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익산함열농공(전문)단지에기업유치.hwp (7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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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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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일 시 |
2023. 5. 16.(화)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3년 5월 15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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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부 서 : |
미래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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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
주영만 |
859-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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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있음 ▣ |
사진없음 □ |
쪽 수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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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장 |
박미자 |
859-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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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있음 ▣ |
14시30분이후 |
첨부자료 (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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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
박종목 |
859-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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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함열농공(전문)단지에 기업유치
㈜뒤에있다, 오는 2026년까지 총 44억원 투자
익산시가 경관조명전문업체 ㈜뒤에있다를 익산함열농공(전문)단지에 유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15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익산LED협동화단지개발(주)김진곤 대표, ㈜뒤에있다 이장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뒤에있다는 익산함열(전문)농공단지 1만2,688㎡부지에 2026년까지 44억원을 투자해 3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뒤에있다는 공연기획에 맞춘 LED경관조명기구, 유등조형물, 영상물 등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주요 매출처는 전국 30여개 지자체 등에 다양하게 납품하고 있다.
2017년도에 충북 영동군에 법인을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으며, 전북의 역세권과 호남지방의 물류공급 및 사업의 영위를 목표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정헌율 시장은 "LED경관조명기구 및 유등조형물 등을 제조하는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투자를 결정하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미래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기업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익산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