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익산투데이 [박경철 시정운영 우려의 목소리 커져]
- 작성자
- 홍보담당관
- 작성일
- 14.11.11
- 조회수
- 725
해명자료(농업기계박람회).hwp (336 kb)
11월 4일(화) 익산투데이에 보도된 「박경철 시정운영 우려의 목소리 커져」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예산부담문제로 농업기계박람회의 개최포기 한것 과 관련하여, 우리시가 개최하는 행사중에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이른바 ‘남는 장사’라 할 수 있는 농업기계박람회의 개최포기이유가 석연치 않으며, 완주와 김제가 박람회의 유치전에 뛰어들었다는 내용
□ 해명내용
○ 익산농업기계박람회는 도비2억, 시비2억, 농기계공업협동조합2억(자부담)으로 추진되었던 사업으로, 도비지원의 불확실과 시 재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추진을 해야 하는지 박람회 개최에 따른 득실을 담당부서에서 합리적으로 고려하여, 개최를 보류한 것으로 언론에서 말하는 이른바 ‘남는 장사’의 이유 없는 포기가 아닙니다.
○ 박람회를 완주와 김제가 눈독을 들이며 유치 준비에 들어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완주와 김제 또한 박람회를 유치하게 될 경우 도비지원 확보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고, 현재로는 두 지자체 모두 언론에서 말한 ‘남는 장사’가 아니기에 박람회 유치에 대한 손익을 검토하였을 뿐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농촌지원과
연락처 063-85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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