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뉴시스에 보도된 “익산시·정치권 불통, 현안문제 해결 터덕”
- 작성자
- 홍보담당관
- 작성일
- 14.11.11
- 조회수
- 593
해명자료(평화 2014.11.6).hwp (316 kb)
2014년 11월 5일 뉴시스에 보도된 “익산시·정치권 불통, 현안문제 해결 터덕”게제 내용 중 평화육교 재가설 사업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익산시 국회의원이 확보한 국비사업에 시비 매칭이 어렵다며 소극적으로 대응
□ 해명내용
○ 평화육교 재가설 사업을 추진하고자 2010년 정밀안전진단 용역결과에 의거 사업의 필요성 등을 국토부에 건의하여 국비 지원 요구(2010~2014년 까지 수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소방방재청,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하여 설득하였음)
○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8회 방문하여 국비지원 비율을 높이기 위하여 설득, 협의하였음
○ 그 결과 당초 국비 50%지원 예정이었으나,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하고 공동 대응하여 현재는 65%정도 지원하는 것으로 국토부와 협의, 검토 중에 있음
(총사업비 477억원 중 국비 307억원 65%, 시비 170억 35% 부담)
○ 우리시에서는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더 많은 국비(총사업비 80%)를 확보하기 위하여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고, 평화육교 재가설 사업을 추진하여 시장님의 시정 철학인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
건 설 과 063-859-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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