 천국정책을 이 땅에 접목시켜 사랑과 섬김으로 세계를 통치하라고 하신다.



두 번째 [최고 성실상] 최권 하면서 내 이름을 불러 공부성적과 관계없는 성실상장이라 마음편하게 받는데 상장만 주고 졸업장은 없어 졸업장을 달라고 하자 내 졸업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 다음에 찾아서 준다고 했는데 이것은 죽어야 받을 졸업장으로 아버지께서 항상 내 곁에서 아플때 욕먹고 사기당하며 싸울때도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때까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해서 난 몰라도 과거 피눈물을 흘릴때도 아버지께서 나를 지켜보셨고 직업에 대해 외판원. 언론. 관광영업. 제조업. 광고업. 유통업. 실내장식. 부업. 사업 그 무엇이든 닥치는데로 문전박대와 모함도 받고 치욕도 당하며 일했던 내 성실함을 하늘로 인정해서 아버지를 만나기전에 과거는 어려서부터 개구쟁이로 성장하며 온갖 죄악의 덩어리로 만들어 선과 악에서 마귀. 사탄. 귀신의 행위를 체험으로 깨우치며 최선을 다해 차별과 편견속에 지체장애를 가져도 당당하게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노력의 상장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도를 사람속에 지지고 볶으며 피눈물과 희노애락속에 깨우치며 도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도 알고 또 열차사고로 장애인이 되면서 뼈저리게 장애인의 고통을 지금도 겪으며 지체장애. 정신. 시각. 청각. 언어. 질병 등....장애인과 약자의 애로사항에서 강자의 무지한 허세에서 진실도 알며 이 시대는 육체보다 자동으로 일하는 기업과 설계에서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많은 시대에서 육체장애로 불이익을 당하는 편견을 해소해 정상인도 지체장애인이 된 나를 통해 지옥에 갈 너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그래서 정상인도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예비장애인들이고 나도 감기 한 번 걸린적 없고 육군하사의 강인한 체력이 한 순간에 식물인간이 되었고 지체2급장애인으로 전락하자 한 순간 돌변한 변화로 오늘의 친구가 상처주는 친구로 무시하던 친구가 협력자 동지로 인간은 계산적인 원죄의 피조물이라 믿을 수 없고 언제든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인간이라 판단하면 한 순간 배신하고 상처줄 수 있는게 인간이다.



해서 나도 싸움. 패싸움. 살인. 강도. 폭력. 폭행. 인신매매. 절도. 술중독. 우상숭배. 마약. 도박. 부정부패. 자살. 자살충동. 죽음. 간첩체포작전. 범죄자검거. 납치. 동성애. 불안. 초조. 질투. 거짓. 배신. 조롱. 협박. 무시. 모함. 이혼. 사기. 대적. 외로움. 왕따[친척] 우울증. 배고픔. 상처. 아픔. 절망. 실패. 분노. 의분. 2급지체장애. 노숙자. 도망자. 노점상. 영업. 제조. 조립. 관광영업. 유통. 다단계[사기집단] 불량품. 불량식품. 정품. 구인. 구직. 사업. 노동착취. 교만. 순종. 복종. 희생. 헌신. 성실. 기쁨. 평안. 봉사활동, 각종운동. 권세. 희망. 용기. 의리. 정의. 자유. 평화 등........세상 선과 악의 보물같은 직. 간접을 겪어 여러분도 이 중에 한 사람이라 나를 통해 위로를 받아 이젠 악한 일은 버리고 선한 일에 힘써야 축복이라 큰 체험을 간직하게 되었다.



이 모든 직접체험과 간접체험을 통해 깨우치며 사회적으로 직장을 열심히 다니던 착한 사람이 만취해서 한 순간 마귀로 변해 살인으로 인생을 끝장내는 모습도 봤지만 해서 룸싸롱. 스탠드바. 포장마차. 사창가 등...... 이제부터 정부는 술집 허가를 절대로 내지말고 술집허가를 내는 업무를 폐쇄하고 그 인력을 술집 폐쇄하는 업무로 전환해 이젠 새 사람으로 사람을 살리는 업무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체험해 술집주인의 탐욕에 무조건 돈만 벌기 위해 만취해도 술만 팔아 손님은 기분에 자제력 상실로 만취해 사고와 범죄로 그 가정은 망하던지 죽던지 장애인이 되던지 나라가 몰락하던지 무책임한 장사로 공동체 파괴자의 연대책임을 줘서 사고자와 범죄자에 대한 벌금을 물리고 손님이 살인을 하고 사람이 죽었다면 술집에서 원인을 제공한 주인을 살인방조죄를 줘서 주인은 불구속하고 무조건 그 술집은 폐쇄시키는 정책을 추진해야 나라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새 나라로 태어날 것이다.



이 세상은 술로 인한 죄악이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란 가면을 쓰고 마귀. 사탄. 귀신이 활개쳐서 가정과 사회를 폭력과 파괴로 혼란속에 죽음문화가 되어 이젠 살기 좋은 성령의 문화로 바로잡기 위해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내 간증책을 통해 새 율법과 계시를 봐서 알게 되겠지만 너희는 나를 따라서 악한것을 생각하지도 말고 이젠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야 왕궁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내 과거의 방탕과 탐욕적 환경에 어울려 살았고 이 종교 저 종교로 헤메고 방황하며 부끄럽게 저지른 내 모든치부를 세상에 공개해서 당신의 위로를 삼아 이젠 탕자가 성자로 새롭게 거듭태어나 내 귀중한 체험을 통해 희망찬 생활로 포근한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해야 한다는 아버지뜻을 받들어 천국에서 봤던 천사들이 평화롭게 사는 마을의 환경같이 이 땅에도 접목해 인류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그 동안 하늘나라 죄 없는 독생자가 땅에 내려와 내가 창조한 피조세계에서 생활하며 온갖 십자가의 상처와 난관에 부딪치며 배고픔과 기쁨도 맛보면서 전세계 만백성의 위로자로 삼기 위해 하루에도 12번도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 정도의 힘들고 고통스런 광야의 훈련속에 한치의 희망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지하갱구에서 죽어가는 탕자로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1981년 6월 예수님을 처음만나고 엄청난 고난의 광야생활로 사는중에 12년후 1993년 6월 이 아들에게 아버지께서 직접 구름타시고 천군천사천사들과 함께 찾아오시어 빛의 새생명 그 씨앗 한 개를 받아 그것이 내 생명이 되어 험난한 땅을 뚫고 나의 기도로 무럭무럭 자라서 하늘에 걸린 구름을 뚫어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 올라 천국왕궁에서 열리는 새 생명잔치를 천군천사들과 함께 우주만방에 선포해서 당신을 초청하기 위해 새하늘 새땅을 개척하는 아들로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앞에서 지옥을 봤듯이 너희 육체는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신 육체라는 것을 분명히 꼬~옥 명심해 너는 스스로 자살할 권한도 없고 오직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부르기전엔 악착같이 버티고 살면서 나처럼 인내로 광야훈련을 마치면 큰 축복도 받을 것이다......정말 자살하고 싶다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 죽어라...내가 책임지고 천국에 보내주리라.



아버지 자녀들은 세상의 빛으로 정의롭게 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의 인생을 살면서 자기 자랑은 땅속에 묻어버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려라...종말의 시대 목자와 성도는 하늘나라 승리의 천군천사들로 보호받아 비겁하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다 아버지께서 부르시면 천국에 이사해서 영원한 본향인 천국에 올라가라.....이것은 최고의 새 언약으로 인생 승리자의 면류관이다.



그래서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도 기록으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공중강림]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라"[인내. 순종]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큰 사람]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우상숭배. 범죄]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한국. 시온]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최권]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상속자. 새 성경]고 요한계시록 3장 11.12절에 분명히 기록해서 이것은 내 뜻이 아니라 태초로 예비하신 아버지 뜻임을 알아야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은혜로 세계 만왕으로 천국과 같은 세상 정책을 추진해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지역. 행복한 국민. 행복한 인류를 세워 악령의 범죄가 사라져 천국과 같은 천년 인류 새 땅을 세울 것이다.



"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차기대통령. 만왕]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장 10절]



"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전능하심 [요한계시록 7장 12절]



"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전쟁. 분쟁. 범죄행위] [요한계시록 7장 14절]



"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천국]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해방]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장 17절]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서로서로가 생활속에 양식이 되고 눈과 다리가 되어 자신이 받은 은사를 혼자 독식하지 말고 교인과 나누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합심으로 노력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새 이름으로 새 하늘 영광과 새 땅의 축복이 돼는 새 생명 낙원의 영생을 위해 정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헌금을 받아 내 이름으로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로 쓰고.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어음과 주식을 철폐하고 대기업이 시장과 서민경제까지 독점해 죽이는 문어발 경제구조를 개혁해 11조 헌금은 새 선교적 세상을 건설해 한국과 북한에서 전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져 모든 인류인이 전쟁과 전쟁무기 없는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과 분열이 없는 자유로운 민주화로 국민과 의원이 함께 추진하는 의정활동. 나라와 지역감정 사라지는 전세계 평화정치. 모든국민이 합심해 천국을 바라보는 봉사와 헌신하는 사랑과 섬김의 정치. 차별이 없는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외국인 차별없이 보호되어 평등하게 함께 행복하게 사는 정치. 남.북한 협력해서 함께 평화통일로 세계를 통치하는 정치. 서민 무상주택 공급, 무상병원, 평생 무상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 복지는 기본복지로 그 중에 생명을 직접 다루는 무상치료는 고귀한 인간 생명이 돈 없어 죽는 환자는 절대로 없어야 될 것이다.



농촌에 가축구제역이 오는것도 인간의 탐욕에 불결한 환경속에 대량으로 사육하려는 욕심 때문이라 가축도 방목을 시켜 자유롭게 운동도 시켜야 튼튼한 가축으로 사육해야지 좁은 우리속에 많은 가축을 넣어 사육하면 사람이나 동물도 많은 우울증에 걸리고 앙고라토끼와 개사육을 하며 깨우쳤지만 동물도 질병인 우울증. 감기. 설사. 장염 등..........질병이 많아 모든동물과 가축을 사육하려면 자연속에 방목해야 구제역없이 고기도 맛나고 튼튼하게 사육할 수 있어 이젠 새로운 마을공동체 축산농장으로 소마을. 양마을. 닭마을. 염소마을. 흑염소마을. 오리마을. 말마을. 노새마을 등........성전중심의 공동체 농작물과 가축 특산마을로 개혁해야 할 것이다.


또 화목하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똑바로 서는 정의로운 국가. 기업과 사업에도 내가 11조 헌금으로 성전[정통기독교. 천주교] 중심의 사업을 지원해서 이익의 분배가 같은 공동체기업으로 목자 월급이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 받는 공동기업을 추진해 회사원 모두 행복한 생활보장으로 평생 자신과 후손들은 아름답게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늦은비 이른비로 적당하게 내려 먹거리와 알찬 열매로 먹거리가 걱정없는 풍성한 국가. 튼튼한 건축물로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학교 교육을 인성 위주로 정의와 효행속에 자녀 재능을 조기 발견해 하나님 주신 재능으로 오직 전문교육이 각분야에서 빛을 발할 것이고. 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가르쳐 한국어 통일로 사용하고. 하나님나라 성물인 한국의 농산물. 수산물. 식품, 제품이 세계로 직거래 수출되어 부강한 세계 최고의 나라로 도약하기 위해 서로서로 노력하고 합심해 전세계를 구제로 구원시켜 이끌어야 될 것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는 성령의 시대라 명심할 것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성전의 예배를 빼먹어가며 자녀들 출세를 위해 학원이나 학교에 보내면 한 순간 죽일 수 있고 대학원생. 대학생. 고등학생 무상교육 등록금은 각 학교를 개혁해 기술. 농업. 수산. 축산. 예술. 체육. 의료. 한방 등......각자 재능에 맞는 전문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이 체험적 기술을 습득하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문교육의 노동현장과 함께 교육을 하도록 하라.



예를 들어 전문인양성소 고등학교. 대학교로 개혁해 각 분야에 따라 학교공장과 학교일터의 사업체를 창업해 전문인 현장교사와 이론교사를 두고 제품과 상품.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해 수익금을 창출하는 학교로 세워 무상교육 학교공동체가 될 때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각 전공분야 학년별 현장에서 생산까지 하는 이론과 연구. 현장실습으로 제조와 영업에서 유통같은 그 분야 전문인이 되어야 후일 너희는 전세계를 이끄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아 인류를 이끄는 큰 사람도 될 것이다.



학교교육이란 국어. 영어. 수학. 물리. 음악. 미술. 등......내가 북평중학교를 졸업해 축산학교를 희망했고 부친은 위신을 생각해 삼척공전[삼척대학교] 희망해 의견충돌로 1년간 재수생을 하고 졸업장을 취하기 위해 소질과 상관없는 석탄깨는 도계종합고등학교 광산과를 입학해 사회에선 전공이 아니라 쓸모도 없었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깨우친것은 오전은 학교에서 이론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광산에 들어가 직접 실습하고 실습비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3학년때 서울에 올라와 제조업체 삼성산업 유압부에 일하며 기숙사 생활로 일당 1700원을 받으며 학교엔 실습생으로 몇 달 일한적도 있지만 학생들 무상교육제도는 이론과 현장교육만 하고 불필요한 과목은 각 학교마다 모두 개혁해 학생의 맞춤형 공부로 내 전공은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는 대언과 하늘나라 사후세계를 알려 전도해서 천국으로 구원하는것이 내 전공으로 미래는 인성교육을 기초로 창조적 독창성을 각 학생마다 개발시켜야 축복될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먹고 살도록 장애학생도 한가지 은사가 있어 먼저 그 은사를 발견하는게 중요하며 학생마다 말을 잘하는 학생. 손재주가 좋은 학생. 연구를 좋아하는 학생. 노래를 잘하는 학생. 춤을 잘추는 학생. 사교성이 좋은 학생. 농촌. 어촌. 가축. 자연. 식물. 동물. 축구. 태권도. 농구 등.......미래는 성적. 학력. 학교가 차별없이 오직 실력이 자격이고 졸업장이 되는 시대가 와서 각자 기도해서 은사를 찾아내 그 공부를 집중적으로 이론과 실습훈련을 해서 그 분야 달인이 되고 전문인이 돼라 혹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확실하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될 때 까지 노력하라.



현재는 학생들의 교육제도가 잘못된 인본주의 마귀교육으로 부모 탐욕에 자녀가 인생낭비.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며 자녀에게 부담을 줘서 죽이고 있으며 재능도 없는 자식을 학원에 보내 감옥살이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유학을 시켜 자식을 낭떨어지로 몰고 부부도 떨어져 생활하다 가정이 파탄나서 해체되어 스스로 자멸하는 가정이 되지 말며 각자 하나님께 받은 소질적 재능을 키우면서 어른공경과 이웃사랑의 공동체적 하나님 뜻의 올바른 진리로 그 가치를 가르쳐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그 다음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올바르게 키워주실 것이다.



세상에선 각 가정마다 부모된 입장에선 자녀가 뛰어난 자식으로 자라기를 희망하겠지만 알고 보면 부모탐욕에 자녀가 창의적 자생력의 꿈도 희망도 없이 말 잘듣는 강아지로 성장시켜 자녀가 부모에게 끌려다니며 죽어가는 모습에 내 가슴이 아프고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기를 좋아했고 학원은 알지도 못해 공부도 꼴찌를 했지만 꼴찌가 자랑이 아니라 친구들은 학습공부를 할 때 나는 인생공부와 아버지의 도를 공부해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충성하면 어떻게 돼는지 똑바로 볼 것이다.



