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국(朴士國, 1888∼1934)
- 담당부서 관리자
- 작성일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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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익산 출신. 1919년 3월 10일 이정·이병석(李秉釋)·정영모(鄭永模) 등과 함께 여산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그는「조선자주독립」이라고 쓴 깃발을 만들고 2백여 명의 시위군중의 선두에 서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헌병 분견소로 만세시위행진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결국 체포되어 대구 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옥고를 치렀다. 198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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