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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
저는 연세병원 주택에사는데
배관공사인지 하수관공사인지~
땅은다파놓고~수많은 먼지를 먹는 주민들은
전혀생각안하시는군요~
하물며 신동아파트 재건축하는 현장을지나쳐봐도
살수차를 이용해서 도로에 물을 뿌리더군요~
중소기업들도 그러는데 시에서 너무민원을 무시하시는군요~
빨래를 널어도 먼지~
살수가없읍니다. 버스기다리는 정거장에도 숨을쉴수가없읍니다!!!!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는 끝나겠지했습니다.
살수차라도뿌려서합시다~
시민들이 길을걸어갈수가없습니다~
나와서한번 보세요~ 아님 걸어다니기그럼 차라도타고창문열고다녀보세요~
지켜보겠습니다`
답변 글
답변부서
감사담당관
작성일
2012-05-31
연락처
담당자
답변만족도
1. 민원인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2. 민원인께서 부조리 신문고에 연세병원 주변 하수관거 사업(BTL)과 관련하여 공사시 수많은 먼지로 불편하다는 내용으로 제기하신 민원은 부조리 신문고에 게재하실 내용이 아니어서 관련부서인 하수관리과에 민원을 이송처리하려고 하였으나, 우선 사전에 미리파악하고 관련부서(하수관리과)로 시급히 처리하는 과정에서 답변이 늦어지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3. 연세병원 주변의 하수관거사업으로 인하여 많은 민원이 있었기 때문에 관련부서로 하여금 시급히 포장을 완료하여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지난주에 포장을 완료하였습니다.
4. 기타 공사와 관련하여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관련부서인 하수관리과 권명오 주무관(063-859-4428)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