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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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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길 지도

간재선생길
미륵사지(3.7km) ⇒ 간재선생묘소 (도보 1시간30분)
아름다운순례길
미륵사지(2.7km) ⇒ 간재선생묘소 (도보 1시간)
복숭아길
간쟁선생 묘소(3.5km) ⇒ 장암마을 (도보 1시간20분)
정정렬 명창길
장암마을(3.5km) ⇒ 미륵산성 (도보 1시간20분)
기준 고성길
미륵산성(1.8km) ⇒ 구룡마을 (도보 20분)
대나무숲길
구룡마을(2.8km)미륵사지 (도보 50분)

주변관광지미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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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3탑3금당 동양최대의 사찰 미륵사지는 백제 최대의 사찰로 30대 무왕(600~641년)에 의해 창건되었고, 17세기경에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륵사지가 발굴되기 이전에는 백제 창건당시에 세워진 미륵사지 서탑(국보 11호) 1기, 그리고 석탑의 북쪽과 동북쪽 건물들의 주춧돌과 통일신라시대에 사찰의 정면 양쪽에 세워진 당간지주 1쌍(보물 236호)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미륵사는 신라의 침략을 불교의 힘으로 막기 위한 호국 사찰로써 성격을 띠고 세워졌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륵사는 백제가 망할 때 까지 왕실 사찰로 혹은 호국 사찰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사찰이었다.

주변관광지심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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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사

미륵산 기슭의 장암마을 위쪽에 자리한 심곡사심곡사는 미륵산 기슭의 장암마을 위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문성왕(839~856) 때 창건됐다고 하나 이를 뒷받침할만한 유적이나 유물은 없다. 그 뒤 19세기에 중건되었으며, 지금의 사찰은 100여 년 전 현 위치에서 200m쯤 떨어진 산등성이에서 옮겨왔다고 한다. 근래에 들어와 대웅전을 해체 중건하고 요사를 새로 짓는 등 중창불사가 이루어졌다. 심곡사는 동향하고 있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삼성각, 왼쪽에 명부전을 두고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칠층석탑 1기가 자리한다. 그리고 명부전 뒤쪽에 요사가 있고, 사찰에 오르는 입구에 부도전이 있다.

주변관광지사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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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암

미륵산 정상 부근에 있는 절터이다. 2000년 3월 31일에 전북특별자치도기념물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백제시대 사자사가 있던 곳으로 전해지는 절터이며 사자사는 미륵사보다 앞서 창건된 사찰로서 백제의 무왕과 선화비가 이 사자사로 행차하던 중 용화산 아래 연못에서 미륵삼존불이 나타나자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미륵사 창건의 계기를 마련해준 점에서 백제 불교사상 중요한 이 절은 위치에 있어서 논란이 있어 왔지만 1993년 발굴조사에서 기와조각들이 발견됨으로써 사자사터임이 확인되었다. 옛 모습은 찾을 수가 없고 현재는 석가모니를 모신 대웅전과 스님들이 기거하는 요사채 그리고 창고 등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 석탑 1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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