너희 부모들은 자녀를 성전에 보내서 어떤 학원보다 최고의 교육자이자 만물박사로 인간이 아닌 신의 선생님이 가르치는 좋은학원이 되는 성전에 보내 부모는 자식을 위해 중보기도를 올리면서 긍정적 칭찬과 힘을 실어주고 언어연수도 교회선교지로 가야 하나님께 영광도 올리고 현지인과 부딪쳐야 인생공부도 쌓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열심히 단어도 찾게 되어서 빠른 배움과 방황없이 돈도 안들어 최소한 1년정도 교회에 출석한 학생으로 보낼것이고 부모와 자녀가 죽어도 책임지는 선생님도 되고 아버지가 돼시는 하나님께 모두 맡겨라 그 증거는 내가 아버지께 충성해서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보면 증거될 것이다.



해서 자녀를 어려서부터 잘 관찰해 부모는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면서 자녀도 믿음을 심어줘서 자살이나 고통을 인내하는 자생력을 키워주고 성격에 맞춰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시켜봐서 아이가 어떤 분야에 좋아하고 집중하는지 잘 관찰해 영성과 함께 그 공부를 시키면서 사춘기엔 변할 수 있는데 그 땐 하는 그 공부가 좋아 설레이고 욕먹어도 집중으로 관심많아 그 공부나 일에서 굶어도 가난해도 보람과 기쁨을 찾는다면 그것이 하나님 주신 재능이라 보면 될 것이다.



또한 미래 후손들의 위험부담이 돼고 100. 500년후 세월이 갈수록 환경파괴의 골치덩어리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을 대체해 이젠 서서히 태양광발전과 풍력. 수력발전소에서 각종재생에너지 등......



자연에너지로 모두 정착시켜 후손이 2000년 5000년이 지나도 핵발전소나 핵폐기물에 재앙이 와도 후손들이 안전하게 오염없이 살도록 하는 자연을 되찾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과 물이 죽으면 각종 질병과 국민이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 무분별한 개발을 하지 말고 4대강을 아름답게 낙시터. 보트장. 오락장. 체험장, 연구소 등......인접 지역의 수익사업도 함께 건설해 참여 건설회사들도 세계로 진출해 전세계 낙후된 나라들도 아름다운 강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새 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시. 도. 군. 읍. 면. 마을. 시냇물도 최대로 살려 깨끗하고 맑은 물로 건강하게 살고 바다. 산과 들에서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공존하는 최고의 새 나라 하늘천국을 접목시켜 한국에서 추진하는 청정 환경국가, 지역특산물 농장화로 공동재배 및 가공해서 직거래 유통으로 교회를 중심삼아 교인들 마을공동체 판매와 안전하게 먹고 마시는 먹거리 문화국가로 풍요롭게 즐기고 생활하는 새 나라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마귀의 각종 문화는 원인부터 제거하라.



인간은 항상 진리가 없어 정책도 사람을 죽이는 세상정책의 모순이 많아 그 예로 도박장을 만들어 놓고 도박을 하면 벌금을 물리고 감옥에 보내는 것이라면 도박장을 세우지 않고 처벌해야 정상이고 나 같이 집없는 서민도 많은데 집을 50채. 100채. 150채. 200채. 500채 등......



한 가족이 살 수 있는 공간이면 족한줄로 알아야지 투기를 해서 땅이 울부짓고 창조를 파괴해서 소유하고 더 소유해도 죽으면 참혹한 지옥인데 한 인간의 탐욕에 이 세상에서 가장 기름진 옥토를 받았으면 한국국토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논과 밭. 산천의 국토를 아끼고 아껴야지 밭과 논이 사라져 자급자족할 국토가 난도질 당하는 악순환의 세상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새 창조질서로 국회와 정부는 정책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최고로 좋은 가나안의 기름진 축복의 땅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에서 최고로 축복받은 한국 땅을 더럽게 사용하면 기후나 질병. 재앙을 내려 저주의 땅을 만들어 폐허로 만들것이라 전국에 집만 가득 지어서 채워봐라....그 때도 집없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고 세상에서 집이 많으면 공동체를 파괴하는 저주로 죽어 지옥에 갈 것이라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아 집이 많으면 팔던가 집이없는 가정에 좋은일을 했다 생각해서 소유등기를 이전시켜 그냥 줘라 그 상급은 천국에서 더 큰 집을 상급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재개발도 잘못된 무력적 행정으로 하지말고 재개발을 할 때 성전을 중심으로 새롭게 마을주민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실내체육관. 수영장. 문화. 도서관 등......마을주민들을 사랑과 섬김으로 이용될 모범적인 성전이 되도록 종합복합마을의 성전을 세워 교인들이 연합해서 공동체 수익사업으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고 재개발시에 이주민과 충분한 협상을 해서 이주할 곳에 집을 지어 이사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재개발이 확정되면 현재 이주민이 사는 집이 1평에서 19평까지는 모두 20평짜리로 평안히 살 수 있도록 해주고 20평짜리 집이나 가게를 25평짜리로 50평짜리는 55평짜리로 집과 가게를 지으면 이주민이 공사현장에 와서 구경도 하고 건축을 돕기도 해서 완공되면 설레임속에 기쁘게 이사하는 정책을 추진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줘서 추억이 깃든 정든마을을 떠나는것도 서러운데 손해가 없도록 보살펴줘야 될 것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인간적인 세상분배가 철저한 개인적인 말살정책이라 인정과 사랑도 없이 돌고돌아 빈부가 항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세월이 흘려서 21세기 나를 믿고 순종하면 이젠 세상에 생활해도 아무런 걱정근심없이 살다 죽어도 천국에 가는 생명이 될 것이다....믿음의 자녀들 집은 죽어서 살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어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 하늘나라 대궐같은 집을 상급받아야 영원한 반석위에 세운 축복의 집이다.



내가 부친의 주택건설업 부도와 내 사고로 몰락해 처음 인천시 구월동 모리내시장 입구에 방 한칸 부억 한칸 월세방에 이사해 도계에서 2층집 단독주택에서 넓게 살다 구월동 방이 좁아 당시 다섯식구가 옆으로 누워 칼잠을 자려고 눕자 모두 내 때문에 고생한다는 죄책감에 숨소리를 죽이며 피눈물을 삼키면서 가슴이 터지는 집없는 서러움에 탄식했던 아름다운 지난 추억이 떠오른다.



작은 월세방에 살며 주공아파트 놀이터 그네에 앉아 수많은 집들을 보며 얼마전만 해도 2층단독주택에 생활하며 넉넉하게 살 때는 몰랐지만 막상 장애인이 되고 몰락해서 고통속에 살자 장애인이 보이고 장애를 가진 생활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픔을 격는지 내가 체험속에 피눈물을 흘리며 겪었고 내가 아파야 새로운 눈을 떠서 암흑의 사회가 보여 밝은 세상을 위해 올바른 헌금과 부동산정책에서 내 광야생활로 선과 악에서 부정부패. 지옥과 천국의 많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직접받으며 깨우치게 되었다.


해서 진리를 추구하는 단결로 협력해서 각종 종교. 정치. 지역. 학력. 빈부에서 각 분야가 조화롭게 서로 서로 합심해 국민들 모든마음과 행동이 천국에 목적을 두고 진리의 천국왕궁을 향해 달리는 한 마음이 되는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국민들 대통합의 은혜속에 사랑이 충만한 국가. 전세계 전쟁무기 소멸로 전쟁과 분쟁이 없는 인류를 이끌어 만인을 기쁨속에 구제하는 공생공존의 평화정치. 화장과 수목장 장례문화의 정착으로 죽은자의 땅이 아닌 살아있는 땅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그래야 후손들이 2000년 5000천년이 흘러도 자유롭게 사는 새 땅을 건설해 아름답고 정직하게 사는 건강한 사회. 시기. 질투. 폭력. 살인이 없는 사회. 각 분야가 해외로 신바람나게 다니며 진출해 젊은 실업자가 없는 국가. 세계 각나라 국경선은 있지만 자유롭게 사는 인류평화국가 등........인간은 아버지의 뜻에 구속된 인생을 살게 돼면 평화로운 안정속에 기쁨으로 명예롭게 살고 희망차게 전세계로 활동하며 국경은 있지만 자유롭게 다니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자유와 민주화란 생활속에 감춰진 지옥의 문화도 개혁해 새 창조질서로 새 생명의 국가와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인간에게 가장 귀중한 산제사의 예배에서 봉사활동도 좋지만 가족들 고통에서 환자를 구원하는 장기기증으로 환자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믿음 국가로 반석위에 설 것이다.


해서 나의 육체도 당신이 지은 죄악을 죄사함 받기 위해 이 아들에게 십자가의 대속제물 번제물로 받치라 하시어 하나님 명령에 복종해서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했고. 아버지뜻을 받들어 산사람의 땅과 예비의사의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실습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하시어 인간적인 생각에 좀 망설였으나 그냥 순종해 기쁨으로 받치게 되었다.



또 장기기증을 하고 비록 살다가 고기밥 되고 붕괴와 지진. 해일등....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로 장기와 육신을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을 큰 희생의 사랑으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하늘로 기록해 상급될 것이고 벌써 하늘로 인정해 자신이 죽어 하늘로 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 것이다.



비록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고 그 후에 살다가 재앙이나 사고. 화재 등...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의 육체라도 하나님 약속하신 상급은 분명히 하늘에 가면 받을것으로 젊어 건강에 지장이 없다면 헌신적 육체의 장기기증과 제대혈. 헌혈을 많이하면 그것도 큰 축복되어 자신이 예고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양식이 되어 새 하늘에 오르는 새 생명으로 축복도 될 것이다.



현재 매장과 납골당 묘지문화도 인간들 탐욕으로 죽으면 믿음의 자녀는 천국에 올라가고 우상숭배와 불신자는 지옥에 가는데 묘지와 부활은 아무런 상관도 없어 나도 부친과 조부모 묘지3기를 화장해서 없애라고 아버지께서 명령하시어 화장해서 바닷가에 뿌리고나자 해방이 되었지만 벌초나 묘지관리 때문에 벌에 쏘여 죽는 사람도 있지만 벌초로 걱정했듯이 너희도 묘지나 납골당을 만들어 놓으면 그 순간 귀신의 노예로 후손들을 지옥에 가도록 하는 저주와 또 생활에 걱정만 안겨주는 것이다.



당대나 3대까지는 신경쓸지 몰라도 5대만 지나면 관리비와 유지비도 헛된 낭비로 후손에게 걱정만 안겨주는 것이라 화장해서 뿌리던가 수목장을 해서 육체적 흔적을 남기지 않아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후손들은 자유롭게 살도록 깨끗한 조상이 돼어라....나는 가문의 장손이라 욕심을 버리고 화장해서 묘지가 없어 너희도 묘지를 없애야 천국시민으로 출세길에 함정없이 축복될 것이다.



지금 한국만 봐도 너희 후손이 항상 묘지와 납골당 관리와 유지비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부자로 산다는 보장도 없고 500년 1000년동안 죽은 인간이 땅을 독차지해 죽은땅을 만들고 있으며 작은 한국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로 개인묘지와 공동묘지 그 땅에다 공장. 양노원. 기도원. 휴양지. 아파트만 세워도 모두가 즐겁고 보람된 땅으로 유용하게 현세와 후손들이 사용할 수 있으나 부활과 무관한 인간의 욕심에 땅도 울부짖는 환경파괴범의 욕먹는 조상이 되지말고 죽어 지옥가는 공동체 파괴범이 되지마라.....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새 계명으로 죽어서도 땅을 독차지하면 분명히 그 누구든 지옥에 보낼 것이다.


또 장애인과 노약자가 마음놓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편의시설과 모든 국민과 인류 인간이 즐거운 맘으로 걱정없이 살도록 하는 정책과 세계 하나님 11조헌금. 헌물. 국책사업. 영화. 책값. 음반. 광고물 등......내가 차기대통령 만왕으로 시작해 그 모든 수익금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통해 각 나라 지역과 마을로 발전시키는 생활속에 기업과 사회복지로 쓰여질 것이고 나는 11조헌금은 10원도 개인적으로 쓰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에덴동산 왕궁에서 세상에 운명줘서 보내신 아버지시라 나와 너희들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신이시라 나를 죄인으로 만들어 세상을 구원토록 하시는 말씀을 성경책에 예언으로 기록하시고 그 예언대로 살게 하신것을 볼 수 있고 내 인생과 우주만물을 주관해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천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인류구원]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탕자] 육신에 죄를 정하사[천국과 지옥열쇠]."



"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려 하심이니라."[새 사람]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지옥]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천국]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우상숭배. 불신자. 탐욕. 이기심등.....]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고 로마서 8장 1절-8절까지 내 가난하고 처절하게 살아오며 깨우친 모든 일들이 사실로 증거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계속 범죄와 우상숭배를 고집하면 엄청난 대재앙인 질병. 인재. 천재로 웅덩이 파고 차에 수 많은 시체를 싣고 질병에 걸려 죽어가는 가축을 구덩이 파고 매몰시키는 상황같이 전세계로 인간도 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도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아버지나라 천국으로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세상만물의 창조주로 여러분을 살리고 죽이는 생사의 모든 권한이 아버지 하나님 섭리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해서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심판의 두려운 말씀을 성경책 예언으로 이 시대를 위해 남기신 것이다.



"네가 이제 세 번째 [첫번째]-하나님-[인간관계]피조물.

[두번째]-예수님-[인간관계]종.

[세번째]-최 권- [인간관계]자녀로 너희에게 갈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이것은 독재자, 불신자. 우상숭배에서 아버지의 원수들은 절대로 용서를 하지 않고 쓸어버린다는 무서운 우주적 대재앙 공포의 예언을 곧 뒤에서 보겠지만 새 창조를 세우는 개혁에 그 어떤 전세계 나라든 희생물이 되지 말라는 경고를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아버지께서 그 어떤 나라든 후~하고 불면 나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리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마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라고 고린도후서 13장 1.2.4.11절에 예언하시듯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의 대재앙으로 더럽고 추한 이 세상을 쓸어버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로 세상을 새롭게 세울 것이다.



그래서 순종만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구원되며 낙원을 향한 이런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정책의 추진계획을 믿고 따를 때 사나 죽어도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믿음속에 서로 행복하게 살고 죽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영화로움 속에 지낼 것이다.



인간은 한치앞도 모르고 왕과 대통령. 각 부서나 회사. 사업장 수장이 되는 중요한 높은자리는 십자가를 지는 목적과 본질을 안다면 절대로 높은자리를 탐내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수장의 자리에서 군림하는 목적으로 살았고 오직 권력과 물질의 탐욕에 사로잡혀 목적도 본질도 모르면서 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 그것이 죽음의 길인지도 모르고 능력도 안되면서 크고 높은자리만 차지해 직위를 이용해 땀과 피묻은 국민세금을 가지고 여행과 부패로 빈둥거리며 산다면 그 자리도 저주가 될 것이다.



세상이 방황하듯 최고로 소중하고 귀중한 일생일대 빼앗길수 없는 목숨을 받쳐서라도 지켜야 될 아버지 명령을 헌신짝 버리듯 살면서 온갖 우상숭배로 욕되게 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주신 아무런 성령도 못받은 인간이 자신을 구원자 메시아라 하며 거짓으로 잃어버린 아버지 자녀들 목에 쇠사슬을 채워 공포의 지옥에 끌고가는 마귀. 사탄과 귀신들이 있어 모세에게 내린 율법 10계명을 다시 전한다.


