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초목에 물과 거름을 주듯
익산시민이 어떤 후보에게 물과 거름을
줄지는 모르지만
시민의 물과 거름을 받으려면
그 물과 거름으로 생명력을 얻은 뒤
일꾼이 되서 거꾸로 익산이라는 나무가
물과 거름이 필요할때 버선발로라도 달려와서
반드시 익산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후보님들 익산의 물과 거름을 받고 싶습니까?
먼저 익산을 위해 물과 거름이 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은 자기라는 색깔과 고집이 없는 것이고
거름은 자기를 썩여서 자기를 내려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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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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