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5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이번 익산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참가하면서 익산에 처음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참 깨끗하고 온화한 느낌의 도시였습니다.
더더욱 좋은 시설의 야구장을 보유한 익산시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꽤 거리가 있는 용인에서 왔지만, 승패를 떠나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어린 선수들도 학부모님들도 모두모두...
내년도 좋은 추억 만들기를 기원하며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하신 익산시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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