하나님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제이는. 너를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사는. 모세를 통해 주일 안식일날 구약시대 일을 못하도록 했지만 새 율법으로 이 시대엔 많은 직종의 불편을 생각해 교회출석을 원칙으로 하되 공적인 업무로 도저히 출석하지 못하면 쉬는 날 교회로 가서 혼자라도 기도하고 헌금해야 할 것이며 마음도 아시는 하나님이시라 정성을 보이면 축복할 것이다.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제육은. 살인하지 말찌니라."



"제칠은. 간음하지 말찌니라."



"제팔은.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제구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제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여종이나.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하나님의 강령이 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하나님 교회들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는 성경에 사랑을 강조하셨듯 헌금으로 고통받아 슬픔속에 살아가는 교인이나 이웃을 찾아내 신방해서 보살펴 돌봐주고 도움을 주는것이 하나님 자녀로 개인이나 교회가 할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쁨이라 정신적 물질적 도울 때 그 가정과 교회가 큰 쓰임을 받게 될 것이고 자식과 후손도 하나님 보살핌으로 축복될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고 돈 한푼도 받지 않고 헌신과 희생속에 살았듯 교인이나 교회가 욕심내어 베품이 없다면 하나님 망령되게 하는 것이며 선행을 행하면 많은 범죄도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하늘과 땅에 내릴것이지만 내 말을 헛되게 들으면 땅이나 하늘로 심판이 될 것이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주어 거듭 태어나게 해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다.



◆ 하나님 공포스런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해서 창조주 하나님까지 부정해서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그 누구든 지옥으로 정말로 믿고 따를때 부유한 나라로 세워주실 것이고 천국과 면류관의 영광도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서 세계인이 의심없이 내 예언을 믿고 무조건 따를 때 국가와 여러분은 안정되게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이다.



내가 2006년 8월22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4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숨어도 방패가 될 수 없어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것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는 하나님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살피자 갑자가 조용해져 앞쪽 저 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유황불덩어리가 화산폭발로 쏟아지는것과 똑같이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고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큰 앞산도 움직여 시선을 집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20-30M 폭으로 갈라지며 큰 산이 모래성 무너지듯 몇 분도 않되어 산이 갈라져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봐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 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것에 대한 예언자로 경험을 가지고 있어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죄악에 빠져 사는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이 능력있어 높게 되고 잘사는지 착각해서 높고 많을수록 교만하기 쉬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창조주로 하늘. 우주. 빛. 바람. 태풍. 비. 폭우. 눈. 폭설. 폭염. 가믐. 지진. 해일. 질병. 지구의 땅. 땅속. 바다. 바다속 등....우주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깨우쳐 지금부터 선행속에 베풀고 살아갈 때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을 평화롭게 할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하늘과 땅을 위해 차기대통령 우주적 만왕을 하면 여당. 야당에서 국내 각 분야 지도자와 북한. 중국 지도자가 한 가족으로 모두 힘을 합쳐 인류평화와 행복한 진리의 복지로 인류정책을 추진할 것이고 우리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와 한국을 보호해서 큰 축복도 내릴것이며 나는 큰 재앙이나 사고를 먼저 예언받아 대책을 강구하고 방지함으로 안정된 생활로 모든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거룩한 민족으로 세워질 것이다.



해서 자연과 하늘도 순종해 재앙이 없을 것이고 전세계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면서 내가 세계나라로 받는 생명책 [일곱인으로 봉한책] 책값과 영상물. 사업에서 전세계 천주교. 정통기독교. 정교회. 통일교로 우선 11조 헌금을 받도록 해서 하나님 성전과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자녀로 보호할 것이고 결국 인류가 11조헌금을 받치게 될 것이다.



이 하늘나라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사람도 모르는 비밀로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시며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난 이 시대적 사건의 엄청난 실제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의 어마어마하신 참사랑이라 세상 숨쉬는 만인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대재앙]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사도행전 2장 17-21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본격적인 사역으로 일 할 때엔 하나님 준비하신 천사와 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로 몰려와 나와 함께 엄청나게 영광스런 일을 행할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 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PBC- TV 방송을 보고 시청해서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연예인들도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께서 주신 재능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로 헌신적인 선행을 많이하면 하나님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된 인생도 될 것이다.



●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전세계로 송출하는 깨끗한 성령의 공동체 방송공단도 세우겠지만 정부. 기업체. 교회. 단체. 재벌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평화방송으로 후원해서 방송국이 없는 나라에 방송국을 세워 세계인을 전도하는 일에 동참한다면 나의 동역자로 하나님 축복이 함께해서 본인과 자식 후손까지 내가 축복하고 하늘상급도 내릴것이다.



평화방송 [천주교] 060-707-1211 [2천원]

CBS-TV [기독교] 060-808-0000 [5천원]

CTS-TV [기독교] 060-800-1111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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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한국과 전세계 극빈 어린이 결연 및 후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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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결식아동 후원 [월]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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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극빈 어린이후원 3만원] 후원단체

자세한 문의 [전화] 02 - 78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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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모금회]

봉사활동 상담 및 기부상담: 080-890-1212



그리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위 전화번호로 후원해 현재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여 고통속에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바라시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후원해야 축복될 것이고 헛된 믿음의 종교로 방황하는 인간들은 빨리 교회로 출석하는 용기가 당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 지금 불제자. 보살. 무당. 점쟁이에서 수많은 우상숭배로 살면 먼저 위의 복음전하는 방송국을 통해 우선 시청해서 설교를 들으며 기도해도 모두 아시는 하나님이시고 또 후원하면 그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늘나라 축복이며 한국의 영광이고 통일민족으로 전세계 인류를 전도하는 구원하는 길로 당신이 후원한 금액과 기자제 물질이 인류를 밝히는 도구로 하나님 기쁘게 하는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 그래서 정부. 기업체와 단체. 관공소. 업체등.....선전 광고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선전하면 축복도 되어 그 후원은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되어 그 후원한 금액의 몇 백배 하늘에서 상급으로 받게 될 것이고 종교를 떠나 방송국 장비를 관계자와 상담해 후원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해 몇 백배의 하늘나라 상급이 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이다.



내 경고하지만 내 뜻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뜻으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해서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믿음을 가진 교인에게 괴로움의 피팍속에 활동하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못박아 처형했듯 지금 인간의 판단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고통을 낳고 패망과 죽음의 길로 가듯 내가 전하는 이 예언을 무시하다간 씻을 수 없는 천벌되고 역사의 큰 재앙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 인간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공포의 심판을 내게 알려주셔 우리나라와 전세계로 하나님 심판의 엄청난 대재앙을 선포하고 고백하며 전세계 사람들은 진실로 깨우쳐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안정되게 사는 행복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상황은 종말의 긴급 비상사태로 전하는 이 예언을 믿고 범죄와 우상숭배는 곧 나라를 멸망시키고 본인도 멸망되는 시체가 될 수 있으며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재림의 시기가 곧 임박해 1년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아님 언제가 될지 나도 몰라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쳐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 이 긴급한 인류 비상사태를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경제. 사회. 문화. 검찰. 경찰. 국인. 교육등......모든 국민이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서 극복해야 하고 인류 세계인도 하나님께 무릎꿇고 회개로 기도해서 시대적 대재앙의 위기를 넘어서야 축복과 영광의 새 생명속에 새 나라. 새 땅과 새 하늘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 마을마다 교회를 세워 그 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체가 되어 구제와 구원의 축복을 내릴 것이며 인류 선교청을 각 나라마다 고장. 지역. 마을마다 세계를 다스리는 새 땅을 만들어 새 이름으로 죽어 새 하늘 천국에 가도록 할 것이라 젊은이들은 큰 뜻을 품고 인류를 위해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선교사가 되면 하늘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이는 큰 정치를 위한 준비라 앞으로 자신이 일하는 일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거짓없이 성실하게 일한 사람은 곧 세계나라로 나가 축복을 전하는 하나님의 특사로 관리하는 거룩한 민족의 지도자가 돼어 세계속에 거룩한 지체의 빛으로 각자 떠오를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교회도 허물어 새롭게 건축해 사용하고 거짓목자는 전세계 그 누구든 하늘나라에 기록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로 참혹하게 지내는 영혼이 돼어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만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할 것이며 전쟁과 자연파괴에서 살인. 폭력. 시기. 질투 등......악행의 범죄없이 행복하게 세상에서 살고 죽어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축복과 영광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전세계로 전해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가진 전 인류 인간들에게 공포하는 하나님 지상명령의 뜻을 받들어 나를 믿고 따르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 하나님 내리신 표적 ★★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직접겪은 사실들로 아무도 모른체 지옥에 가는 저들을 보며 사기꾼들이 활개쳐 국가와 국민에서 인류인이 저주로 지옥에 가서 내가 목숨을 받쳐 정면돌파로 하나님과 나 밖에 알지 못했던 사건인데 이젠 여러분도 같이 동행하므로 직접 눈으로 똑똑이 볼 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아버지 받들어 보여줄 것이다.



해서 많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고 앞으로 미래 일어날 엄청난 새 계명의 성령과 미래 예언을 받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받은 가르침과 명령의 기적들을 조금만 소개하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비밀의 사건이라 나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일을 할 때 인류를 다스리는 축복과 죽어 하늘나라 높은 직위도 받아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인간적으로 믿어도 좋고 안 믿어도 좋지만 내가 가르치는 것은 어떤 왕과 대통령. 교주와 유명인이 줄 수 없고 인간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진리요 구원이라 무조건 여러분이 나를 믿고 따를 때 여러분 후손까지 높은자리에서 세상일도 하게 될 것이고 높은직위로 안전하게 잘살고 행복한 보람도 찾게 될 것이다.



★ 남.여 부부의 인연은 하나님께서 하늘로 맺어주신다는 가르치심.



나의 고향은 마을 사람들이 순진해 인심이 좋고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 시골마을 가난한 초가집에 태어나 성장하며 마음껏 자연과 더불어 산과 들로 강과 바다로 어촌마을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으로 다니며 수영도하고 전복. 해삼. 바닷고기도 잡으며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마음껫 자유스럽게 살던 개구쟁이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1981년 6월 어느날 군에서 제대하고 도계에 있을때 결혼을 목적으로 청혼할 아랫마을 여성용 양품점을 하던 여동생이 있어 서로 부모들도 알던 관계로 그 날 청혼을 결심하고 잠시 잠든사이 내가 졸업한 동해시 북평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천주교가 학교 앞에 있어 생생한 현실같은 꿈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담벼락에 붙어서서 북평천주교 안을 보면서 웅성거리며 하나님께서 곧 나오신다는 것이다.



나도 그들 틈에서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보려고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 안을 봤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흰옷을 입고 꼼짝도 하지 않고 죽은듯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숙여 무릎을 꿇고 엄숙하게 죽은듯 하고 있었으며 그 날 예수님은 하나님 외아들 성자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우치게 하셨고 나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외아들 예수님 관계를 증거시켜 주었던 것이다.



이는 이 구원의 시대를 위해 태초부터 시작된 하늘나라 모든 비밀을 알려줘서 구원하게 하는 구세주로 성경책 우주역사의 시작과 끝을 완성하기 위한 성령의 시대를 지금 21세기에 열고 있는 것이다.....해서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몸이고 지체로 스스로 계신 지존자이시다.



나도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흥분되어 있는데 나오시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시고 예수님께서 나오시며 옛날 2000년전 함께 활동하던 20-30명의 제자들이 모두 이스라엘 복장을 하고 우르르 몰려나오는데 지금 생각하면 베드로. 야고보. 요한. 누가. 바울 등......



2000년전 주님이 아끼던 제자들 그 중앙에 아기를 왼손에 안고 우측엔 지팡이 잡으신 모습으로 걸어 나오시는 순간 내가 모든사람들의 제일 앞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으며 계단 양쪽에 여자천사 6-7명씩 머리를 숙이고 흰천사복을 입고 하늘궁전에서 봤던 그대로 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곧바로 내앞으로 와서 배우자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다는 것과 또 내가 하나님 대언자로 2000년전 예수님과 한 독생자의 증거로 세상에 왔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그 당시 하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자대로 배치되어 분대장으로 복역할 때 처음 군부대에서 예배를 봐서 교인들 찬송속에 침례를 받고 성도 아닌 성도로 갓 제대해서 포항제철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무직으로 있을 때라 예수님도 나와 똑같은 짧은 머리카락을 해서 긴머리로 보던 나는 충격이었는데 예수님도 머리카락을 깎은 운동형 짧은머리로 내 머리카락과 똑같아 내가 예수님 형상의 한 영혼임을 알려주시고 또 아기를 안고 오시어 그 아기를 내게 주신다.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아니.....예수님.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가고 아이도 없습니다."



나는 순간 결혼도 안했지만 아이를 받으면 총각이 홀아비가 되어 평생 결혼도 못할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자 예수님께서 순간 당황하는것 같은 같았는데 그 때 우측계단에 머리를 숙여 서있던 천사가 예수님 앞으로 와서 말한다.



"예수님. 이 아기는 저분의 아기가 아니고 임자가 따로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기를 여자천사에게 주면서 깨어나 현실과 같은 이 꿈을 꾸면서 이 때부터 아버지의 본격적인 광야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까마득 모른체 살았지만 4개월후 교통사고로 1주일 혼수상태로 낙원부터 구경하며 시작된 것으로 이 순간 현실같은 꿈이라 청혼을 포기하며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가서 사귀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던 것이다.



이 순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무조건 받았어야 그 여동생이 내 아내로 배우자가 되었을 텐데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지나간 순간이지만 그 꿈을 통해 인류에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내가 불순종해 좋은 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아쉽지만 그러나 그 무엇보다 큰 축복은 예수님께서 분명히 나에게 [네 아기]라 말씀해 네 아기면 과거 종의 신분이 아니라 이 시대부터 나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만왕의 자녀라면 왕자. 공주가 된 것이며 남.여 배우자도 하늘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다는 증거로 보여주신 것이며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인간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충성해 순종하고 싫어도 복종해야 아버지께서 더욱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고 깨우쳐 주셨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천주교 교황에게 명령한다.



이젠 신부와 수녀를 독신에서 해방시켜 혼자 외롭게 살지 말고 그 어떤 종교와 그 누구든 결혼해서 창조의 뜻을 받들어라.



인간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짝을 창조해 가정과 자식을 주었듯 세월이 흘러오며 결혼금지의 모순은 인간의 지나친 충성심에서 옛날 십자군같이 인간들 생각에서 나오는 거짓된 교리를 세워 그 믿음을 갖고 살생을 했던 광신자의 죄악과 거짓교리로 독신생활을 하는 자녀를 보며 마음 아파하시는 아버지께서 독생자도 결혼시켜 이혼했고 다시 재혼을 허락받아 기다리는 중이지만 독신은 광신자들 생각에서 세운 거짓교리이다.



인류의 모든인간은 짝을 찾아 결혼해서 부부가 서로 천국가정을 세워 아름다운 가정생활로 여자가 자녀를 낳아 모유를 먹이라고 유방을 줬는데 여자의 본질을 저버리고 마귀의 유혹에 자녀에게 모유는 안먹여 유방암의 질병을 보내고 동물의 우유를 먹여 그 자녀가 성장하며 이기심에 자기만 아는 생활로 사회를 악하게 만들어 이젠 새 계명에 순종해 모유로 키워 인정많은 행복한 가정을 세워 후손들로 아버지께 충성하는 자녀가 돼도록 교육하고 세상을 섬겨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라....이제부터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대적하면 가정에 재앙이 간다.



