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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익산시민청원이란?

주요 시책이나 현안이슈 또는 개선해야 할 자치법규·제도에 대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입니다.

시민 다수의 목소리가 모여 3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공감한 청원에 대해서 익산시가 정책 등의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드립니다.

익산시 시민청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청원에 답변드리고자 청원 성립 기준을 기존 ‘1,000명 이상 공감’에서 ‘500명 이상 공감’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는 익산시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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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아이들을 보호 할수가 없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청원 요청의 件

  • 작성일2026-01-19
  • 조회수23
  • 공감수0
  • 처리상태

    청원진행

  • 청원기간

    2026-01-19 ~ 2026-02-18

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로 출산후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세자녀의 부모입니다.

익산시는 타지역과 다르게 다자녀나 위험가정에게

아이돌봄 서비스 사용비용을 지역화폐로 다시 돌려주는 정책으로

좋은 복지서비스를 진행중인 것을

홍보물과 각종 뉴스를 자주 접하였습니다.

 

저희도 이런 좋은 정책을 처음으로 사용을 하기 위하여,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신청하였으나 근본적 문제가 보여 문의 드립니다.

 

1. 아이돌보미 선생님을 교육하는 양성기관도 없다.

- 현 아이돌보미 양성기관 현황은 25.3월 기준으로  62개의 기관이 존재합니다.

차례대로 서울 11개소, 부산 4개소,  대구 3개소, 인천 4개소, 경기 8개소 등

전남과 제주도 심지어 2개소가 있는 상황에

전북에는 전체 62개소중 1곳이 존재합니다. 

그것도 전주에 하나 있습니다.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을 받아야 채용이 가능한데,

애초에 선생님이 등록되시려면 익산에서 전주로 가셔서 교육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문제점으로 보여집니다.

평균 연령이 높으신 특성상 자차를 사용하여 이동하여 지속된 교육을 받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고 

이에 대해 문제점은 매년 선생님들을 모집을 하나 채용이 만족할 수준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담당자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익산시청내의 문의 답변에서도 매년 채용 공고를 올리고 있으니 기다려주시면 될거같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선생님이 계속해서 모집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2. 위 같은 상황에 병목현상발생으로 대기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저희는 부부가 육아휴직을 6개월 사용하고, 복직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서비스 요청을 하였으나 기본 대기 6개월 이상으로 아이를 보호받을 방법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게 6개월이 지나고도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투명합니다.

이 상황은 익산시민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3. 이런 상황을 타개할 다른 정책을 다른 지역에서 시행중이나, 익산시에는 부재합니다.

-' 조부모돌봄수당'이라는 제도는 조부모나 친인척이 손주를 일정시간 이상 돌볼 경우 정부나 지자체에서 월단위로 급여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적어도, 잠시 돌봄 선생님이 구해지기 전까지만이라도 이런 공백기간을 해소할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익산시는 양성기관도 없고, 조부모돌봄수당 제도도 없다보니 정책은 존재하나 사용할수 없는 무용지물 정책 보여주기식 정책으로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 경기, 부산등 다른 지자체는 아이돌봄서비스와 함께 병행하고 있는데 익산은 왜 병행할수 없을까요?

지역화폐 지급을 통한 무료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사용하세요. 이게 익산시청의 답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와같이 제안드립니다.

1. 아이돌봄서비스 양성기관을 익산에도 신설 부탁드립니다. 

- 반복되는 무기한 대기에 악순환을 끊으려면 선생님들이 충분히 있으셔야 됩니다.

2. 사이사이 빈 돌봄의 상황을 조부모님 또는 친인척의 도움을 잠시나마 빌릴수 있게 조부모 돌봄 수당을 신설 부탁드립니다.

-가족관계에서도 무료로 도와주는건 쉽지 않습니다. 아이를 봐주면서도 차비나 식사를 하시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꼭 검토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도 대기순번 33번째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더 다급한 위험가정(한부모, 장애아동)이 생길시 계속해서 순번이 뒤로 밀릴수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직장에 복귀하는걸 점점 포기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절망적인 상황에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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