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해서 신이나 부처는 없다!
그럼 우리가 헛개비를 믿고 따르고 했단 말인가?
그렇다 정말 그렇다!
여기서 없다라는 것은 우리가 알고 믿고 생각하는
그런 신이나 부처가 없다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 신은 죽었고 그런 부처도 죽었다!
우리가 죽인 것이다.
참 신을 만나면 신과 관련 모든 것이 뒤집어져서
진리에 대한 참 안목이 열리고
참 부처를 깨달아 뒤집어지면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가
불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모두는 헛다리만 긁으면서 시원할 거라고
믿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전해 내려오는 모든 종교의 경전에는
참 신도 참 부처도 없다!
주둥이가 노란 것들이 가르치는 말에 속지 마라!
이들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경전을 운운하며
진리라고 속이고 양두구육처럼 가짜 진리인 경전을 팔아 신도의
돈과 바꾼다!
세상 모든 종교가 예외없이 다 그렇다!
참 신과 참 부처를 비방하는거나 마찮가지다.
그 죄가 아비지옥에 가득차고도 모자랄 정도다!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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