천주교 고해성사도 옛날 거짓사제가 천주교 신자들 약점을 이용해 도적과 협력해 돈을 모으고 간음하기 위한 수단도 되고 순수하지 못한 마귀의 생각에서 세운 교리로 신자들의 위로와 죄사함도 해결못하는 교리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주인이 천주교 교황에게 아버지 뜻의 명령한다....고해성사 교리를 폐지시켜 아버지 자녀로 직접 회개하도록 하라 새 계명이다.



여자의 본분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요리도 제공하고 남편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천국가정을 세워 자식을 낳아 모유로 건강하게 키워야 할 것인데 하나님 형상의 존귀한 선물로 준 자녀를 동물의 소젖을 먹이고 키운다면 창조질서에 대적하는 행위로 죄악이라 이젠 창조질서로 천국가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람은 모유를 먹고 소는 우유를 먹고 토끼는 토끼젖을 먹는게 창조주 아버지의 뜻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지마라.



이혼한 아내도 항상 모친이 음식을 만들때 가르침을 받아 맛있는 요리도 해서 칭찬도 많이하고 모친도 잘해주면서 그때부터 아내가 교만해지며 2년쯤 흐르자 사람이 변해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가 음식도 한꺼번에 많이해 모두 먹지도 못해 버리기도 하고 너무 고집이 강해 여러가지 어거지를 부리는 악처의 모습을 자상하신 모친도 처음엔 참고 인내하시다 지옥같은 생활이라 결국 이해심 많고 자상하신 모친도 1년쯤 지켜보다 속상해 병이나서 쓰러질 단계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혼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큰 어려움을 겪는 후배가 원장을 하는 장애인공동체 복지원에 들어가서 도와주기 위해 부원장으로 내가 하는 장사를 옮겨 겨란과 뻥튀기장사를 해서 지체장애인을 보살피는데 3개월후 또 이혼한 여자가 찾아와 간절하게 용서를 빌어 1년을 복지원에서 헌신하고 집으로 아내와 돌아왔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아내라 어떤뜻이 있고 아내의 입장을 생각해 한번 더 믿자는 생각에서 모친과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하나님뜻이라 여겨 힘들고 어렵게 다시 재결합을 해서 사는데 2년쯤 흐르자 다시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서 1년동안 상처를 받다 결국 재결합도 무의미하게 한 여자를 통해 두 번의 이혼이란 상처로 끝나버린 것이다.


지금은 시간이 흐르고 생각하면 그 여자도 하나님께 쓰임받은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고 내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부친. 모친. 동생. 친척. 동창. 동료. 친구 등.......모두가 우연이 아니며 전세계 그 많고 많은 나라들과 사람중에 이 구원의 시대 한국에 태어나 나를 어떻게 만났던 그 사람은 축복중에 축복이다.



이는 나를 만나 지옥에 갈 사람이 천국에 갔고 그들도 아버지께 택함받아 함께 땅에 살면서 나를 깨우쳐주기 위해 좋은관계로 만났던 나쁜관계로 만났던 그 결과를 보면 나쁜관계는 자살로 뇌진탕으로 죽기도 하고 질병과 파멸로 불행하게 살지만 좋은관계는 잘살고 있어 이것은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현재 중동지역을 봐서 나에게 대적하면 저주가 될 것으로 내게 붙여준 사람도 아버지 섭리속에 사용도구로 보내신것을 알 수 있었다...이것은 내게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이고 순종은 축복이다.



지금 여러분도 마찮가지로 앞으로 어떤 만남이 될지 모르나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조심하라....내가 승천해 왕궁에 가면 한국형 새 성경책에 기록으로 남아 이 시대 나에게 대적하다 한국. 북한. 중국. 미국. 일본 등.....전세계에 사는 너의 이름이 새 성경책에 기록되어 영원히 후손들로 욕먹고 죽어서 지옥에 갈 수 있다.



나는 결국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거룩한 도구가 되어 이혼이란 큰 상처를 안고 결국 자녀가 없을 때 아버지께 기도하고 헤어졌지만 아내는 가정에서 남편을 돕는 배필로 맛있는 음식요리로 가족들 건강에 힘쓰고 가족과 친척.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동역자라 아내는 지혜롭게 살림살이를 해서 천국가정을 세우도록 창조한 목적으로 본질을 절대로 잊지말아야 될 것이다....예비신부가 아무리 예쁘고 많이 배우며 좋은환경에 살아도 요리를 못하면 여자의 기본도 안 된 낙제생이다.



해서 가정의 기둥인 남편을 무시하면 그 순간 자녀까지 하나님께서 세운 가장의 권위에 대적해 가정질서가 붕괴된다는 것으로 아내도 처음에 몸만 들어와 동거를 하며 교회에서 무료결혼식도 올리고 제주도 신혼여행까지 갔다와 잠시 행복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무관심한 가정생활로 주부의 역활은 찾아볼 수 없이 조금씩 불화가 쌓이고 고통속에 1년정도 살다 끝났지만 부부는 한 사람만 노력해도 않되고 서로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도 깨우쳤다.



내가 하늘왕궁에서 내려온 목적은 하늘나라는 모두 구원했고 이젠 인류구원이지만 율법을 세워 현세와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현재 세상 사람들로 비난받고 어떤 욕을 먹어도 죽기까지 또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해도 나는 아버지의 뜻을 전해야 될 책무와 사명이라 아내도 하나님 도구의 희생양으로 생각되었다.



이젠 창조질서를 앞으로 바로잡기 위해 이제부터 앞으로는 여성을 목자로 세워 남자들 앞에 설교하지 말고 그것은 여자가 목사를 하면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일로 남자를 먼저 창조하고 여자를 나중에 남자갈비뼈로 창조해 여자가 남자의 자리와 권위에서 남자를 가르치면 가정과 사회의 창조질서가 무너져 파멸하기 쉽다는 것이다.



여자의 본질은 남편의 사랑속에 자녀를 낳고 남편과 가족을 도와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한 천국가정과 사회를 세우기 위한 아버지의 목적을 절대로 잊지말고 지금 목회를 배우는 여학생은 여성지도자로 가르치고 하나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강대상에서 목회는 남자만 하고 여자는 목회자를 도와주고 보조하는 사역자로 협력하라.



남편도 가정에서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며 잘해야 되겠지만 무엇보다 아내도 이해심이 많고 포용력을 많아 인정이 많아야 가족이 평안할 것이며 나에게도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나 또 아버지께서 숨겨둔 재혼의 아내가 있다며 하얀드레스 입은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하늘나라 왕궁까지 함께 갈 재혼의 아내가 때가 되면 나타나 나와 아버지 사역을 함께 하고 죽으나 사나 항상 하늘과 땅에서 영원한 재혼의 아내가 될 배우자를 보내 주시리라 믿는다.



부부에 대해 하나님 뜻의 새 명령을 인류로 선포하는데 이젠 일부일처제로 가정을 세울 것이며 일부다처제와 일처다부제로 사는 부족과 나라에서 재물이 많고 고위직에 있으면 아내든 애인을 5명이든 10명이든 이 고장 저 나라에 부인과 애인을 숨겨두고 원하는대로 옮겨다니며 간음과 동성애로 사는 인간의 그 죄악이 얼마나 엄청난 천벌인지 몰랐다면 지금 즉시 회개하고 각자 일부일처제의 가정을 앞으로 세워서 살아야 축복될 것이다.....[일부다처제와 일처다부제로 사는 부족과 국가는 법을 일부일처제로 개혁하라.]


가정과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든 즐기면서 친절과 웃음을 잃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고 사업이나 무엇이든 부유하게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오직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고 자식들과 단란하다면 욕심내지 말고 불우한 가정에 사랑을 나눠주고 섬기는 선행을 실천할 때 하늘양식도 저축하고 하나님 축복이 더욱 가정에 풍성히 내려 큰 영광으로 빛나게 하실 것이다.



나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 훈련받아 어떤 고통도 헤쳐갈 용기도 있고 또 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항상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함께 하셔서 지금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지내지만 그 누구나 경제력이 튼튼하고 권력과 재물을 많이 가지면 국민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서 세상에서 존경받고 죽어선 하나님께 사랑받는 최고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부부가 생활하다 고부갈등. 혼수. 환경. 성격차이. 낭비. 게으름. 폭행. 고집. 도둑질. 험담 등......어떤 행위를 하는 부부가 반성과 변화도 없는 생활이 지속되어 지치고 힘들어 서로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그땐 마귀의 유혹으로 도저히 부부생활에 극단적 생각이 들어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 가족이 교회로 출석하고 교회를 다녀도 변화가 없다면 자녀가 없을 때 이혼하고 또 재혼하면 마지막 인연으로 죽을때 까지 재혼은 한 번만 허락하셨다..... 사별은 제외



남자나 여자의 부부인연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고 어쩌다 사랑을 하다 미혼모가 될지라도 살인하는 낙태는 하지말며 어린나이에 임신해 감당할 수 없다면 혼자 고민으로 망설이지 말고 애인과 상의해서 결혼을 못하면 동거부터 하고 결혼식은 아버지의 집 성전에서 축복속에 할 것이며 가난한 부부는 헌금으로 도와줘서 용기를 주고 부부가 돼면 너희들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결혼은 일생일대 구원 다음에 최고로 중요해 처음부터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아 결혼하면 좋겠지만 응답이 없고 답답하면 결혼하면 아들을 낳아 목자로 키우겠다고 하던가 딸을 낳으면 약자를 위해 복지사로 키우겠다고 아님 자녀를 낳지 못해도 입양모. 위탁모. 미혼모공동체나 고아원을 하겠다는 서원기도를 올려 표적을 보여달라고 해서 표적에 응답이 오면 결혼응답으로 좋은인연이 평생 명예로운 행복도 되고 물질에 눈이 어두워 사랑도 없이 물질과 결혼을 하면 처음엔 좋을지 모르나 시간이 가며 한평생 버림받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남여가 서로 좋아해서 성관계를 허락할 정도로 좋아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죽을때 까지 책임져야 하고 행복한 가정과 부부란 물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어서 불행한 것이 아님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도리어 작은 월세방부터 시작해 살림장만 한개. 두개. 세개.........



가정을 이루면 둘이서 노력해 끈끈한 사랑과 믿음속에 신뢰를 쌓아갈 때 튼튼한 왕궁을 건설할 수 있는 부부로 훈련되어 탄탄대로를 가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일도 해서 살겠지만 사랑없이 완벽하게 갖춰진 부유속에 물질로 맺은 부부관계는 자생력이 없어 바닷가 모래성이 되어 작은파도가 밀려와도 한 순간 파괴되어 무너질 수 있음도 알아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남편은 가정의 기둥과 머리로 세웠고 아내는 남편을 돕은 동역자로 세워 혹 남편이 힘들어 할 때 아내가 손을 잘 잡아줘야 자녀도 함께 잡아 가족사랑의 생기를 받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남편이란 머리와 기둥이 힘들어 할 때 아내가 무시해 남편 가슴에 대못을 박고 머리에 올라타면 자녀도 작은못을 박고 남편의 머리에 올라타서 남편이란 기둥에 상처가 나고 짖눌려 가정이 처참하게 무너져 하나님의 진노로 파멸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 피조물이라 가족간의 서로 아껴주는 화합과 소통이 탄탄한 가정천국의 행복이고 부부가 서로 위하고 아껴주며 한 가족이 모두 각자 자기의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고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합심된 신뢰로 믿음의 사랑만이 곧 부부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 사랑을 함께 지켜보는 사랑의 아버지께서 보호해 돕고 가족도 한 마음이 되어 행복해질 것이다.



나도 중학교시절 당분간 자취를 하고 앙고라토끼사육 하며 살림을 했지만 남편도 기본적인 밥과 반찬정도 할 줄 알아 아내만 의지하지 말고 서로서로 아내가 힘들어 할 땐 안마도 해주고 밥짓고 설거지에서 청소도 해주는 마음씀씀이와 남편이 어렵고 힘들때면 아내가 따뜻한 말로 위로하며 남편을 위해 작은정성만 보여도 남편은 더욱 용기를 얻어 아내와 가족에게 감사하게 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진통제가 되어 하나님 기뻐하는 가족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고 하늘영광도 주실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부부가 하나님깨서 선물로 주신 자녀가 생긴다면 이혼하지 못하도록 하셨으며 서로 성격이나 물질. 가족간 화합의 갈등 등.....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면 가족 모두가 성전에 출석해 죽어서 갈 한 아버지 천국을 생각하고 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열심히 기도할 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이젠 천주교 성직자도 창조질서에 순종해 결혼하고 수녀. 불제자. 무당 등......남자와 여자 그 누구든 평생 독신으로 사는것과 동성애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뜻을 깨우쳐 인간이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율법을 교주와 지도자들 생각대로 고치고 가르쳐서 하나님께 원수가 된다면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이다...가장 추잡한 동성애는 아버지께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모두 죽인다고 하신다.



이젠 성직자 남.여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자식을 낳아 아버지 은혜속에 믿음의 천국가정을 세워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는 명령이다 해서 너희를 입양한 아버지께 기도올려 마음에 합한 배우자가 있으면 성직자를 비롯 모든 남.여는 결혼해서 아담과 하와를 지어 가정을 세워 자식을 주신 창조의 목적에 순종하도록 명령하심이다.



이 지상명령의 모든 말씀은 그 누구도 아닌 이 아들만 통해 내리시는 하나님 명령이시라 순종과 복종하는 자녀가 축복될 것이고 인간은 너무나 많은 필요도 없는 죄악의 생각을 가져 남들 정죄하고 시기. 질투. 모략 등...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들 이야기를 재미삼는 인간은 그 소리를 하나님께서 듣고 그 현장을 빤히 보시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해서 내가 전하는 말은 곧 하나님 명령으로 이 진리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길로 욕심을 내려 놓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할 것이다.


또 부부가 서로 형편이 좋아 남을 위해 봉사로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이웃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되어 선행을 하게 되면 많이 할수록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가서 몇 백배의 하늘나라 양식과 재산을 하나님께 상급받는다는 것을 꼭 믿고 그것은 바로 본인에서 자식과 후손들에게 영원한 축복이 될 것이다.



★ 영생의 권한 받을 때.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예수님 보내시어 피 뿌린 복음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해 죄사함을 줘서 모두 자유스런 영체로 천국에 보냈고 새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주실때는 내가 하나님뜻을 받들어 하늘나라 아름다운 시민천국의 농촌에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많은 남자천사들이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나눠 소가 먹고 자는 헌외양간을 [성전]허물고 새 외양간을 [성전개혁] 짓는다며 한 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 팀은 소 외양간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외양간 짓는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 집 주인이 외출해 그 집을 모두들 나에게 지키라 했고 이것도 태초로 각본에 짜여진 예비하신 하나님계획으로 난 그 집에 갔더니 놀라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뜻밖에 과거 앙고라토끼를 사육할 때 못난이란 개가 있었는데 외부사람들에게 너무 사납게 해서 이웃사람이 물려 다칠까 염려되어 마을사람들을 불러 잡아 먹은 사실이 있었다.


헌데 그 못난이 개가 천국에 올라와 그 집에 있어 나는 못난이를 보는 순간 반갑기도 했지만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으며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돼어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난 못난이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천국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어쩔수 없이 후회하고 회개하는 양심으로 못난이 곁을 다가서자 처음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못난아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며 계속 뒤를 따라가며 7번정도 못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용서해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지만 사람인 내가 동물인 개에게도 사죄하는 용서를 구했듯이 타인의 가슴에 못박는 상처는 절대로 주지말라 그 죄악은 현세나 후손들이 그 대가를 분명히 받을 것이다.



