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른 지역에 살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시설 점검이 필요로 한 듯하여

몇 자 적습니다.

영등동 모 대형사우나 시설 방문을 하였는데

기겁하여 씁니다.

우선 대중시설에 최소 탕 입구 앞 프론트에까지는 마스크를 써야 되는게 아닙니까?? 

직원 일부 마스크를 안찬거 보고 놀라웠고 더욱이 탕 내에서도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아무런 제재도 없었고 열 확인만 체크하는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지금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대.. 대형 사우나 시설에 대한 점검이 필요로 한듯합니다. 

특히 제가 간 곳 옆에는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시청에서 상시 점검을 하시는게 좋을 듯싶어 몇자 적습니다.

대중목욕탕 이용시 프론트 앞에다가 탕 내에서 수다 금지

떨어져 앉기 그리고 탕 밖에선 마스크 쓰기 등 수칙 안내문을

만들어 배포 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교회로 인한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 내에서 방문한 교회가 없는지 전수조사 하셔서 감염자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