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사람을 망쳐놓고 세계는 발전시켰다!
수학적 사고는 합리적 이성적 사고의 근간이고
과학,의학,정치,경제 등 모든 학문의 기초 원리 바탕입니다.
따라서 수학의 발전은 이 모든 학문의 발전에 기여를
해서 세계는 발전했고 더나은 문명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에 수학적 사고의 부작용으로
각종 권모술수와 음해 모략 등을 구상하고 강도 살인 전쟁
등을 도모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원리로 악용하기도 해서
인간성을 상실하고 수학적 사고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비인간화와 잔인성은 점점더 지능화 되고 몹씨 교묘해 지고
있습니다.
이해타산을 지나치게 따지고 이기적으로 치닫는 것도
수학적 사고의 한 면목 입니다.
인간에게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는
18세기 부터 21세기에 걸친 인류역사에서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그 해결책을 언급하기
보다. 이 글을 보신 각자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폐해만 짧게 보자면 지금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할
종교권 자체가 지나치게 타락한 것도 바로 이 인간의 수학적 사고의 영향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인류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선각자들은 인류에게 수학적 사고를 강화하는
가르침을 펴신것이 아니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는
인간이 되도록 깨우치신 점도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익산시에서는 과학의 기초인 수학적 사고의
양면성을 살피셔서 긍정적인 밝은 부분은 살려서 발전시키고
부정적인 어두운점은 그 힘과 세력이 증가하지 않도록
억제하시고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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