■ 여러분도 현재 구원받은 자녀들은 과거 생활하며 속여 잘못하고 상처준 사람들이 이웃이나 주위에 있다면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도록 하심이며 앞으로 하나님을 몰라 아님 알면서 무르는척 양심이 아주 두꺼운 인간이 우상숭배를 하는 지도자나 불신자로 많은 범죄자로 살았다면 거듭태어나서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올바른 생활로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깨우쳐주신 것이다.......인간과 나라가 하나님 앞에 고집피우면 결국 한 순간 파멸과 죽음뿐이다.



난 그 집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소외양간을 짓는 현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새로 지은 새 외양간에 오자 나무기둥에 진흙으로 벽을 했고 새 볏짚을 올려 아담하게 지은 새 초가집으로 모두들 새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짓는 상태라 전기를 설치한 사람이 나무기둥에 달린 전원을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표정으로 전원스위치를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했고 그 사람이 전원을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 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전원을 눌러도 불은 들어오지 않았으며 다른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다가가서 전원을 눌러도 불이 켜지지 않자 모두들 원인도 못찾아 이 사람 저 사람이 서로 이상하다는 말로 이곳 저곳에서 나름데로 원인을 찾기위해 작은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다시 점검하고 여러번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며 원인도 못찾아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 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성경말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함에 나도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원을 누르자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이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 환하게 밝아 모두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내가 무척 부러운듯 아주 밝은 웃음속에 모두 얼굴이 빛나며 행복한 모습이었다.



나도 남들 열심히 일하는데 집지키며 잠자고 놀다가 와서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때에 한 건 했다는 미안함도 없어지며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천국의 영생이며 암흑과 같은 종말적 죄악의 세상을 나를 통해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천국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지 않아 세상을 밝힐수 없었던 것으로 인간은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아버지께서 직접 이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 나를 통하여 성령과 영생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성경말씀] 빛은[천국영생] 외양간은[교회] 설치자는[목자] 농촌봉사자는[교인] 저녁어둠은 [시대적 종말]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나와 함께 세상을 개혁해 악령이 지배했던 세상을 박살내어 세상을 자유와 평화속에 낙원으로 이끌어 사망하면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나라 천국에 이끌어 갈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목자가 일하는 소 외양간팀에 속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한목자임을 알게 하셨고 또 교회를 짓고 복음을 전하며 전기설치를 마친것은 현재 목자와 같이 설교를 해야 하는데 이방인 성도가 되어 멋대로 살며 성경책도 전혀 안봤던 탕자로 살았지만 처음 성경책 볼 때 불같은 성령까지 받아 전률이 일어나며 모두 내 이야기로 생각되었다.



지금 여러분은 내가 가진것도 없으며 골방에서 초라하게 복음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과 전세계와 우주만물의 하늘과 지구가 하나님 것이고 내 소유물로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상속받아 천지만물의 주인은 바로 내가 주인임을 믿어야 될 것이며 하나님껜 오직 순종과 복종만이 자신을 복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새 왕궁 새 생명으로 하늘나라 천국에 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할 수 있다는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것은 여러분이 믿든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이 믿음만이 축복이 될 것이다.


여기서 헌외양간은 현재 성전을 나타내고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 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해서 빛의 세상인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구제와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천국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아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내가 아버지 권한속에 나의 새 왕국과 천국에 여러분을 인도해서 영생을 줄것이다.



■ 불제자. 보살. 무당에서 우상숭배 지도자. 신자들의 지옥.



지금 이 하나님의 명령은 내가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인으로 쓴 생명의 복음책을 쓸 때 보여주신 것인데 내가 어떤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스님과 무당차림의 남자. 여자가 무엇을 열심히 찾는지 피투성이가 돼어 옷은 누더기로 처참한 몰골로 시체되어 헤메이고 있는 것이다.



난 그 당시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같은 귀중품을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어나게 하고 모든것 먹여 살렸더니 여러분과 똑같은 석가모니 교주를 신같이 섬기고 무당도 귀신인 잡신을 섬기며 살아가는 죽은 인간들 사후 천벌을 전세계로 선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찔레동산지옥 아래엔 논이 있었고 그 논속에서 남자 여자가 물이 무릎까지 올라온 논속에서 남자는 20KG정도의 쌀자루 크기의 돌을 가슴에 안고 어깨에 올려 여자는 머리에 올려 논 밖으로 던져놓고 또 들어가 반복적으로 논을 개간하는 상황같은 엄청난 천벌을 받고 있었는데 이는 불교를 믿는 불신자의 지옥이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창조물로 먹고 자고 입으면서 우상숭배하는 것은 얌체같은 사탄에 놀아난 배신자로 하나님과 원수가 돼어 심판되면 어떻게 죽이고 파괴하는지 그 두려움을 살아있으면 볼 것이다....우상숭배로 살면 빨리 사찰에 십자가를 세우고 개종해 돌아와라 고집을 피우면 자녀들과 본인은 결국 파멸과 죽음뿐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불교를 세운 사기꾼석가모니 한 인간의 욕구 때문에 수많은 불제자와 불교인이 참혹한 지옥으로 불교를 통해 들어갔고 지금도 그 죽음의 길로 불교인이 충성스럽게 들어가고 있으며 석가모니 자신도 불지옥에 들어가 참혹한 천벌로 고통받던 시체를 내가 구름위 하늘나라 그 불지옥에 올라가 천국에 보내어 구원해 주었던 것이다.



인류에서 한 인간이 세운 세상종교의 교주들은 모두 사기꾼들로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얼마나 인간이 어리석게 인생을 낭비해서 살아가는지 깨닫게 될 것이며 그래서 석가모니도 사기꾼으로 작은양심은 있어 불경의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우상숭배는 죽음의 길이다 빨리 성전으로 돌아와라.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를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하나님의 큰 은혜로 낙원을 봤으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 앞으로 전도해야 했는데 그 축복을 자기인기와 개인탐욕으로 치부하며 에덴동산을 극락이라 이용하고 구약성경책을 모방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부처란 거짓을 만들고 기도 대신에 염불로 목탁을 두두리며 수고해도 헛것으로 죄악만 쌓을 뿐이며 석가모니가 신이 아닌 사기꾼 교주란 것을 양심상 숨길수 없었던 것이다.



해서 그 불교가 오랜 시대를 걸쳐오며 석가모니 추종자들에 의해 후손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믿어 왔고 사기꾼 석가모니 한 인간이 미치는 영향력은 세상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지금 교주들도 마찮가지로 그 불교를 세워 불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구원해 천국에 보냈지만 이젠 조계종. 대선진리회. 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남묘호랑게교. 유교. 무속신앙. 토속신앙 등...........



각종 종교와 일반조직과 단체는 [정통기독교. 천주교] 목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의 우주창조와 인류역사를 배워서 새롭게 거듭태어나 죽음을 준비해서 새생명 천국잔치에 동참해야 언제 죽어도 지옥에서 빛난 구원으로 새 하늘 천국이든 낙원에서 또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 천주교 외에 우상숭배 하는 너희는 종교교주와 간부들에게 질문해봐라.



너희가 죽어서 어디로 가고 각자 가장 중요한 죽음에 대해 어디로 부활해서 어떻게 살고 누구의 통치속에 살며 종교교주는 죽어서 뭘 하는지 인간은 사후세계를 아무도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후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왔다갔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21세기 또 재림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사망해 지옥에 간다면 가족. 친척. 이웃. 고장. 나라가 무슨 도움이 되고 무슨 상관이며 이런 관계는 사랑도 없는 언제든 배신하고 원수가 될 수 있는 인연으로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 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젠 분명히 진리를 전한다.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신 에덴동산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로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으라...천국의 빛과 영생이다.



그래서 당신이 항상 조심할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남들로 우상이 되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 많은 생명을 죽이고 또 이슬람교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살인과 테러와 파괴로 상처주는 것은 마귀들 적그리스도로 너희가 스스로 자살행위를 해서 아버지 뜻에 대적해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세상에서 호흡하는 인간은 그 누구든 땅에 태어나게 해서 가족. 자녀. 친척. 이웃. 고장. 나라. 공기. 물. 가축. 농작물. 집을주고 옷도 먹을것도 바람도 모든것 주어도 아직 이 복음을 보고 교만에 고집하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와 엄청난 심판으로 죽여 이곳 지옥에 올 것이다.



우상숭배 교주와 전쟁은 일으킨 왕과 대통령에서 사람을 많이 죽게한 인간과 살인한 그 누구든 불과 유황지옥에서 살인한 죄수로 죄씻음을 받겠고 우상숭배로 충성하고 재물을 많이 받치면서 다른사람 영혼까지 지옥으로 끌고가면 천벌이 더 추가되는 죄악을 쌓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와 천주교외에 무당과 불제자에서 여러종교 지도자가 죽으면 분명히 이곳 가시밭. 찔레동산에서 세상에 새 생명을 받을 때 까지 지내고 그 신자들은 컴컴한 지옥에서 그것도 물이 무릎까지 올라온 논속에 들어가 1000년. 2000년동안 죄값을 치르고 새 생명을 받아 세상에 태어날 때 까지 할 것이다....천국에 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 믿음뿐이다.



지금 알고 실천으로 행동없이 갑자기 죽는 불제자와 보살. 무당에서 모든 우상숭배와 불신자는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라 당장 죽으면 돌이킬수 없는 시체로 피눈물을 흘리고 그 증거를 곧 내가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하면 그 땐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엄청나게 친아들도 죽여가며 사랑하시나 그 사랑을 배신하는 인간을 버리면 먼지보다 못한 인간으로 냉혹하게 쓸어 버린다는것을 꼭 명심하라.



● 석가모니와 세상교주 그 누구든 하나님 심판받아 불과 유황지옥이고 한 사람의 교주를 통해 엄청난 사람이 지옥으로 가고 있으며 무당도 먹고 살기 위해 잡신인 귀신들을 부르나 죽음과 동시 이곳 지옥이며 지금 교주들 그 어떤 인간도 좋은 세상을 만들수 없고 도리어 마지막엔 독재자가 돼어 신도를 죽이고 고통주는 본성이 나오며 또 사회와 국가는 하나님께 매맞아 멸망과 범죄속에 고통으로 사는 것이고 인간은 하늘로 보호와 도움을 받지 않으면 저주와 죽음이다.



지금 세계속의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단의 나라를 보면 알 것이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참으며 지켜 보셨으나 곧 불과 우박. 사고. 폭염. 지진. 해일. 질병으로 멸망시킬 것이다....하늘로 내려온 메시아 독생자의 내 말을 명심하라.



★ 나의 기도로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생시같은 환상이 바뀌어 높은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짓는 집터에 두 사람과 나 셋이서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고 있었다.


나는 우측에 무릎을 꿇고 앉아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끼었는데 두 사람을 살피자 두 사람은 심각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의 흰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 있어 목회자라는것은 짐작이 되어도 왼 쪽 끝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도는 교회에서 하던지 산중턱 공사판 집짓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도올려 난 두사람 정신이 어떻게 잘못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이것은 현재 교회들을 보여주시며 전세계 성전이 크게 세워져 있어도 성전의 권위가 무너진 하나님의 상처로 이젠 이 아들이 회복시켜야 할 것이므로 전세계 교회들은 내 명령에 순종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할려면 교회에서 할 것이지 저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닐까......."



나는 이상한 사람들로 생각했지만 허나 너무 신중하게 기도를 올려 나만 멋적게 앉아있는데 순간 왼쪽끝에 앉은사람이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나 보란듯이 미소로 몸을 내쪽을 향해 살짝돌리는데 가슴에 붙은 흰바탕의 글은 그 사람 이름이 [성도]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 순간 그 사람 이름이 성도로 생각했지만 깨어나 생각하니 우측엔 구원자 재림예수란 사실과 목사. 성도 그래서 정통기독교를 뜻하는것을 깨우치며 그 하늘은 바로 새 하늘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를 한 번 짓고서 다시 조금전 같이 하늘을 향해 신중한 모습으로 돌아가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 분께 너무 양심적으로 미안한것 같아 나도 기도올리는 흉내라도 내야했다.



이는 지금 많은 목자과 교인이 열성을 다해 기도하고 있지만 난 집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얼마전 새벽 100일 작정기도로 4개월정도 교회로 출석해도 교회 그 누구도 신방은 오지 않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없이 헌금만 요구하는 목자를 보며 정이 떨어져 집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모든것이 아버지 뜻으로 사실 내가 누구의 설교를 듣는것 보다 복음을 한 곳이라도 더 올려 전도하고 구원하는게 지금 내 목적이기 때문이다....성전에서 교인의 가정에 무관심하면 아버지 신앙의 믿음이 아니고 성도들 등처먹는 거짓목자의 개인 교주종교로 구원이 없는 헛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교회를 다니며 참목자를 섬겨봤지만 1급장애인을 업고 다니며 교회와 신방으로 출석시키고 교인들 월세방을 건축헌금으로 전세집으로 바꿔주며 가정에 쌀이 부족하면 성미로 쌀과 반찬을 해주며 교인들께 헌신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참목자를 도와 교회다닐 땐 정말로 행복했었고 구걸하지 않고 굶어 죽을 염려는 없겠다 생각하니 안정된 평화로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나서 즐겁게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다...대형교회는 헌금을 쌓아두지말고 교인을 위해 써라.



그 당시 나는 복지원에 있을 때 쌀과 반찬도 가져오고 주일날은 모든식구가 교회차량으로 이동해 예배보며 개척교회 전도사로 섬기는 당시 황씨 전도사였지만 참목자는 헌신과 봉사도 없이 되는게 아니고 사랑으로 교인을 부족한것 채워주고 위로하며 베풀어 부족함 없이 기쁨이 충만하도록 섬기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목자로 하늘면류관의 영광을 내리신다는 것이다.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고 거리 노숙자를 보노라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나도 50만원을 직장사기를 당해 상처받아 3일동안 갈 곳이 없어 공원에서 물로 배를 채우며 하늘을 쳐다보고 신세 한탄도 하며 생각한 것은 노숙자가 없는 세상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장과 20-30평짜리 기숙사를 지어 노숙자들 보금자리와 가족이 함께 일하는 각 시. 군. 읍에 일터를 세워 노숙자를 교육해 일터를 주고 일 할 능력이 없다면 그 가족이 일하도록 하며 아무도 가족이 없다면 편히 지내는 공동체로 보내 이젠 노숙자가 없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나는 두 사람이 너무 신중하게 기도해 나만 눈뜨고 있기에 예의도 아니고 미안해서 기도하는 흉내만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가 몇 분후 눈을 떠 하늘을 봤더니 이상한 현상으로 앞 쪽 컴컴한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먹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열리며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어쩌다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의미없이 생각했지만 그것이 새 하늘로 엄청난 축복인지 몰랐으며 그것은 바로 현재 천주교 교황 중심의 행사나 의식은 인간을 차별화시켜 교황을 섬기는것은 천주교의 신앙이 아니라 우상숭배 하는 교주로 섬기는것과 다를바 없이 천주교도 오랜 시대를 거쳐오며 인간들 멋대로 세운 교리를 이 시대까지 내려오며 2000천년동안 신앙이 변질되어 있는 것이다....초대교회와 같이 서로 연합해 나누고 베푸는 교인으로 회복해야 될 것이다.



그것은 교황도 성도를 섬겨야 될 교황이 교황청에서 권위를 내세워 섬김을 받으며 교황청 유지비와 헌금이 누구를 위해 쓰고 교황도 목자로 테레사 수녀같이 십자가를 져야 하늘나라 상급이 더 크다 그래서 이젠 베네딕토 16세까지만 교황을 하고 교황청은 폐지해 그 나라 선교청을 세워라 해서 천주교. 정통기독교도 아버지께서 내린 나의 뜻에 맞추어 개혁해 새 창조로 새 하늘나라 왕궁에 함께 가야 최고의 영광이다.



