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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및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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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면의 유래는 백제시대에는 통일신라시대에는 함열현 임피군, 고려시 대에는 전주군에 편입되었다. 조선태종 9년에는 안열현 이라 부르다가 조선 태종 16년 에 함열현에 편입시켰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당면을 두게 되었다.


성당면이란 명칭은 금강가에 있는 옛날의 성당창에서 떠온 것으로 처음은 번성한 포구 라는 뜻으로 성으로 썼는데 알기쉬운 성으로 바꾸었다.


행정구역은 장선리, 와초리, 대선리, 갈산리, 두동리, 성당리, 부곡리등 법정리 7개리로 구성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