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
본문 시작
  • 익산문화관광

익산문화관광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은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19,0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적 안에 위치한 현장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립익산박물관 사진

연동리석조여래좌상

연동리석조여래좌상은 1989년 법당을 개축하면서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백제후기 7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동리석조여래좌상 사진

익산 쌍릉

익산시 석왕동에 자리하고 있는 백제시대 고분으로 남북으로 두 기의 봉토분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쌍릉이라고 부른다. 내부 구조는 백제 말기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橫穴式 石室墳)) 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봉분이나 석실의 크기로 보아 상대적으로 큰 북쪽의 것을 무왕릉(대왕릉)이라 하고, 남쪽의 것은 무왕비릉(소왕릉)이라고 부른다.
익산 쌍릉 사진

고도리석조여래입상

속칭 인석(人石)이라고도 불리우는 똑같은 2구의 석불입상(石佛立像)은 멀리서 바라보면 불상 (佛像)이라기 보다는 늙은 도사(道士)가 마치 금마읍의 동구에서 금마를 수호하는 수호신과 같이 서 있는 모습이다.
고도리석조여래입상 사진

마한관

마한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야외 전시공간(이전복원 유구)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유물과 국가귀속유물 등 3,573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한관 사진

입점리고분전시관

입점리고분은 5세기 중엽 익산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유력한 세력집단의 무덤으로서 익산지역의 백제문화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입니다.
입점리고분전시관 사진

보석 박물관

익산 보석박물관은 백제 문화유적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43,368평 규모의 왕궁보석 테마관광지내에 건립되었으며, 진귀한 보석 원석 등을 11만 여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다.
보석 박물관 사진

익산토성

서동이 마를 캐고 오금(五金)을 얻은 백제시대 토성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오금산에 있는 산성인데, 둘레는 약 714m의 성으로 흙과 돌을 같이 사용하여 쌓은 테머리식 토성이다. 현재 토성 내에는 남문지와 수구지, 건물지 등의 시설이 남아 있다.
익산토성 사진

제석사지

제석사지는 무왕대의 익산 천도설을 밝혀줄 수 있는 왕궁리 유적과 관련이 있는 왕실사찰이다. 관세음응험기(觀世音應驗期)에 따르면, 제석사는 백제 무왕대에 창건된 사찰로 무왕 40년(639)에 벼락으로 불타버렸으나, 탑 아래 넣어두었던 동판에 새긴 금강반야경과 불사리만은 보존되어 다시 절을 지은 후 보관하였다고 한다.
제석사지 사진
(사진제공 : 익산시 문화관광)
카피라이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