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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재난과 공익요원 관리하시는 분의
불친절행위 및 인권침해에 대해 시정바랍니다.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반말을 하고
냉대하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더욱이 '임마'라는
발언은 불쾌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이는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 처사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익산시 공무원에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 분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번 주 금요일 5시 경에
온 김단우라고 하면 알겁니다.
답변 글
답변부서
이덕원
작성일
2012-09-12
연락처
담당자
답변만족도
1. 민원인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 민원인께서 글번호-441042(2012.09.10)로 게재하신 “공무원 불친절 행위”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3. 위 민원사항에 대하여 관련부서를 조사한바 민원인께서 공익 요원증 반납을 위하여 재난안전과를 방문하셨고 문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으로
4.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하여 불쾌감을 드린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리며, 추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 주의 촉구하였으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