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 조성으로 인한, 피해와 붕괴위험때문에 전화민원을 몇번을 냈습니다.
- 작성자
- 김경철
- 작성일
- 2012-07-05
- 조회수
- 181
- 처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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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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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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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삼기/낭산면 도마리에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하여 현재 공사가 아직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장마철만 되면 저희집 및 농작물에 피해가 너무 많아 전화민원을 작년부터 올해까지 수차례 접수를 하였지만 시청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고, 태도도 불성실하여 너무나 화가 납니다. 경영개발과 담당자인 이OO씨는 어제 저랑 현장에서 3시쯤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오시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은 sk공사과장님만 오시고, 비피해가 없도록 공사현장 주위에 뚝을 쌓아서 막아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말만 믿고 왔는데, 오늘 장마가 시작되어서 가보았더니,아무런 조치을 취하지 안해서 작은 강우량에 밭작물이 이미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정도 강우량으로 밭작물이 다 물에 잠길정도로 피해를 입는데,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시간당10mm만와도 집이 노후화되어, 붕괴 될 위험에 발뻣고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원래 배수로가 아닌 곳에 배수로를 임의로 만들어 재산적 물질적 피해가 발생하여 민원을 작년부터 수십차례 제기 하였지만, 대기업의 편의만 봐주는건지,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