인간이 인간을 섬기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며 오직 두려움의 대상이고 섬기며 받들어 목숨받쳐 충성할 분은 왕. 대통령. 독재자. 사장. 회장. 연예인. 교황. 목자. 독생자도 아니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 나를 도구로 삼아 축복을 내려 새 예루살렘. 새 이름. 새 생명. 새 땅. 나의 천국과 낙원의 새 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새 하늘에 새 생명으로 오르고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진실로 믿던 믿지 않던 난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며 나는 새 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고 그 길로 하늘나라 어떤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바로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천국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이 죽어 하늘나라 의인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있었고 내가 키우던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는 낙원에 올라있었으며 잡아 먹은 못난이도 천국에 올라와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재림주로 생명이고 부활이며 천국영생이란 것이다.


[의인천국]



천국의 의인천국 마을은 아담하고 포근한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사람을 찾아보아도 온통 빈마을로 사람을 찾아볼 수 없고 집집마다 온통 대문옆에서 검정개와 흰 개들만 사납게 짖어대는 이상한 마을이었다.


개들이 사납게 짖어 온통 마을이 시끄러워 나도 당황했고 미안한 마음인데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세상 같았으면 시끄러워 밖으로 나올것인데 잠잠하고 한 사람도 밭이나 길에 없어 정말로 더욱 이곳이 어떤 마을인지 궁금해지며 사납게 짖어대는 검은개 흰개들을 살펴 보는데 집집마다 4-5마리 줄로 매여 있었다.


나는 한참을 마을사람 찾으려고 두리번 살피는그때 30살 정도의 한 청년이 언제 왔는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앞에 나타나 너무반가웠으며 그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이 마을이 무슨 마을입니까.?"



"네. 의인 마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어요? 모두 빈 집 같은데......."


그 청년은 엉뚱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다.



"의인들은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곳이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으로 생각해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하늘나라 의인들이 모두 하나님나라 건설하고 성경책 복음을 완성하기 위해 이 시대 땅에 하늘 의인들이 모두 내려온 것을 확인하였다.



■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몰라 탕자로 살았듯이 지금 세상엔 독재의 나라든 우상숭배의 나라든 세계속엔 천사와 의인들중엔 지금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사는 교주. 불제자. 불신자. 무당. 점쟁이. 살인자. 독재자. 강도. 사기꾼. 절도 등.....엄청난 사람들이 회개의 새 생명으로 돌아와 진실로 하나님께 충성해서 큰 일도 행 할 지도자가 지금 엄청나게 많아 곧 때가 되면 목숨을 다해 충성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인간적으로 쓰레기같게 살며 못된짓을 해도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고 나란 자체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내 생각을 조정해 시키는 인생에 불과한 허수아비라 여러분은 못마땅해도 인간이 나를 여러분의 기준에 놓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고 결과는 내가 죽은후에 그 뜻이 나타나리라.



인간이 나를 인간으로 판단하면 누구도 천국에 갈 사람은 없을 것이며 난 여러분같이 외모로 뛰어나지 않아도 그렇다고 못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 중심의 생각하는 마음을 보시듯 인간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오래 사귀어 봐야 그 사람의 인간적인 성품을 조금 알듯이 하나님께서 주신 내 영광을 믿고 충실히 따라야 창조질서를 차질없이 세울 수 있고 죽어선 새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낙원에 갈 것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고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한 그 상급을 하나님께서 몇 천배로 내리신다는 것을 동물까지 보여 확인해 주셨는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모두 천국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이곳 의인천국 마을에 오는 영혼은 전도하는 사람이 없어 비록 하나님은 모르고 종교도 없이 믿지 않아도 자신을 던져 헌신과 희생적인 착하게 양심적인 인생을 살며 많은 사람들께 선행을 하고 악인을 대적했던 사람에서 의로운 일하던 사람들이 죽어서 오는 천국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복음은 없어도 좋은 선행을 해서 의인천국의 초가집을 받아 기쁨과 황홀한 마음으로 살았던 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고 거룩한 의분과 정의로운 일로 살인만 하지 않았고 정통기독교와 천주교만 다녔다면 낙원에 갔을텐데......내가 본 하늘나라는 모두 축소판을 보여주신 것이며 우주가 아버지 소유로 천사들과 운행해서 다스리고 있으며 그래서 다윗에게 면류관을 내려 천사장으로 의인천국의 수장인 반장으로 큰 대궐집을 상급받아 다스리고 있었다.


의인천국은 30대 남자가 지키고 있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 죽어 하늘에 가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살게 될 것이며 시민천국은 나이 많고 수염이 자란 노인과 젊은이도 만나 아버지께서 내린 나이로 섞여서 살것이며 헌데 뒷 쪽에 대궐같은 큰 기와집이 보여 의아해 하며 그 집으로 가 보았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가면서 저 기와집이 누구집이냐고 묻자 반장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집에 도착하자 대문은 옆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 있어 성경책을 읽다가 다윗을 보고서야 그가 하나님께 허락받은 의로운 전쟁이지만 살인을 많이해서 죽어 의인천국 반장의 책임자로 살았지만 21세기 이번엔 나와 일하고 낙원의 왕궁으로 올라갈 축복을 아버지로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늘나라가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가집 기와집으로 보여주고 빌딩도 없었던 것은 태초부터 준비하신 선택받은 거룩한 새 예루살렘 축복의 한국 하나님 나라임을 알게 하셨다.



나는 열려 있는 대문안을 들여다보자 [다윗] 문선명 통일교 교주가 마당에서 혼자 서성이는게 보였고 다른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조금전에도 없던 사나운 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나는 반사적으로 너무놀라 피하며 깨어나게 되었다.



정말로 지금까지 하나님 가르침을 받는것은 인간이 말할 수 없고 내가 그냥 보통사람 같았다면 절대로 이런 하늘나라 영체속에 사는 엄청난 비밀의 사실을 인류 모든인간에게 절대로 전해줄 수 없다는것을 믿어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기 바란다.



여러분은 다윗이 죽어 의인마을 반장인지 지옥시체인지 누구도 몰랐을 것이며 인류만인은 누구나 내 말을 믿으시고 여러분 각자가 죽어 원숭이나 개. 말. 호랑이. 사자. 나무. 꽃같은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부활생명으로 하늘나라에서 산다는것을 분명히 깨우쳐야 축복될 것이다.



★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강원도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초등학교 교사직 해선 월급이 적어 가정생활이 안되어 그만두시고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에서 일하실 때 여름방학에 일어난 사건으로 내가 태어나 처음 겪은 뿌듯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나는 친구들과 놀다 저녁 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 같이 방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당엔 못보던 어떤물체가 있어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었는데 어린 생각에 무서움보다 우리집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호랑이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고 거리상으로 오줌이 튀어서 꼬리에도 묻었을 것인데 동상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 날은 보름달같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 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듯 가만히 있어 옛날 이야기처럼 호랑이 등에 올라타보고 싶을 정도로 두려움 대신에 마음이 편안했다.


나는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방으로 들어올 때 등을 덮칠까봐 약간 겁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방문을 걸고 방문에 붙은 유리를 통해 태백산 야생호랑이를 보자 몇 분쯤 후 큰 어미호랑이가 반쯤 열려있는 대문을 나가 뒷산쪽으로 가는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어떤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나는 무척 궁금하고 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에 신기했으며 성장하며 항상 우리집을 지키던 호랑이가 문득문득 생각나서 지냈는데 그 모든 의문은 하나님 뵙고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지만 현재 여러분의 집 마당에 야생호랑이가 12살 초등학교 아이와 무방비 상태에서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았다면 나는 벌써 세상 사람이 아닌 호랑이 밥이 되었을 아찔한 사건으로 하나님께선 호랑이도 꼼짝못하게 하시는 진실로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식물. 물고기 모든 지구상 인류만물까지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 하늘과 땅. 죽은 인간과 동물.식물까지 계획해서 놓은 계산대로 이끌어 가신다는것을 알게 되어 이 세상에 사는 우주만물이 하나님 손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아버지 뜻을 받들어 전한다.


여러분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 계획속에 정해준 운명을 받아 영혼이 움직이고 행동하는데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성령의 천사로 태어나지만 성장하며 악령의 강렬한 욕심이 인간을 지배해서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단. 마귀. 귀신이 세상에 사는 여러분 영혼에 자리잡아 범죄로 유혹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성전에 가서 목자의 설교를 양들은 잘 듣고 순종해야 할 것이며 지금 말세엔 성전에도 거짓목자가 많고 거짓교인도 많아 내 말에 충실할 때 속지 않고 열심으로 기도해서 영적 분별하는 은혜를 받도록 노력해 우선 성경책 말씀대로 가르치는 선한 목자가 선행의 일로 헌신 봉사하는 성전을 찾으면 될 것이다.



지금 말세의 악령은 범죄의 괴수로 사단. 마귀. 귀신 3명이 보이지 않는 천사와 성령같이 영혼으로 다니며 우리인간의 영혼속에 들어와 악령의 지시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우리 인간을 죄악으로 유혹해서 범죄를 하는데 그 악령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하나님뜻에 순종하고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믿음의 선행만이 물리칠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악령에 놀아나면 죽으나 사나 고통속에 살게 되고 결국 지옥으로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나는 악령의 늙은노파가 세 남자의 젊은 사단. 마귀. 귀신들 뒤에서 조정하는 것을 봐서 그 악령의 조정속에 3명이 마을을 돌아 다니며 술마시고 행패하며 아녀자 검탈로 마을을 공포로 만들어 내가 3대 1로 악령인 마귀. 사탄. 귀신을 하늘에 올라가 박살로 혼내주고 악령을 우물같은 모습의 무저갱에 집어 넣은 사실이 있었는데 그것이 곧 악령을 쓸어버려 성령의 승리로 죽어 천국을 향해서 가는 일치된 구원사적 천국왕궁 특사로 내가 또 세상이 온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아버지를 떠난 탕자는 빨리 돌아와라 상대가 누구인지 잘 판단해서 고집도 피워야지 집과 나라가 화재로 흔적도 없이 불탄 다음에 소방차가 오면 아무런 소용이 없듯이 매맞기 전에 돌아와야 안정된 평화로 살게 될 것이고 너가 1시간후 교통사고로 죽어 지옥에 떨어지면 그 누구도 너를 구원할 사람은 없다.



이것은 나를 통해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전세계 인류로 펼쳐질 어마어마한 축복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희망이다.


★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당시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삼암리 대림동산 뒷 쪽에서 젖소목장 자리에 장애인 재활터전을 세우기 위해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중도사고로 양팔을 잃은 지체장애1급 선배와 둘이서 앙고라토끼 50마리로 시작해 사육할 때 있었던 일로 여름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젖소목장자리로 냇가 뚝 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던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순간 그 나무에 또 벼락을 두 번째 때리는 것이다.


큰 폭음소리와 나무가 부러지며 주위 불꽃놀이 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넘치고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서 하늘이 걷히면서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듯이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는데 이것은 우연히 아니고 확실한 아바지의 응답이었다.


그 다음날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는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선배는 양팔이 없어 내가 1년간 밥하고 반찬하며 살림을 혼자 하면서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풀을 사료에 섞어 사료도 절약하고 맛있는 혼합사료를 토끼에게 먹이겠다고 야산과 냇가로 다니며 애쓰며 키워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야 빠른번식으로 희망속에 장애인공동체를 생각하며 즐거운 나날이었는데 한 순간 벼락 두 번에 처참하게 죽어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성공할 수 없고 살지 못함도 가르쳐 주었다.



이번에 죽은 자식같은 앙고라토끼가 천국낙원에 있던 토끼들이라 생각되었으며 내가 미워서 죽인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올라온 것은 앞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에 이 시대 재앙이나 사고로 희생되는 사람도 천국에 간다는것을 보여 깨우치게 하심을 알 수 있었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일이든 인간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 성공하고 소원도 이루어지며 행복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 되어 엄청난 고통으로 가족과 지역이나 나라가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전세계에 일어나는 재앙들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면 가정이 고통당하고 가족도 죽일 수 있다.


그리서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성공해서 부유하게 살고 있다면 주위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그것이 자신의 축복이고 땅이나 하늘나라 큰 상급의 양식이 돼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의 영광이 될 것이다....모든 우주만물이 아버지의 소유라 당신은 관리하는 청지기로써 구걸하지 않고 베풀수 있는 가정은 항상 그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 지옥책임자를 보내 번개. 천둥. 폭우를 내려주신 하나님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면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진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도저히 믿지 않을 것이지만 사실로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할 것이다.


이 날은 추석날 조상제사 지낼 때 항상 어릴때부터 할머니가 장독에 냉수 한 그릇을 떠놓고 손을 비비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던 토속신앙과 불신자 가정으로 항상 제사를 지낼때 술잔에 5-7번 술을 비우고 붓고 하며 절을 두 번씩 많이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계명 두 번째 말씀을 순종하는 내 간절한 기도속에 이루어진 하나님 허락하심의 하늘로 내린 분명한 응답이었던 것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십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갈등이 많았고 그로 인하여 내 나름대로 혼자 절을 안 할수도 없고 절을 안하면 해주최씨 문헌공파 36대 장손이 불효자식으로 가정과 집안 불화도 있을건 뻔한 사실이라 그래서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십사하는 서원기도의 응답을 주신 놀라운 사건이다.



그것은 어려서부터 조부모 부모가 정성을 다해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 습관이 된 상황에서 하나님을 뵌 상태라 제사로 내가 절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빤히 보시고 있을텐데 귀신들이 좋아하고 조상들은 오지도 않는 헛된 죄악의 제사로 절을 많이 해야하는 입장에서 하나님과 친척들 두 갈림길에서 제사를 지내도 집안 친척들도 섭섭하지 않고 하나님께서도 섭섭하지 않는 지혜를 구하는 응답을 하나님께 허락받아 조상제사에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확실한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성경책에 말씀하신 10계명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미도 있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말씀도 있어 조상을 향해 제사를 지내며 절을 많이 하려니 양심적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항상 제사를 지낼때는 절을 여러번 해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를 진짜로 공경하고 효도를 행하는것은 현재 어른이 살아계실 때 맛있는 음식과 필요하신 용돈도 드리면서 공경해서 잘 모셔야 진짜 효도하는 것이고 어른들이 사망하고 난 다음 제사상을 거창하게 차려도 자기만족을 채우려는 저주의 죄악이다.



나는 지금까지 키워준 부친과 조부모. 조상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올리고 조상께 절을 두 번만 하면 하나님께도 섭섭하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올린 응답이었던 것이다.



가정이 제사를 지내면 조상이 도와줘서 무엇이든 잘산다면 그 정성에 우리 가정은 부자로 살아야 정상인데 조부모는 대소변을 보면서 불행한 마지막을 살다 사망하시고 우리가족은 한 순간 몰락하면서 제사가 어떤것인지 모르는 무지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서 알았지만 이젠 여러분도 저주받는 제사를 지내지 않고 추도식만 해도 그 가정은 행복과 기쁨으로 헛된 낭비없이 가정주부를 귀신의 종노릇에서 자유와 평화를 찾아주는 길이다.



그 예로 나의 모친이 집안 장손집 며느리로 돈낭비. 시간낭비. 육체노동. 아무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장만해서 귀신의 종노릇을 하다 가정이 몰락하고 난 다음 이제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서 지난 어리석은 조상들 때문에 그 어려운 형편에 시집와서 알지도 못한 조상3대 까지 지내던 제사에서 해방되어 제사를 지내는 가정을 보면 모친이 억울하게 살아온 과거를 회상하시며 제사지내는 가정을 생각해 가슴아파 하신다,...결국 제사를 지낸 결과는 파멸과 처절한 피눈물만 돌아온 것이다.



