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사 대웅전 목조여래좌상
- 권역정보 서북부권
- 관광구분 유적지
- 소재지 익산시 용안면 을동길 76-12
- 문의처 063-861-3542
- 홈페이지
- 문화재구분 익산시향토유적
- 문화재제작연대 조선시대
서북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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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개요
자명사는 신라시대인 678년(문무왕 18)에 선설대사가 창건했는데 당시 이름은 자웅사(自雄寺)였다. 그 뒤 조선시대 중기에 당시의 권세가인 민인재(閔隣宰)가 용안읍에서 살 때 자웅사에서 소 우는 소리가 읍내에 가득 퍼지는 꿈을 꾸고는 기이하게 생각하고 절을 ‘자명사’로 고쳤다고 한다. 현재 사찰 경내에서 통일신라시대까지 소급될 수 있는 유물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와, 토기편 등의 유물과 경내의 고목을 통해서 절이 오랜 역사를 지닌 고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상세정보
절의 역사에 대해서는 사찰의 동쪽 입구에 위치한 1944년에 세운 사적비 내용이 현재로서 유일 하다. 이를 통해 보면, 자명사(自鳴寺)는 신라시대인 678년(문무왕 18)에 선설대사가 창건했는데 당시 이름은 자웅사(自雄寺)였다. 그 뒤 조선시대 중기에 당시의 권세가인 민인재(閔隣宰)가 용안읍에서 살 때 자웅사에서 소 우는 소리가 읍내에 가득 퍼지는 꿈을 꾸고는 기이하게 생각하고 절을 ‘자명사’로 고쳤다고 한다. 그 뒤 기혜, 신봉, 성암스님 등이 이어서 중수하였고, 근대에 와서는 1943년에 진명대사가 중건을 하면서 절 모습을 일신했다.
법화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법당을 1991년에 중수하고 요사도 고쳐 지었다. 현재 사찰 경내에서 통일 신라 시대까지 소급될 수 있는 유물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와, 토기편 등의 유물과 경내의 고목을 통해서 절이 오랜 역사를 지닌 고찰임을 짐작할 수 있다.
키워드/검색
유물/불교조각/목조/불상
찾아오시는길
주소 | 익산시 용안면 을동길 7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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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이용 | 경부고속도로 한남IC -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분기점 - 서논산IC 대전|논산 방면으로 우측방향(4번 국도) - 논산교차로 익산|강경 방면으로 우측방향(23번 국도) - 놀뫼대교밑 익산|강경 방면으로 우측방향(23번 국도) - 삼거삼거리 익산|함열|연무IC 방면으로 좌회전(강경로) - 중신교차로 용안|웅포관광지(베어리버골프장) 방면으로 우측방향(현내로) - 우회전(용안로) - 좌회전(부억1길) - 우회전(중창길) - 좌회전(을동길) |
지역간 대중교통 |
기차
용산역-익산역
KTX:1시간55분소요 새마을호,무궁화호(영등포역경유):약3시간
버스
동서울터미널-익산시외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익산시외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익산고속버스터미널 |
지역내 대중교통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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