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소운
- 작성일
- 2012-10-10
- 조회수
- 203
- 처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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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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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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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어제 제가 도로교통과 직원 최종섭씨께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내용잉직슨 간판신고를 했냐는 거엿습니다..전 그래서 제가 이쪽 가게를 오픈한지 한달쯤 됐구 전에 가게를 하신분이 당연히 신고를 한줄 알앗다 햇습니다..그랫더니 간판신고가 안돼잇다구 말씀하시드라구요..그래서 전 몰랏습니다..당연히 한줄 알앗죠 했죠..솔직히 가게 계약하면서 간판 신고까지 확인하면서 계약하지는 않잖아요..그런데 그분하신이 말씀이 건 그쪽 사정이니 자기 알바없다시면서 제말을 믿으러하지않드라구요..제가 알면서 신고 안한거처럼..물론 그런 사례들두 많앗겠죠..그래두 상대방 얘기는 들어줘야하지않나요..제가 무슨 세금을 안낼려구 하는것두 아니구..제가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니 그분 말씀이(제가 설명하구 잇으니 제말이나들으세요)이리 말씀하시드라구요..저 가만히 듣구 잇엇습니다..그런데 화가 나드라구요..제가 일부러 신고 안한것두 아닌데..절 그리 몰아가시구..저 익산에 세금 꼬박꼬박 내는 시민입니다..글구 제가 무슨 불법이라두 한것처럼..전 그분께 제 상황에 대해 설면두 묻지두 못합니까..제가 그분 설명듣구 한마디하니 저보구 괜히 자기한테 화풀이한다구..제 상황 설명하는게 화풀이 입니까..그러면서 전화 끊으시데요..물론 저두 그분 그런 태도에 화가나 서루 언성 높이면서 얘기했습니다..물론 막말두 오가구..그분두 저한테 막말하시구..근데..그렇다구 저보구 화풀이한다구 전화를 일방적으루 끊어야하는지요..저두 몰랏던 상황이구 어찌해야하는지.. 해결책두 모르는데..묻지두 못합니까..저같이 잘모르는 사람은 그냥 익산시에서 책정해주는 벌금이나 내명서 살아야합니까..글구 그 상황에 대해 묻지두 못합니까..저 같은 힘두 없구 소히 말하는 빽두 없는 사람은 어디가 하소연해야하는지요..저두 물론 울걱하는 마음에 그분에 언성 높여가며 얘기한거 잘못햇습니다..그런데..모든 민원에 자기 알바아니니..사정 얘기말라며 자기한테 화풀이한다는 말은 ?은건지요..저 그분이 벌금 책정함 내야죠..저 같은 힘없는 시민이..그래두 넘 속상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아무리 업무가 많구 짜증이 나셔두 국가의 녹을 먹구 사는 분이니 다른 사람보다 높운 인성으루 사람을 대해줬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