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비야(非山非野) 지대로 복합영농이 발달하였으며, 역사와 전통의 고장으로 마한 백제문화 유적이 다수 있음.
지리,인구,면적
삼기면 행정구역은 6개 법정리, 29개행정분리 42개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적은 23.31㎢로써 호 당 면 적은1.6ha이며 1,316호의 가구에 2,581명이 살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익산시 황등면,금마면, 낭산면, 부송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전 면적의 74%가 평야지이다. 하나로가 2006년 계통되어 시내와 5분거리에 위치하여 도시와 인접하여 있다.
삼기면 기산리 소재 삼기농공단지내 38개업체가 입주하여 공장 가동이 활발하여 전국에서도 성공한 농공단지를 자랑하고 있다.
삼기는 적황색 토양과 물빠짐이 좋은 황토밭에서 무농약 건강식품인 탑마루고구마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