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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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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산 둘레길 지도

함라산 둘레길
함라삼부잣집(2.9km) ⇒ 산림문화체험관(0.6km) ⇒ 최북단야생차군락지(4.3km)입점리고분전시관(2.3km)
웅포곰개나루(5.8km)숭림사(8.0km) ⇒ 함라삼부잣집 (도보 8시간10분/총거리23.9km)
함라산 자전거코스
웅포곰개나루(5.8km)숭림사(1.2km) ⇒ 함라산임도입구(송천마을)(8.5km) ⇒ 칠목재(1.5km)
입점리고분전시관(2.6km)웅포곰개나루 (총거리 19.6km)

주요관광지함라마을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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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마을 담장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익산 함라마을 돌담길 함라마을의 돌담길은 주택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데도 담장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흙다짐에 돌을 박은 형식인 토석담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그 밖에도 토담, 돌담, 전돌을 사용한 담 등 다양한 형태의 담이 섞여 있고, 담장 일부는 거푸집을 담장의 양편에 대고 황토 흙과 짚을 혼합하여 축조되었다. 마을 주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세대를 이어가며 만들고 덧붙인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다.

주요관광지입점리고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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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리고분전시관

입점리고분전시관은 2004년 4월 21일에 개관했다. 326평 규모에 전시실, 수장고, 자료실 등을 갖추어사적 제347호인 익산 입점리고분과 전북기념물 제98호인 웅포리고분군에서 출토된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주변 유적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입점리고분은 전라남도 익산군 입정리 칠목재 구릉 중턱에 있는 백제무덤들로 지정면적 1만 8,520m²에 해당한다. 입점리 칠목재에서 동남으로 뻗은 해발고도 100m 구릉의 중턱에 분포하고 있으며, 고분군 중 8기(基)가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된 고분 8기 중 제1호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파괴고분이고, 구조형식은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이다.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한 제1호분의 분구(墳丘) 크기는 지름 약 16m, 높이는 2m 안팎이다.

주요관광지웅포곰개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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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곰개나루

서해 낙조 5선의 하나인 웅포곰개나루 일몰은 강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풍경으로 너른 금강물 위에 지는 해를 배경으로 한 겨울 철새의 군무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걸작품이다.
강물은 호수처럼 잔잔해 석양이 질 무렵에는 하늘 밑 강물 위에도 똑같은 해가 하나 떠 있다. 탁 트인 바다도 아니고 높은 산도 아닌 강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색다른 기분을 체감할 수 있어 많은 사진작가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인근에 위치한 웅포대교에서 보는 금강, 낙조, 갈대, 철새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주요관광지숭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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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림사

숭림사(崇林寺)는 신라 경덕왕(742~764) 때에 진표율사가 금산사와 함께 창건했다는 설이 있으나, '익산지'에 보면 고려 충목왕 원년(1345년) 을유년에 행여(行如)선사가 중건했다는 기록이 있다.
숭림사에는 명문기와가 현재 보관중이며 익산 지역의 대표사찰이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보광전'만 남고 불타버렸으며 이후 1697년(숙종 23년) 우화루와 영원전을 새로 창건하고 이후 나한전을 지었으며, 1987년에 주지로 부임한 지광스님께서 범종각, 산신각, 일주문 요사인 안심당과 해탈교, 세심교를 신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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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녹색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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