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화) 전북일보, 전민일보 등 보도된 「익산시장.시의원 세비 반납하자」
- 작성자
- 홍보담당관
- 작성일
- 14.11.11
- 조회수
- 758
해명자료(보건사업과)3.hwp (316 kb)
11월 4일(화) 전북일보, 전민일보 등 보도된 「익산시장?시의원 세비 반납하자」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익산시는 추경 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르신들의 독감예방접종 예산 120만원까지 삭감 했다”면서 “독감예방접종비와 같이 힘없고 연약한 분들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편성될 때까지 시의원과 시장의 세비를 반납하자”는 내용
□ 해명내용
○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을 위한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위하여 280,000천원(8,000원X35,000명), 거동불편자인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위하여 1,200천원(8,000원X150명)을 편성하였으나
○ 조달청을 통한 약품구입 시 1인당 7,50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무료예방접종대상자를 위한 약품구입 예산(280,000천원)만으로도 당초 계획보다 많은 37,000명 이상에 대한 접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일괄 구입하여 방문건강관리대상자에게 까지 접종하기로 하고
○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 시 방문건강관리대상자 무료독감접종약품 구입예산 1,200천원을 감액 편성하여 시급한 현안 사업에 활용토록 하였으며, 실제로 지난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지난 3년간 무료접종인원보다 3천명 정도 증가된 인원에 대해 무료접종을 하였음
○ 따라서 2014년 11월 3일 제 181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박철원 의원의 “익산시는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르신들의 독감예방접종 예산 120만원 까지 삭감했다”는 발언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보건사업과 063-85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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