내 경고하는데 오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조상제사는 분명히 허황된 일로 드러나 사라질 것이며 아무리 정성스럽게 지내도 너희 가정에 저주가 돌아가 한 순간 가정이 몰락하고 가족이 사고나 질병에 매맞아 죽기도 할 것이며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 이제라도 빨리 성전에 가서 뉘우쳐 회개해야 보호해 주실 것이다.


1994년 추석날 비가오지 않는다는 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 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 새벽3시경 먼저 비를 내려 하나님의 허락하신 확실한 응답을 보여 달라면서 기도를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후 누군가 조금열린 현관문 안을 얼굴만 비치면서 보는 남자가 있어 나는 얼굴을 자세히 못봐도 들어오라고 하고 누웠던 몸을 돌려 일어나는 순간에 그 남자가 들어오는 모습도 못봤는데 벌써 거실안에 들어와 있었으며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남자가 들어와 있었고 그는 바로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서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하늘나라 영혼들 거짓목자 지옥마을의 그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집까지 하나님께서 보내어 내려왔던 것이다.



이는 이 아들을 지켜보신다는 증거로 확인했고 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도하는 자녀들은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난관에 부딪치면 피난처도 마련해 주신다는 것이며 이런 아버지를 위해 목숨받쳐 충성해야 죽음도 면류관을 보장받아 영광스런 죽음이지 독재자와 교주같은 인간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인간을 볼 때 마음에 피멍이 들고 가슴이 &52255;어지는 나의 심정을 모를 것이다.



누구도 믿지 못할 놀라운 사건이지만 사실로 하나님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께 지상명령 받고 천국과 지옥에서 본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란 것이고 인간이 조상제사를 지내고 사업이나 집과 승용차를 사고 그 무엇이든 시작할 때 고사를 지내는데 앞으로 하지 말고 내 말은 거역하면 분명히 한 순간 몰락과 저주로 마감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목자와 교인들 불러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욕심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되는 길이 되도록 기도하고 예배하라.... 항상 이 순간도 하나님께선 당신을 내려다 보시는 모든 증거이다.



여러분도 하나님 일을 방해하면 영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시라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자는중에 영혼을 분리시켜 빼내어 잡아가면 자다가 죽음을 맞을 것이며 아니면 죽을 장소로 영혼을 움직여 사고나 재앙으로 아님 질병을 줘서 죽음을 맞게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고 이제라도 잘못된 정책과 지옥문화로 산다면 같이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용기있게 십자가를 한 번 매고 개혁해 나가면 내가 사역을 시작할 때 동역자로 함께 할 것이다.


나는 하늘나라에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생활하는 집까지 내려온 지옥책임자가 고마워 인간적으로 너무 반갑고 부친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하늘나라 소식도 듣고 싶어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에서 웃으며 악수하던 그 모습은 없고 나를 무척 경계하며 조심스런 표정이 되어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면서 뒷 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나가자 너무나 섭섭함에 기분이 무척 상하고 하늘에서 처음 이 세상 땅에 찾아온 손님인데 매정하게 인정도 없이 가버린 것도 서운하나 하늘나라 사망해 거짓목자의 지옥에서 천벌받던 부친의 소식을 못들어 아쉬운 순간으로 지옥책임자가 야속하게 사라져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자다가 죽은 시체가 돼어 지금 세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며 지옥책임자가 온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와서 제사때 절에 대한 허락도 하면서 지옥에 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가는 영혼은 각자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거짓목자 지옥책임자를 생활하는 집까지 보내 모든 인간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거짓목자 지옥책임자를 찾다가 깨어나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모시고 가려고 왔는가 하면서 먼저 어머니 주무시는 방문을 열어 숨쉬는 것도 확인하고 집안 어른들을 잡아가려고 왔을까?.....



나는 많은 혼란으로 책임자가 왔다면 죽음인데.....하면서 인간적 판단에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응답이 들려오는 것이다.



지옥책임자가 나가고 잠시후 쿵쿵거리는 작은울림과 함께 큰 천둥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어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고 하나님 허락하심을 천둥.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해 주신 것이다.



그날부터 나는 하나님께 응답받은 제사를 지내고 너희조상이나 부모가 죽으면 모두 하늘나라 친구로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그래서 내가 사망하신 부친을 구원해 낙원에 보냈지만 여러번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먼저 예배로 추도식을 올리고 나서 두 번 절하는 제사로 지내다 이젠 제사로 쓰던 평풍과 집기들을 모두 버리고 추도식으로 기도하고 있다.



종교가 진리가 아니면 엄청난 사람이 그 종교와 문화로 구속되어 헛된 정성과 노력. 돈. 시간. 재물을 낭비하며 창조주 아버지와 저주받는 관계로 죄악과 고통속에 살다 저주로 죽어 지옥가는 것이다....세상에서 최고의 효도는 부모를 구원하는 것이고 부모가 자녀를 진짜 사랑하는 것도 너희 자녀가 아닌 진짜 하나님 자녀로 예쁘고 밝게 성장시켜 아버지 하나님께 받쳐서 돌려주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 일을 상상해서 전하는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 하나님 사역을 할 때는 기적도 볼 것이며 인류로 천국을 세우는 하늘나라 천국정책을 추진해 여러분은 욕심을 내려 놓고 순종해야 구원도 되고 정말로 모두 범죄없는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로 천국과 같은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그리고 각 분야별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종교와 문화가 잘못들어와 자리잡으면 나라가 몰락하는 참극도 일어날 수 있고 우상숭배는 인류와 국가. 지역에 재앙을 불러오는 일로 자신만 저주받아 망해서 죽는게 아니라 환경도 파괴되고 결국 하나님 분노로 저주를 받아 개인과 고장에서 나라도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전세계 각 나라들을 잘 살펴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고 기도가 없는 나라들이 어떻게 사는지 형편을 잘살펴 한국에서 우상숭배하는 국민들은 모두 돌아오게 돼어 있어 현재 우상숭배로 고집피우다 매맞지 말고 지금부터 새 사람으로 태어나 성전에 돌아와야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것이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형제가 하루밤에 시체가 돼어 가족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하나님 창조의 피조물이라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섭리와 심판속에 살게 될 것이다.


★ 하늘나라 천사. 의인들과 세상 천국을 이룬다는 예언★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초등학교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학교에서 하나님 보낸 여자천사를 통해 명령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성령을 받은 것이다.



이는 새로운 목회명령을 받아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목회활동이 아니라 직접 양들과 함께 사회 구석구석에 동참해 모든 교회가 선교적 생활목회로 양과 목자가 어울려 직접 사랑과 섬김의 사회생활로 활동적인 목회를 하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작은시골 초등학교를 들어가자 복도 저쪽에서 흰천사복을 입은 여선생 천사가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 천사도 교실로 쫓아 들어와서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살피면서 이상한 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나는 여자천사의 말에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재산도 없으며 장애인으로 직업도 없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 여선생 천사는 미소지으며 확신하듯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 순간에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내가 가진것 없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무기력한 장애인이라고 나를 조롱한다고 생각하며 또 성질로 화도 낼수 없어 천사를 바라보자 장난같지 않고 무척 진지한 모습이라 그냥 미소로 웃어 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자천사를 보내어 이젠 목회정치도 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세상을 세우도록 하시며 앞으로 아버지 뜻인 내가 전하는 일에 무조건 순종해야 할 것이다.



내가 전하면 직접 앞장서서 이 복음을 봐서 각자 분야에서 해당사항을 찾아내 개발로 실천을 해야 축복으로 대적하면 구원도 없고 큰 나라든 작은나라든 엄청난 두려움의 재앙과 사고. 질병 등...하나님의 종말적 대재앙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뜻이고 명령이라 천사들을 통해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새 언약이라 난 아버지의 새 계명과 예언의 새 성령을 직접받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나를 따라도 하지말고 같게도 생각하지 말며 인간적으로 나를 절대로 판단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고통과 혼란속에 마음편하게 살 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갈지 그 마지막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천국의 영광될 것이고 내가 순종하듯 하나님 뜻의 명령에 못합니다. 아니오. 안됩니다 등.....부정적인 반응은 창조주에게 종이 거부하는 대적자로 오직 무조건 순종해야 기적이 일어나고 영광도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목회도 각 분야 목자가 책임을 맡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직접 발로 뛰는 목회로 정치. 국회. 경제. 사회. 체육. 문화. 예술. 국방. 의료. 종교 등.....모든 분야의 수장이 되어 전세계를 대수술해서 현재 육체나 영체로 죽어가고 고통받는 양들을 한국의 목자들이 적극 구원하고 구제해야 새 땅의 그 사명은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 한국에서 저들의 스승이 되어 제자를 삼아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또 모든 불우 이웃에 교회중심의 공동체로 저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 집 저 집 다니며 보살펴 없는것은 채워주고 기쁜일은 함께해서 서로 사랑으로 감싸고 위하는 믿음의 보살핌속에 땅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명령을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야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주신 사랑이며 그 축복은 각자 많이하고 적게한 만큼의 하늘나라 상급이 될 것이며 내 말이 곧 하늘나라 율법이고 하나님 성령이라 이 시대는 나를 믿고 따라야 하나님 아버지의 상급이 내 이름을 통해 새 사람이 되어 새 생명으로 나의 새 하늘에 먼저가던 늦게 오던 나를 하늘나라 왕궁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갈 하늘나라 왕궁과 천국을 똑바로 깨우치면 세상에서 목숨바쳐 귀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던 것들이 시시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들로 여겨지고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 살았는지 깨우치게 되어 후회하게 될 것이나 이젠 알았으면 지금부터 더욱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해도 늦지 않아 나도 불쌍한 죄인으로 살았듯 더욱 충성하는 자녀가 될 때 영광스런 축복도 내리실 것이다.


★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세계나라 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구원받은 종교로 받아 헌금 50%는 사회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도록 하셨으며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월급이 똑같이 분배되는 기업을 위해 쓰도록 한 것은 빈부차이를 없애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세습과 상속의 부적합한 정치와 경제구조의 고리를 끊어 각자 은사로 살게해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때 걱정없이 사는 경제원리를 진리로 세우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이 독점해서 개인의 부를 축척해서 중소기업과 서민의 경제질서를 파괴하는 악덕업자와 한 기업의 왕국식 문어발 기업을 철폐하고 기업의 수익과 이익금은 종사자 복지와 사회복지로 사용하는 경제질서를 세워 상생의 기업문화로 건설해 모든 회사원이 만족할 때 제 2의 공장을 세워갈 것이라 결국 전세계인이 11조헌금을 받쳐 새 창조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지금부터 기름부은 목자가 세상에서 청렴하게 깨끗한 목자로 사는것도 좋지만 세상에서 천덕꾸러기로 살아 이젠 새 창조질서를 똑바로 세우고 사랑과 섬김을 위해 정치. 경제의 재벌로 권력과 힘을 가지고 힘차게 전도와 선교를 해서 인류를 구원하고 이제부터 목자는 세상에서 개인 재산을 소유하지 말며 나도 개인 재산을 소유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이라 세상에서 먹고 마시며 잘 놀고 나그네로 여행을 잘해서 세상 마지막날 기쁘게 하늘나라 왕궁에 오도록 하신다.....전세계 모든교회는 모두 연합해 선교하는 성전으로 약자를 평생 보호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또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나 국가에 헌납하고 하늘로 부활하라 하신것은 동물도 성장하면 독립해 살아가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 게으른 자녀로 키워 지옥에 가도록 하고 본인도 욕심으로 지옥에 가서 이젠 하나님 주신 각자 재능으로 독립해 살아가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재물을 국가나 성전에 기부하지 않고 아들과 딸에게 세습과 상속한다면 물려준 부모도 상속받은 자녀도 그 누구든 구원없이 지옥으로 갈 것이다.....기업이나 사업장에서 수장의 자리를 후계자에게 물려줄 때 창업시 함께 고생하고 회사를 성장시킨 모범적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깨끗한 후계자를 세워 수장의 자리를 남자에게 물려주라고 하신다.



지금 세상속에 종교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종교들이 무슨 신에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살기좋은 정책으로 천국을 만들수 있으며 종교에 대해 지식인은 양심적으로 판단해 보면 잘 알 것이다.


이는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상속권을 나에게 위임한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창조한 식물과 동물로 먹고 잘 여행해서 살았으면 주인이신 하나님 성전에 돌려줘야 또 후손과 다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 그들 감사함이 자신을 더욱 영화롭게 할 것이다.



헌금도 하나님 쓰시는게 아니라 모든세상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고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우리 인간들을 위한 은혜로운 보호막이자 걱정근심없이 서로서로 사랑하며 나누는 섬김이 축복인 것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천국환경 ↔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으로 사는 천국.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 살며 아름다운 경치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는 곳.



지옥환경 ↔ 먹구름 암흑의 세계. 시체로 살고 헤어진 검정옷. 지옥은 등급별 천벌받는 감옥.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 죽은 것. 물은 검정물. 땅바닥만 보고 다니며 추하고 더러운 시체모습으로 천벌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땅과 하늘나라 시간차이: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1일]



죽음속 하나님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에서 생각까지 기록되어 죽어서 사후 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 생명의 차이는 하늘과 땅속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천국 ★★



1. 낙원천국



내가 낙원에 올라온 사건은 군에 제대하고 강릉광업소 후산부를 하며 감독시험 기능사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을때 열차사고를 순간적으로 당해 두개골이 함몰되고 경추에 금이가서 신체마비로 의식을 잃었고 이때 난 이곳 하늘나라 낙원에 올라 있었으며 짧은시간 낙원을 구경한 이 짧은 1분도 안되는 순간이 1주일동안 원주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해 놓았던 것이었고 엄청나고 엄청난 사실들이 드러나고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삼았다가 축복과 영광도 함께 내리시기 위한것을 오늘날에 깨우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 복음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선 지금 당신을 내려다보시고 계시며 생활속에 죽음의 길과 축복의 길을 생각하는데 하나님 뜻의 믿음과 전도. 선교. 기도와 찬송. 선행이 당신을 죽이고 살리는 결과로 심판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택함받은 독생자 아들로 악령이 인간들에 붙어 쇠사슬을 채워 끌고가던 것을 내가 끊어 지옥에서 천국으로 반전시키는 하늘을 열어 해방자로 왔고 또 아버지와 인간들 관계회복의 차원에서 옛 사람으로 살던 더럽고 추한 옷을 벗겨 불태우고 빛나는 새 천사복을 가지고 구원자로 이 한국에 온 것이라 나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나와 아버지를 생각해서 믿고 따라야 새하늘 이곳 에덴동산에서 영생하게 될 것이다.



비록 내가 교통사고의 운명에 징계의 채찍을 맞아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의 천벌로 나는 인간적으로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성경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전세계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징계해서 당신의 죄악을 내게 담당시키는 대속제물로 삼아 당신과 인류만백성의 죄악을 대신해 죄사함도 주고 철저한 훈련속에 피눈물로 살게 되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교인] 세상을 이기느니라[승리]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피눈물] 피로[고통.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하나님]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구세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상급]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재림예수: 새 이름 최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구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대적자]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지옥]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낙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천국]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지옥]"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내 말은 곧 만인의 천국과 지옥의 목숨이고 생명이며 천벌과 축복의 영광도 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 에덴동산을 본대로 먼저 여행시켜 주는것으로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흰구름 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계시는 마을로 태양도 없고 하나님 빛의 천사로 살아 장애도 없고 굻주림. 폭력. 시기. 질투도 없는 황홀한 아버지와 같은 신의 성품이 돼어 환경은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죄란 자체의 생각도 없는 곳이다.



