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집집마다 모든 길은 다 서울로 통하듯이
대한민국 사농공상 모든 일은 다 공무원을 거쳐야 합니다.
해방 후에서 70년대 까지는 공무의 대부분이 Memory형
두뇌를 쓰는 일이었습니다.
80년대 이후 급격한 사회변화와 경제성장 이후 부터
현재까지는 공무에서 점점 System형 두뇌를 필요로 하고
있고 많은 공무원께서는 System형 두뇌로 자기를 단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누가뭐래도 공무원은 국가 최전선의 최고의
일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국난이라도 일어나면 가장 먼저 목숨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고 국민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유일한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System형 두뇌를 어떻게 단련해야 할까요?
가장 빠른 길은 System화 된 업무를 많이 다뤄보는 것이고
창의적인 일들을 많이 해보는 길이 있습니다.
만약 그럴수 없다면 쓸데있는 일에 왜?라는 생각을
조금씩 늘려서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쓸데없는
일에는 왜?라는 물음표는 해로우니 무시해야 겠지요.
아무튼 어떤 방법이든 AI 인공시대에서 국민을 선도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Memory형 두뇌와 System형 두뇌를
같이 활용해야 하는데 시대가 점점 Sysem형 두뇌의 필요성을
많이 요구하므로 System형 두뇌에 비중을 좀 더 많이 두면서
두 가지를 다 갖추고 AI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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