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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책이나 현안이슈 또는 개선해야 할 자치법규·제도에 대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입니다.
시민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공감한 청원에 대해서 익산시가 정책 등의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드립니다.
익산시 시민청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청원에 답변드리고자 청원 성립 기준을 기존 ‘1,000명 이상 공감’에서 ‘500명 이상 공감’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는 익산시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익산 시민들의 보다 정확한 청원을 위해 실명인증을 거치고 있는점 양해를 바랍니다.
청원인 : 최**
이 좋은걸 왜 고민하십니까?
스스로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지 말길바랍니다
어차피언젠가들어올거 우리가 유치합시다
이건 기회입니다 잡읍시다
지역인재 젊은이들 유아초등자녀를둔 학부모님들 왜빠져나가는지 모르겠습니까?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까? 인프라가없어요 없어도 너무 없어요
그들이 살아갈 인프라 발전시킬생각은 왜 안하는겁니까?
이 좋은 인프라 촉매제를두고 고민하지 말길바랍니다
지역인재가 나가는것도 걱정이지만 지금있는 인재들 더 못나가게 붙잡아두는 것이 현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타지사람들하고 얘기하면 코스트코있냐? 뭐있냐? 이런 얘기합니다
없는지역 사람들은 많이 부러워합니다 저도 그중하나였구요
저희 지역이 코스트코라도 있는 지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경상도 타지역사람들 전북익산의 존재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전북 익산 타지역에 전북 익산이 언급되고 기억될수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같죠?
전북익산에 코스트코 있다더라 하면 어느정도 규모있는 도시구나 라고 생각할정도입니다.
저포함 일부러 찾아가는 여행객도 있을정도니까요 코스트코없는 지역에서는 코스트코가 관광명소 입니다.
그만큼 코스트코의 파급력이 크다는 겁니다.
대내외적인 변화에 대응하며 도시 경쟁력을 키워나가기에 이거만한게 없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