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하고 너도 못하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나와 너의 벽을 넘어 함께라는
하나와 한마음 한뜻으로 더 큰 우리가
되어 힘차게 나아가자!
(나아가는데 많은 동참 바랍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은
나 하나만의 힘이나 너 하나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루기
어렵지만 나와 너의 입장을 내려놓고 함께가 되고 그런
수많은 도민이 함께 해서 더 큰 우리를 이룬다면 그 힘의
시너지는 용광로와 같아서 무쇠강철이라도 녹일 수 있고
그 녹인 쇳물로 전라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NEW 전북을 만들거라고 희망을 나타내는 문구입니다.
부가해서 이 문구는 기후위기 광고나 기아 물부족 동참
광고에 활용해도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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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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