이곳 무지개 구름동굴만 들어서면 죄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함에 도취되었던 그 기억을 맛보려해도 지금은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생각나서 그런 행복감을 가질수 없다.



무지개 동굴안에 들어오는 순간 너무나 황홀한 마음과 경치가 눈에 들어오며 넋을 잃고 멍하게 구경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 구경도 못한 마을이라 나는 땅으로 생각해서 이곳을 알아서 이사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곳이 하늘나라 에덴동산인지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내가 이사해서 산다는 것은 바로 나와 일하고 또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다 순교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고통받는 양들에게 선행을 넘치게 한 목자나 성도들이 죽어서 받는 최고의 하늘나라 상급으로 새 하늘 새 이름[최권]으로 오른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특권을 주시어 여러분이 믿든 믿지 않던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누구도 이곳 에덴동산에 올라오지 못 할 것이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게 피고 사과. 석류. 모과. 배. 살구. 복숭아 각종 열매와 흰 양과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으며 우측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로 물은 바닥이 헌히보일 정도로 영생의 생명수가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뒤엔 하늘을 찌를듯이 뻗어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는데 나중 깨우쳤지만 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 세상에 생명받아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낙원의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의 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온다는 것을 깨우쳤고 하늘에 있던 의인천사들도 모두 세상에 내려온것은 내가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가서 직접 확인하였던 것이다.



여러분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것을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서 지금 낙원에서 내려온 천사들과 의인들이 많은데 여러분은 그 사실을 전혀 알지못할 것이나 나와 일할 때는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천국낙원엔 모두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 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고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딘지 알아서 이사와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 천사복의 예쁜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이 덮여있는 다리였으며 절벽과 낙원에 연결된 다리위에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예쁜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이 다리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갈 수 없어 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아니.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내 말을 준비했듯이 바로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갑니다."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낙원이고 땅에서 나를 도와 일하기 위해 하늘나라 낙원의 사람들을 보내어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고 이 곳 에덴동산은 죽음과 동시에 20대 최고로 젊고 예쁜 영체를 받아 영생하는 곳이고 우주만물을 아버지와 천사들이 통치하는 중앙본부이다....이 지구에는 한국의 새 예루살렘이 중앙본부가 될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께서 없다며 나쁜짓 많이해서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으며 해서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예쁜 여자천사 앞에서 창피도 없이 자존심 버리고 쪼구리고 앉아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사경을 1주일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죄를 대신한 완전한 대속제물이 돼어 내 한몸으로 받게 되었으며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받은 조롱. 비난. 배신. 피팍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저주받은 모습같이 내 인생도 죄인의 괴수로 쓰레기 같고 벌레같이 살았다.



차라리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때가 그리워 짧은 고통속에 죽었으면 그 죽음과 동시에 하늘로 부활해서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세상을 통치하는 아버지의 명령만 받들어 일하고 영원한 본고향 하늘에서 행복하고 영화롭게 지낼텐데 열차사고후 육체는 갈기갈기 찢어진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상처는 한마디로 벌레로 보는 인간들의 시선이었다.



그러나 내 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밝고 명랑해 아픔의 성처를 방탕하게 살아온 내 잘못의 대가로 저주받은 것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지탱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통지옥보다 작은고통으로 지냈던 것 같고 아무리 세상에서 고통스러워도 지옥보다는 세상에서 사는게 천국으로 세상엔 자유로운 활동도 하고 친척과 이웃도 있고 자연과 빛도 있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절대로 자살하지마라 지옥이다.



해서 인간이 죽음속 영혼세계를 모르고 죽어 좋은곳에 간다며 현실을 도피하는 행위로 자살하는데 죽음과 동시에 시체가 우굴거리고 빛도 나무도 물도 죽은 참혹한 장소에 떨어지는 곳이라면 진짜 세상이 낙원으로 여겨질 것이고 해서 이제부터 인간과 세상 만물은 하나님 새 창조를 할 것이고 새 역사로 아름다운 세상 천국을 건설해 갈 것이다.



인간이 자살하면 누구든 지옥가고 여러분 육체와 모든것은 아버지의 소유로 자기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며 주인은 하나님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이 모두 내 것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그 어떤 누구도 자살하면 지옥이란 사실을 내가 분명히 경고한다.



그리고 1981년10월 사고를 당한지 12년 후 1993년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아왔고 그 모든것이 나에게 영광을 내리기 위한 일로 인류 모든사람들을 구원해서 축복하기 위함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하시며 성경책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두 번이나 반복해 저주를 내린다고 하시는 말씀은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명령이라 만약 아버지 영의 가르침을 받아 기록된 성격책을 멋대로 고치고 편집해서 가르치면 저주로 멸망될 것이다.



이곳 낙원은 천사들 모두 흰 천사복을 입은 20대 영혼으로 젊어져 사는 하늘 최고의 영광속에 우주를 다스리며 영생으로 사는 곳이다.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는 하나님께 상급받을 최고의 면류관 상급이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해서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고 물질에 억메이지 않으며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위해 일한 모든 사역자가 갈 새 하늘 천국의 에덴동산이다.


성전에서 이 복음의 지혜만 알아도 천국을 소유한 부자가 된 것이고 이 지혜만 소유해도 어떤 박사보다 능력있어 공부를 못하고 학력이 없어도 주눅들게 없어 재산이나 권력도 하나님 세워 주신 은혜라 그것을 베풀고 나누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살아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하나님께 상급받아 올라온 낙원으로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다 죽었으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높은 직위로 영화롭게 지낼 것이다.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나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성도에겐 보호해 잘 살게 하고 선한일 많이하는 신자나 목자들도 고통당하는 생활로 살고 불의사고로 아님 젊어서 죽어 하나님께서 없다고 했었는데 그건 내 인간적인 판단으로 먼지보다 작은 생각이었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면 불안과 초조한 생활로 우울증도 걸리고 세상 꽤락으로 욕구충족에 매달려 살지만 하나님을 알고 낙원을 알면 세상 인기와 재물과 권력은 아무것도 아닌 허무한 탐욕으로 느껴질 것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라고 고린도후서 12장1절4절에 기록된 예언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이고 석가모니도 선지자로 낙원을 구경해서 전도와 선교로 복음을 전해야 했는데 그 은사를 자기 탐욕의 자랑으로 치부해 연꽃을 불교 상징의 교화로 삼았을 것으로 보인다....세상 교주들이 모두 은혜를 주면 그 축복을 자기 탐욕으로 치부해 모든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주들이 석가모니와 같아 교주가 된 것이다.



여러분 누구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순교로 충성된 자녀들이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이곳 천국 낙원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과 나와 이곳 에덴동산의 어머어마한 영광을 누리며 한 마을에서 살게 될 것이다.



2. 의인천국 [생략]



3. 시민천국.



시민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젊고 늙은 남. 여 천사들로 상급받아 일을 해서 하늘양식을 살아가는 곳이고 인간이 구원받아 죽어서 좋은 천국에 갔는데 또 살아나면 두 번 죽이는것으로 혹 젊어서 국내와 전세계로 간증하고 다니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축복이지만 살아나도 목숨만 부지하는 식물인간이라면 그것도 저주스런 인생이다.



천국낙원은 일도 하지 않고 행복하고 영화로운 활홀한 마음으로 우주를 위해 아버지께서 시키는 일을하며 그냥 즐기며 지낸다고 생각하면 되고 시민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시민천국이다.


천국은 어떤곳이든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환경에 사나운 동물도 없으며 아무런 장애와 걱정근심과 괴로움도 없이 마음은 황홀하고 불평불만이 없는 죄악의 생각자체가 없으며 영화롭고 자유로워 평화로운 하늘나라 천국이다.


★ 거짓목자지옥 [생략]
★ 불지옥. 유황지옥 [생략]
★ 보통지옥 [생략]
★ 백수지옥 [생략]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을 간단히 한 마디로 전한다면 가시나무 찔레동산에서 피투성이로 다니고 또 신자는 무릎까지 오는 컴컴한 지옥의 논에 들어가 돌만 주워 옮기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해서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사형수로 살아있어도 권력이나 재물을 가져 큰소리를 뻥뻥쳐도 불쌍한 시체들이라 저주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하나님의 심판속에 천국. 지옥 상급과 처벌받아 내 말의 새계명대로 살아야 영광될 것이다.



그토록 아버지께선 사랑이 많으신 인격의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면 땅도 지진. 해일. 폭설. 폭풍. 가믐. 질병과 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줄때 무조건 감사로 받아야 축복이지만 기회는 단 한번이고 죽어서는 회개도 없고 천사로 변화되어 영생하던 아니면 저주의 시체로 살던 각자 선택은 자유의지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의 실제모습도 보였고 만남속에 천국과 지옥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과거 2000년전엔 표적으로 사역했으나 이 시대엔 모두 보여 줬고 아버지의 강림하심으로 증거할 것이며 이젠 친아들을 죽여 양아들과 양딸을 구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너희가 제사장이라 직접 아버지와 관계를 돈독히 해서 기도와 노력으로 인생의 자생력을 키워 헤쳐가야 될 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고 생존하신 모습을 그대로 알려준 상태에서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충성된 자녀는 아버지께서 주신 상급을 받아 천국낙원에서 분명히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다.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사망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하는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말세라 성에 대한 인식이 컴퓨터 채팅속에 온갖 윤락과 부적절한 관계로 악령이 활개쳐서 자살하고 사기와 죽음의 마귀문화로 나타나서 영상을 통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성문화 놀이 행태로 폭력과 성문화가 발전되는 것을 그 원인을 제공하는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며 빤히보실 것이고 곧 심판의 때가 오기전에 이젠 건전한 일로 변화시켜 돌아와야 구원될 것이지만 고집하면 저주로 죽음뿐이다.



세상이 말세가 되어 공동체를 파괴하는 옷벗겨 알몸되어 성관계로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부추키고 그런 영상에 출연한 연기자가 돈욕심에 찍어도 30년 60년이 흘러 그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유방과 하체를 드러내어 그 짓거리를 하는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후손이 본다면 부끄러운 상처가 될 것이며 성문화의 혼잡과 동성애로 아님 아동성폭력 등......아동성폭력은 한 아이가 평생을 고통속에 상처를 안고 죽은 생명으로 살아야 되므로 가해자는 살인보다 더 상처를 준 범죄자로 그 재산을 몰수해 피해자 가정에 재산을 줘서 위로를 삼아도 용서되지 않을 것이고 아주 세상에서 쓸어버려야 믿음의 사회가 될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나 공평한 하늘로 내려온 아버지의 자녀들로 만약 왕.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에서 높은지도자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한것이나 국민들 자녀가 당한것이 무엇이 다르며 다르다면 권력자는 자기자녀가 아니라는 차별을 했을 것이고 만약 권력자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해자를 죽여버릴 것으로 아버지께서도 높든 낮든 이 세상에 사는 아동은 똑같은 자녀들로 아버지의 통치가 시작되면 그런 범죄의 마귀 인간은 세상에서 죽여버린다고 하신다.


그래서 악령의 문화와 예술을 대수술로 개혁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아주 악령의 문화는 원인부터 뿌리를 뽑아 현재 폭력적인 게임과 성문란사회로 변질하는 나라들을 개혁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믿음속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와 거룩한 국가로 세워야 될 것이다.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나라도 부강하게 하면 후진국을 돕는게 아니라 하나님뜻을 떠나서 범죄자의 생산장소 술집과 마약. 동성애 같은 타락된 사회로 윤락과 간음의 온갖 마귀. 사탄. 귀신의 문화속에 우상숭배로 살다 불로 몰살당한 소돔과 고무라의 심판을 알것이며 간음자의 지옥은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집속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채 알몸에 혼자 감옥에 갇혀지내며 오고 가는 지옥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에 살면서 행한 수치심과 똑같이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을 죽어서 받는다고 상상해 봐서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하면서 인간의 영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세상에 사나 죽어도 지금 당신이 땅에서 현재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생활한다면 인간도 성경말씀에 짐승으로 기록돼어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 될 것이고 앞으로 어떤 재앙과 파멸로 심판하실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며 오늘은 웃고 떠들어도 내일은 죽어 지옥을 헤맬지 모른다.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이 하늘에 닿아 내가 지금껏 피눈물로 살아온것은 인간들 모든죄악을 내 한몸으로 담당해 세상 인간들을 구원하려고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같이 높으신 축복을 내려 당신을 위한 사랑이었던 것을 진실로 믿고 순종해야 될 것이다.



이젠 지금부터 외국인이든 국민이든 나와 동역자로 지옥갈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세계로 다니며 왕같은 대접을 받게할 것이며 잘살고 못살며 높으나 낮으나 나를 믿고 따를때 새 땅에서 명예롭게 살고 새 하늘에서 영광받는 지체로 세워줄 것이다.



앞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국민과 나라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은혜를 주실것이나 하나님과 나를 대적하는 나라와 우상숭배하는 고장 개인은 재앙과 사고. 범죄로 서로 죽이고 싸우며 한시도 자유로움이 없고 불안한 시간속에 안절부절하며 고통속에 지내다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21세기 세상에서 볼 수도 없는 단 하나뿐인

영원한 천국의 초대장을 직접 보냅니다.



이 선물 한 통은 땅과 하늘로 행복을 줄 것이고

현세와 후손들께 보람과 기쁨을 줘서 운명을 바꿉니다.



CG세기 보물을 소중하게 저장시켜 항상 가족과 후손이 틈나면 봐서

세상에서 성령가문의 보배로 원조가 돼어 자손의 대대손손 성령의 생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단 한번의 세상 나그네 인생길 저주스런 더러운 가문의 조상으로 몰락하지 말고

충성스런 면류관의 구원의 1세대 믿음의 조상이 되어 이름도 빛내고 세상 승리자로 여행 잘 하세요.



그래서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축복을 받아 기적으로 세상에 내려온 흔적을

후손들로 물려줘서 가족과 이웃이나 주위로 전도해 천국을 많이 많이 선물해서

세상 성공자로 죽어 하늘나라 큰 직위도 받고 최고의 상급 면류관을 꼬~옥 받길 바라면서........



세상은 거쳐가는 공간이라 100년후나 500년후 5000년후 그 때도 현재로 시대가 틀릴뿐이지만

이 시대 여기 선물 한 통은 세월이 흐를수록 이 보물은 큰 가치로 빛나 인쇄해서

이 시대 주님이 힘써 전하는 복음을 후손들로 전하면 영광스런 엄청난 축복으로 빛이 될 것이다.



당신은 이 시대 현실을 알고 성령시대 우주적 새 창조와 새 인류 새 역사를 읽을 줄 알아

진짜 아버지의 충성스런 사역자로 현세부터 믿음의 조상이 되어 죽어 에덴동산 왕궁에서 또 만나기 바라고



여러분은 이 시대 옛 역사 완성과 동시에 새 역사 시작의 시대에 태어난 행운은

각자 주님의 뜻에 행동하는 믿음에 따라 큰 축복과 저주도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하라.



CG세기 원년의 원조시대를 사는 축복의 통로가 될

여러분은 모두 자기 영역에서 영원한 믿음의 조상으로 꼭 성공하시길........



사랑합니다.^^*



독생자: 최 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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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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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말씀 인류 모든이가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복지를 위해 나와 함께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하늘나라에선 천국의 새 하늘 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생활하는 영생의 영광받는 여러분 모두 되길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여호와 주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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