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익산평생학습대학 무료 공개강좌안내
- 담당부서 익산시평생학습센터
- 작성일2012-06-05
- 조회수590
-
행사구분
-
행사기간
2012-06-13 ~ 2012-06-13
-
장소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 탤런트 정애리 남편)
★ 일시 : 6월 13일(수)
★ 시간 : 14:00 ~ 16:00
★ 장소 :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참석대상 : 시민모두(무료강좌)
★ 강사 및 주제
6월 13일(수) : 민들레영토 대표 '지 승 룡'『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1993년 가을, 이혼과 함께 목회활동을 포기하고, 정독도서관을 찾아다니며 책을 위안삼아 미래를 기약하던 백수 지승룡. 그가 민들레영토에 대한 영감을 떠올리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 하게도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주인에게 내쫓김을 당한 후다. 오갈 데 없는 백수로 3년간 정독도서관을 찾아 약 2,0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시간을 죽이던 청춘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뻔 한 상념에 빠지는 일은 다반사다. 그 날도 그는 정독도서관에서 나와 인사동 쪽으로 걷다 우연히 조그만 카페에 들어간다. 그는 눈치 없이 구석자리에서 30분을 개기다 카페주인의 친견을 받고 깨달음을 얻었는데, 카페주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손님. 주말에 이렇게 혼자 오래 앉아 계시면 영업에 지장이 있습니다. 그만 일어나주시면 좋겠습니다.”
요런 말을 들으면 뿔부터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지승룡은 어릴 적 꿈인 ‘다방마담이 되고 싶다’는 얼토당토않은 생각을 떠올린다. 목회하느라 잊어버렸던 꿈이란다. 목회 아니어도 잊어버리는 게 다행인 꿈이다. 그러나 지승룡은 카페주인을 친견하고 ‘깨달음’을 얻은 걸 보면 타고난 면이 있다. 이처럼 어릴 적 꿈을 되살린 지승룡은 “비록 처음은 초라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의 성경구절을 실천한다. 지금의 민들레영토는 이렇게 지승룡의 마음에 작은 불씨하나를 심어 주었다. 그 후 주변 없는 백수, 불쌍한 청춘 지승룡은 무려 80여명에게 구차하게 돈을 빌리는 기행을 시도하는데, 결국 또 하나의 깨달음이 있고서야 기행을 중단하고 스스로 계획을 짜 사업을 구체화시킨다.
익산평생학습대학 8강좌를 통해서 지승룡에 희망스토리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