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Menu
본문 바로가기

상세페이지

홈 > 시민청원 > 시민청원 > 상세페이지

익산시민청원이란?

주요 시책이나 현안이슈 또는 개선해야 할 자치법규·제도에 대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입니다.

시민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공감한 청원에 대해서 익산시가 정책 등의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드립니다.

익산시 시민청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청원에 답변드리고자 청원 성립 기준을 기존 ‘1,000명 이상 공감’에서 ‘500명 이상 공감’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는 익산시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청원신청(등록하기)

*익산 시민들의 보다 정확한 청원을 위해 실명인증을 거치고 있는점 양해를 바랍니다.

하이트진로(옛보배소주) 공장 주변인근 고도제한 대한 청원

  • 교통/건설
  • 4905
  • 청원기간 : 2019-03-08 ~ 2019-04-07

청원인 : 이**

 



존경하는 시장님. 청원인은 익산시 마동 주민 및 익산 미래발전을 위하여 청원서를 제출합니다.



 



청원인은 과거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익산시 마동 일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익산시 마동 하이트 진로 익산공장 주변인근 경우 지난 과거 1967년 마동 공원 때문에 고도지구로 지정됐지만 세월이 흐른 현 시점에서 마동 공원은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한 상태여서 고도지구 해제는 이제 불 가피 해졌습니다.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근린공원) 이 2020년 7월부터 해제되는 일몰제 도입에 따라 공원이 실효되므로 고도지구 영향에서 이미 벗어난 상태인데 아직도 고도제한을 왜 해제하지 않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어 지난날 조망권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익산 마동 일원을 고도지구로 지정됐지만 이제 인근 마동 및 동산동 등 각종 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되는데다 대규모 아파트 들이 들어서는 상황에서 고도지구 해제 추진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만약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 상황을 묵살하고 고도제한이 풀리지 않을 경우 행정의 사각지대로 전락한 마동 (하이트 진로 공장 주변 인근) 은 지금도 익산의 가장 낙후 지역이고 앞으로도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익산 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도 고도지구 해제는 반드시 필요 합니다. 과거 1990년대 1만 2천여명이 거주할 정도로 인구 밀집지역 이었던 익산 마동 지역이 이제 낡고 노후된 주택들과 초라한 빈촌으로 전락했습니다. 덧붙혀 수십 년 동안 도시 가스 조차 공급되지 않은 최악의 주거환경 속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 온 일부 지역주민들의 경우 열악한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까지 떠나가는 추세이며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고도제한을 해제하는 길만이 호남의 초입이자 익산의 미래를 위한 일이며 KTX 역세권 및 원도심 활성화와 식품 클러스터등과 연계된 전라북도의 경제중심 역할을 다해낼 것입니다.부디 청원인 및 마동 주민들의 의견입니다. 꼼꼼히 살펴보시고 현명하게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 록

댓글쓰기 로그인하기
  • 하이트 진로공장 추방합시다. 시내권 내부에 있고 냄새도 심하고 대기업됫다고 우쭐 . 양아리천국되갑니다.
    진** 2019-11-14 15:33
  • 응원합니다
    김** 2019-04-04 19:03
  • 응원합니다
    김** 2019-04-04 18:55
  • 응원합니다
    최** 2019-04-04 18:51
  • 응원합니닷!
    이** 2019-03-31 22:07
  • 공감합니다
    최** 2019-03-30 18:51
  • 공감합니다!
    정** 2019-03-30 15:20
  • 공감합니다
    조** 2019-03-30 15:13
  • 공감합니다
    박** 2019-03-30 14:08
  • 공감합니다
    김** 2019-03-30 13:54
  • 공감합니다
    윤** 2019-03-30 13:43
  • ᕙ(•̀‸•́‶)ᕗ!!
    박** 2019-03-30 13:40
  • 응원합니다
    김** 2019-03-30 13:25
  • 공감합니다! 바로 시행은 못하더라도 검토하고 한번 꼭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2019-03-30 13:23
  • 으원합니다
    채** 2019-03-27 20:39
  • 이** 2019-03-18 10:47
  •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화이팅!!
    최** 2019-03-14 19:04
  • 힘내세요!!!화이팅 . 공감합니다
    배** 2019-03-14 19:02
  • 힘네세요. 화이팅~~~
    최** 2019-03-14 15:09
  • 인증이 힘드네요. 공감합니다.
    김** 2019-03-14 13:27
  • 공감합니다~~~~~~~
    이** 2019-03-13 20:26
  • 청원은 이루어진다!!!
    박** 2019-03-12 15:53
  • 화이팅~~~
    황** 2019-03-12 15:43
  • 응응원합니다
    양** 2019-03-12 14:26
  • 응원합니다....
    이** 2019-03-11 15:28
  • 공감~~
    전** 2019-03-11 14:22
  • 공감
    이** 2019-03-10 15:41
  • 지지합니다~
    김** 2019-03-1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