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가수 홍시의 익산역시계탑 노래에 익산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일요일 아침 익산행 기차를 탔다

이리역의 아픔과 애환을 노래로 애절하게도 잘 표현한 곡이다

익산역 바로 앞 여행자 쉼터 매장에 들어가 안내를 받았다

먼저 문화 예술의 거리를 도보로 투어 , 나폴레옹 유물 특별전을 보았다

익산시티투어를 해야겠다 , 고스락에서 히~~야~~  넓고 깨끗하게 정말 관리를 잘해놓았다는게 눈에 보인다

땀과 함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경 우~와~~^^ 수많은 장독대  대단합니다

우리 나라 하나 밖에 없는 보석 박물관  눈이 호강했어요

* 익산역 처음 도착했을때 약간 젊은 어르신들 익산역 전광판에 시정 소식과 코레일 소식들 각종 홍보, 익산역 시계탑 뮤직비디오 까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