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국악 한마당(국립민속국악원)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양승수
- 작성일2012-05-30
- 조회수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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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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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2012-06-28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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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2012 국악을 국민속으로
흥겨운 국악 한마당
일시 : 2012. 6. 28(목) 15:00
장소 :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출연 : 국립민속국악원
1. 기악합주 - 신 뱃노래
노동요로 불리어지던 뱃노래를 남도음악의 명인 서용석이 기악합주곡으로 흥겹게 재구성한
곡으로 뱃노래를 진양, 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의 민속악 장단에 각 악기의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듣기의 재미를 준다.
2. 민속무용 - 부채춤
부채춤은 부채를 양손에 들고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창작무용이다. 1954년 명무 김백봉에 의해 처음으로 창작된 이후 오늘날과 같은 군무형식의 화려한 춤으로 발전하였다. 부채를 이용해 물결치는 모양, 꽃잎이 떨리는 모습 등을 다양하게 연출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화려한 의상과 부채를 이용한 기교가 무용수의 생동감 넘치는 동작과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한국 춤의 멋을 한껏 자아낸다.
3. 단막창극 - 흥부가 中 화초장 대목
단막창극 혼자서 부르는 판소리 사설을 각색하여 등장인물대로 배역을 나누어 부르고 무대에 서 공연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무대장치 등을 하여 공연할 수 있도록 연극, 무용, 창 등으 로 구성된 종합예술이다. 오늘 공연은 배경의 구분이 비교적 쉽고 해학성이 짙어 많은 명창들 이 즐겨 부르는 흥부가 中 화초장 대목을 감상해보자.
4. 민속무용 - 장구춤
장구춤은 장고를 어깨에다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가지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으로 그 맛과 멋이 흥겨움을 더해준다. 호남농악의 우도굿 가운데 개인놀이인 구정놀이에서 출발하고, 무대예술 무용 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된 무용으로 정착되었다.
5. 민요 - 쾌지나칭칭나네, 이어도사나, 오돌또기, 옹헤야, 진도아리랑
민요는 예로부터 민중 사이에 불러오던 전통적인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개 특정한 작사자나 작곡자가 없이 민중 사이에 구전(口傳)되어 내려오며 민중들의 사상, 생활감정을 담고 있다. 오늘 공연에서는 함경도와 강원도, 경상도 지방의 동부민요인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에 이어 제주도민요 <이어도사나,오돌또기>, 남도민요<진도아리랑>을 감상해보자.
6. 사물놀이 - 삼도풍물가락
사물놀이는 야외에서 연주되던 풍물굿을 실내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꽹과리 ․ 장구 ․ 북 ․ 징 4가지 악기로만 편성된 타악곡을 말한다. 경기충청도 일대의 농악은 꽹과리 가락이 중심이 되고, 호남농악은 장구가 중심이 되어 연주되는데 흥에 겨워 움직이는 율동과 각 악기가 잘 조화를 이루며 연주되는 생동감이 넘치는 곡이다.
※ 문의 : 063-843-8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