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 대합시다.
작은 친절한 말
작은 감사의 말
작은 인사의 말
작은 배려의 말
작은 이해의 말
작은 사양의 말
작은 수용의 말
작은 물음의 말
작은 반박의 말
작은 용서의 말과 마음으로
공무원을 대해 줍시다.
부드러운 표정과 작지만 따스한 말과 톤으로
공직자를 대면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시는 성숙한 익산시민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익산시청 직원분들은 시민이 민원을 작게 말해도 크게 들으시는
분들이고 뛰어난 능력을 구비하신 분들이며 그 분야의 전문인
들이십니다.
이와같은 성숙한 시민의 배려로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는
몇 배로 올라가고 그 혜택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익산은 더 살기좋고 더 발전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큰 것만이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작은 배려의 말과 마음으로도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가져오는 효과가 엄청난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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